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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졸중과 고혈압 관련 호르몬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 뇌졸중과 고혈압 관련 호르몬


고혈압 중에서 본태성 고혈압은
그 원인은 알 수 없이 혈압이 높은 사람들이다. 이러한 사람들에게는 된장국에 미더덕을 넣어먹는 것이 좋다고 학계와 농림수산식품부에 의해 기히 발표하였다.

그러면 본태성 고혈압이 아니고서 또 늙은이가 아니고
젊은이라면 뇌졸중 등으로 쓰러질 수 없는가 ?
실제는 그러하지 않다.
식품에 아래와 같이 유해한 이물질인 호르몬이 첨가되면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식품에서 과다한 소금과 지방을 제한하면 뇌졸중을 100%~ 90% 예방할 수 있는가 ? 그러하지 않다고 제안자는 말한다 현 식품생산의 체계 및 유통체계에서는.
식품의 제조단계에서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장치를 마련하면 된다. 식품전문가의 투입이 그것이다.
즉 식품에서 뇌졸중의 유발을 방지하는 안전장치를 마련하지 않으면 뇌졸중을 막을 수가 없다.
그 구체적인 방법은 제안서, 추가 건의 및 제안(2007. 12/31, 노무현 대통령), 추가 건의 (이명박 대통령)로 제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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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 뇌졸중 ( 2-1 )


암은 여러 종류의 암이 많다 위암, 유방암, 대장암 등
근년 질병 발병율로 보면 암이 아직도 가장 많고
그 다음이 뇌졸중(= 중풍)이다.
개개 암을 분리하여 말하면 노졸중의 발병이 기장 많다는 말이다.


뇌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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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마다 검진하는 국민건강검진에서는 혈압을 검사한다.
건강한 청년의 혈압은 120mmHg / 80 mmHg 이다.

혈압이 높으면 (=고혈압)은
관상동맥 질환, 뇌졸중, 말초혈관 질환, 만성 신부전 등을 가져오는 위험인자이다. 요즈음은 경미한 고혈압도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고혈압에 따라오는 질병의 예방을 위해서이다.


- 하루 2잔 (30g ) 정도의 일상적인 음주도 혈압을 높인다.

그러나 하루 15-30g 미만의 알코올 섭취는 오히려 전혀 알코올을 섭취하지 않는 경우보다 관상동맥 심장질환의 발생률이나 사망률이 낮다는 보고가 있다. 즉 밥상에서 먹는 반주는 약주라는 말과 같다.
그러나 이런한 말도 반주의 술이 예전 가정에서 직접 담아서 먹는 술일 때 해당되는 말이다. 생산단계에서 또는 유통 중에 유해한 이물질이 들어가면 술을 아예 먹지 않는 것보다 못하다.
그래서 술(=알코올)도 생산자가 인증하고 유통장소를 제한하여야 한다는 것이 제안자의 뜻이다.


뇌졸중은 뇌출혈과 뇌경색으로 나눌 수 있는데 뇌출혈은 고혈압 등으로 인해 일부의 뇌 혈관이 터져 새어 나온 피가 뇌조직을 압박하고 손상을 입혀 뇌기능이 부분적으로 마비된 상태다. 언어장애, 의식장애, 반신마비 등이 그것이다. 뇌졸중은 발생한 부위에 따라 상당히 다양하나 대부분의 환자는 영구적인 장애를 수반한다.

-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고혈압이 되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동맥이 노후화 되고 탄력이 상실되어 동맥경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 뇌출혈은 과로, 폭식, 과음(술을 과하게 마심), 배변(용변을 봄), 분노, 온욕(뜨거운 물에서 목욕) 또는 냉욕(찬물에서 목욕)시에 일어나기 쉽다.


- 식용유 중 올리브유에 많은 올레산은 단일 불포화 지방산으로
LDL-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은 낮추면서도 HDL-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 을 낮추지 않는다. 그래서 고콜레스테롤 혈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좋은 식용유이다.

- 체중이 증가하면 혈압이 증가하는데 그 중요한 사유는 비만으로 인한
“ 혈류 저항”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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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뇌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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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중 줄이기
- 짜게 안 먹기
- 유산소 운동하기
- 추운 날 운동 금지, 추운 날 마스크 쓰기

-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과 담즙산 배설을 촉진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므로 혈장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춘다.
불용성 섬유보다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효과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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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목 : ♬ 고혈압 관련 호르몬 (2-2)


부신은 신장(=콩팥)의 윗부분에 붙어있는 한쌍의 작은 기관인데
부산수질과 부신 피질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면 부신수질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성분 : 아미노산)을 살펴보자,
이 곳에서는 “에피네프린(=아드레 나린)과 노르 에피네프린이라는
호르몬이 4 : 1의 비율로 분비된다.

에피네프린(아드레나린)은 혈중(인체의 피)에 혈당이 부족하면
간의 글리코겐을 분해하여 혈당을 공급한다. 즉 췌장에서 분비하는 인슐린(혈당을 내리는 작용)과 반대의 작용을 한다.

그런데 노르에피네프린(= 노르 아드레나린) 은
상기 에피네프린의 작용(혈중의 혈당을 올려주는 작용)도 조금 하지만
혈압을 상승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 호르몬은 항이뇨 호르몬으로 뇌하수체 후엽(대뇌 아래 부분)에서도 분비되며 신장의 세뇨관에서 수분의 재흡수를 촉진시키므로 소변량이 감소한다. (= 고협압))
노르에피네프린은 호르몬으로 여타 호르몬 성분(에피네프린)처럼 생성된다(=만들어진다)되는데 이 노르에피네프린(호르몬)은 티로신(일종의 아미노산)으로부터 생성되며
이를 과량 투여하면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높이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바소프레신(vasopressin)’ 이라고도 한다.
(술을 마시면 항이뇨 호르몬 분비가 억제되어 소변량이 많아지고, 또 겨울에 추위에 노출되면 혈액이 중심부에 몰려 중심부 혈액의 수분 비율이 높아져 삼투압이 낮아지므로 항이뇨 호르몬 분비가 감소되어 소변을 자주 보게 된다 )

인슐린, 옥시토신(임신 말기에 임신부에게 사용하는 분만촉진제 또는 진통 촉진제) 이라는 호르몬이 만들어져 당뇨환자들이나 임신부에게 투여되어지는 것에 유의하면
노르 에피네프린(노르 아드레나린)도 만들 수 있고
또 이것이 이물질로써 만일 술이나 식품에 삽입되고 이 식품을 먹은 사람은
순간 고혈압이 오게 된다면 ?


왜 젊은 사람도 중풍이 오는 걸까?
왜 중품으로 쓰러지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가 ?
싱거운 음식을 먹으면 중풍이 안 올까? 그런데 식품이 간이 맞지 않으면 무슨 맛이 있단 말인가?

한국인에게 가장 많은 중풍은 고혈압으로 온다. 즉 갑자기 쓰러져 죽는 병이기도 하다. 정부 제안서 서문에서 보면 젊은 두사람이 갑자기 쓰러져 죽었다.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감사계장 한만진 계장(연령 : 40대 말 또는 50대 초- 1989년 사망)과
금정구청 통신기사 하기정씨(1996년 사망, 결혼 후 아기 하나 )다.


참고문헌

- 강만식, 김해리, 김성기 공저, < 생리학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 이연숙, 구제옥, 임현숙, 강영희, 권종숙 공저, <이해하기 쉬운 인체 생리학 >, 파워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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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네프린은 티로신(아미노산의 일종)으로부터 생합성된다.

-- 제 16판 영양사 시험문제집 (서울/문운당), 2011년 제1권, (생화학편) 222쪽 --



에피네프린, 노르 에피네프린, 도파민 등은 티로신(아미노산의 일종)으로부터 생성된다.

-- 2009년 최신판, 유영희 외 4인, 영양사 시험 실전 모의고사 문제, 생화학 69쪽 문제에 대한 해설 15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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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추진 내용 2007년 8)

제 목 : ♬ 혈압 낮춰주는 키토산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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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목포, 주) 바이오테크( 대표 : 조건식, 061-278-0963,
www. biochitosan. com) 는 직원 6명이 근무하는 소기업이지만 국내 최초로 혈압을 낮춰주는 소금, ‘신바이오 살’ 을 개발했다. 12080은 혈압 최적지수(120/80)을 뜻하는 숫자다.

이전 꽃게, 깐 새우를 가공해 수출하다가 연구하여 개발한 것으로
혈압 강화 기능을 인정 받아 2003년 5월, 소금 제조법 특허를 받았다.
주, 바이오테크는 소금의 주성분인 염화 나트륨(nacl) 중 염소(cl)가 혈액에 적게 흡수되도록 게에서 추출한 키토산을 억제제로 사용한다.
이는 (*)나트륨(Na)이 혈압을 높인다던 기존의 주장과 달리 염소(CL)가 혈압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기 때문이다.

키토산 소금은 위나 대장벽에서 양(+)의 전기를 띠는 키토산이 음(-) 전기를 띠는 염소와 결합해 혈액으로 흡수되지 못하고 대장을 통해 밖으로 배출된다고 한다. 키토산 소금은 국내보다 유럽과 캐나다, 호주, 멕시코, 대만 등 국외에서 인기를 끌면서 수출이 점차 늘고 있다. 또 2006년 4월에는 동화약품의 전국 약국 판매망을 통해 ‘ 칸솔트 12080’ 이라는 이름으로 키토산 소금을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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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소의 과잉증 .....
( 최혜미 공저, 「21세기 영양학」 교문사, 1998년 342 p )

염소이온(cl-)은 그 자체가 나트륨 이온( na+) 의 작용을 증가시킴으로써 고혈압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한 연구 결과를 보면 염소 이온을 과잉 섭취할 때 체내에 저장되는 경향이 있으며 이에 화학 반응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양이온인 나트륨 이온을 체내에 보유하게 된다. 따라서 정확한 기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고혈압과 상당히 관련이 있다.


-- 2007. 1. 22 (월), 한겨레, 목포 / 정대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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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추진 내용 17)

2011년 부산 국제 식품전, 홍게 맛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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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간 생략 ) -


* 홍게 맛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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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두고 먹는 흔한 미역도 쇠고기와 홍합, 가자미 등 고깃살이나 생선살이 없이 멸치 다시물에 그대로 넣어 끓이면 맛이 무미건조할 수 있다.
이때에는 재래 간장과 함께 홍게 맛장을 조금 넣으면 맛이 훨씬 부드럽다

홍게를 통째로 삶은 추출액에, 멸치, 다시마, 마늘, 대파, 생강, 표고버섯, 천일염 등을 넣어 만든 천연 조미식품으로 화학 조미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 육수, 국류, 탕류, 전골류, 찌개류 등 국물요리에 넣으면 맛이 풍부해 진다. 여기에 영지버섯, 당귀 등을 추가로 넣은 ‘ 홍게 맛장 골드’도 생산한다.
부산시가 추천한 식품이다. 공장이 부산시와 영덕에 각각 1개소씩 있다.

0. 주) 홍일식품 : 김은태 / 부산 기장군 기장읍 교리,
051, 724 - 757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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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게 맛장 ------부산광역시청이 추천한 우수 식품이다. 고혈압에 좋다고 알려진 홍게 추출물이 주성분이며 여기에 다시마 마늘 등 양념을 더한 것이다. 무 인공조미료, 무 방부제, 무 착색료이다( 2012. 10. 27, 제안자)


-- 2011, 6. 4(토)부산전시컨벤션센터 --




홍게 맛장을 양념간장에 조금 넣으면 맛이 훨씬 부드럽다.
그러나 많이 넣으면 핵산조미료의 맛처럼 너무 냉냉해지므로 잘 사용해야 한다.
이름대로 양념 간장에 맛을 내는 ‘ 맛장’ 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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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등 록 :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 2012. 3. 25)

제 목 : 미더덕 먹고 고혈압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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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더덕은 고혈압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미더덕에 함유된 단백질(가수분해물질)이
혈압 상승을 유발하는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를 억제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것은 농림수산식품부의 지원에 의해 이루어졌다.
- 경남대 식품생명학과 이승철 교수
- 제주 해양생명과학부 전유진 교수

이 결과는 동물실험을 거쳐 제주대 병원에서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에서 검증되었다.
미더덕은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서만 식용하는데 마산지역이 국내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 2012. 2/13, 월, 국제신문, 이종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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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레닌은 안지오텐시노겐을 안지오텐신 1으로 전환하고, 이것은 다시 안지오텐신 전환효소에 의해 안지오텐신 11로 전환된다. 안지오텐신 11는 말초혈관을 직접 수출시켜 혈압이 상승하게 한다. (인체 생리학, 이연숙 외 3인 공저, 파워북, 2011년 219쪽)
인체의 혈압은 신경, 호르몬 등에 의해 조절이 되는데
교감신경 흥분이 항진되면 혈관이 수축하고 흥분이 떨어지면 혈관이 확장된다. 통각, 소음 등 기분 나쁜 자극, 혈액 내 산소 결핍, 혈액의 온도가 내려가면 연수에 있는 혈관 운동 중추를 자극하여 인체가 조절되도록 한다.
그러므로 심리적 안정과 산소의 풍부, 혈액 온도의 상승(=체온 상승)은 인체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것이다. (참고 : 인체 생리학, 이연숙 외 3인 공저, 파워북, 2011년 2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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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3. 13(수), 2013. 7. 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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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 처장 : 정승) > 국민광장 > 여론광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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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목 : 민주 투사 최형우씨의 와병


정치인의 행적은 언론에 간혹 보도되지만 가까운 주위의 사람들이
새삼 밝히지 않으면 잊혀지기 마련이다. 진위여부를 가릴 수 없기 때문이다. 정치인 최형우씨가 그러하다.
한때 부산 연제구 국회의원을 지낸 것으로 기억하는 최형우씨는 철새 정치인에 속한다.
1970년 3선 개헌 반대로 정치에 몸을 담아 울산에서 출발하여
김영삼 대통령과 같이 한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해 왔다.
갑작스런 뇌졸중은 1997년 3월 왔으며 현재 후유증으로 아직까지 언어에 장애가 있다고 한다. 최형우씨는 1997년 대권이라는 야망을 품었고 이후 쓰러졌다고 한다 ( ※ 김영삼 대통령 : 1993년 3월 ~1998년 2월) 부인은 원영일 여사이다.

( 그리고 정치인은 아니지만 문학가 신달자씨의 남편이 오래동안 중풍으로 누운 것은 당사자의 글에서 자주 언급된다 )
정치판이 식품안전판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제안자를 조건없이 복직시키고 그동안 추진되어온 식품안전과 관련된 어젠다를 수렴하고 미래 추진기획단을 구성해서 계속 추진해 가야한다. 대통령 혼자서 추진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참고문헌 : 시사 오늘 (2013. 6.17~7. 2일, 제 123호), 7쪽, 18쪽 외


-- 2013. 7. 27(토), 규방의 외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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