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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리대로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순리대로



요즈음 식자층에서 하는 소리이다.

제안자는

1996년경부터 공직자로서 근무하면서 4.5년에 걸쳐서 주로 식품으로 여성의 생리를

두번을 하여 이에 제안서를 제출하였다. 인과를 따져보면 제안서의 제출은 공무 담임권을 가진 공직자로서는

순리에 의한 것이었다.

제안서를 제출하고 나니

1989년경 본인이 근무했던 사무실에서 유방암이 발병했다는 상관(가정복지과장)과장이 10여년 동안 수술도 않고

죽었다는 소식이 2000년경 들려왔다.

아래 두 여계장에게는 당시 '' 괜찮다'' 고 하여 그리 알고 지내왔는데....

그렇다면 제안자에게 온 그 이상 생리(제안서 21쪽 생리 그래프 참고 ) 는

그 원인이 유방암으로도 수술을 않고 죽어가고 있었던

과장(박재춘)에게 있었던 것이라고 해도 100% 거짓말은 아니다.


그런데 정치권(대구시 김무성의원 등)에서는

죽어간 여성과장과 동성의 박근혜씨를 정치권에 끌여들여서

2013년에는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四金淸算 (? - 김종필, 김영삼, 김대중, 김무성)
~~~~~~~~~~~~~~~~~~~~~~~~~~~~~~~~~~~~~~~~~~~~


0. 김영삼 대통령은 민주투사이다. 이후 동지인 김동영씨는 병사하고 최형우씨에게는

놔졸증이 왔다.


0. 민주투사 김대중씨는 첫부인을 병사로 잃었고 제안자는 김대중 정부에서 제안서를 제출하였다.


0. 박정희 대통령은 일제감점기에는 친일파였고 해방 후에는 윤보선 정부를 가로챈 군인이었다.


김영삼 대통령이 재임 시 청와대에서 당시 칼국수를 먹었고

김대중 정부에서 제안자는 식품안전을 위해서 제안서를 제출하였으나

당시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박지원씨가 추진자(공직자)들에게 접수증을 주지 않아서

제안자가 직권면직이 되고 공직사회는 이 덫에 걸려서 제안서의 추진에서 그동안 속도를 내지 못했다.

중요한 추진은 상위에서 추진한다고 해고 손발이 없어서는 안된다. 이때까지 제안자가 손발이 되어왔다.

그래서 결국 어깨가 고장 난 것이 아닌가 ?

박근혜씨가 대통령이 된 것은 순리가 아닌 무리이다. 자신이 택한 길이다.


" 남이 차려놓은 밥상에 얼굴을 내어서 되겠는가, 이 철부지 처녀야 " - 정운찬 전 총리

" 숟가락을 걸쳐라 " - 민주당의 국회의원

지난 대선에서 신문기사화 된 말들이다.


아니다 다를까 박근혜 대통령은 사저인 청와대에서 손발도 없이 홀로, 식소리도 없이,

엉뚱하게도 미래창조과학부를 신설하였다.

그리고 식품안전과 관련하여서는 허송세월을 보내어 왔다.

비유하자면 아이가 배가 고픈데 아이 잡비를 더 주려고 하고, 아이 취직자리 걱정만 하고

부잣집의 자산이 줄어들까 걱정하고 있는 격이다.

인간의 욕망에는 단계가 있다 이런 기본적인 지식도 없는 것인가 ?

배가 고픈데 무슨 행복이 있는가 ? 그리고 주위에 굶고 병든 자가 있는데

부자인들 행복할 수 있겠는가, 부자들이 돈을 뭉쳐서 다른나라로 이민을 가면 모를까 ?

그러하니 재벌의 후손들이 이혼을 했느니 이후 재혼을 했느니 ...... 알수 없는 소문이 나돌고





이마 (李魔 )
~~~~~~~~~~~~

1)

여성 공무원(이말선)이 재직중 사무관 시험을 치는 날, 일어나 보니 아이 둘이 연탄가스를 마시고

죽었다.


2)

부산상업고교를 졸업하고 공직에 들어와 부산 동래구청에서 근무하던

이종*씨(남)가 결혼 후 첫아이를 낳고 병사했다. (1980년대)


3)

부산여자상업고교를 졸업하고 공직에 채용되어 근무하던 여성 공무원 (이복*)이

신혼에 연탄가스를 마셨는데 남편은 죽고 자신은 살았다. (1990년대)


4)

금정구청 세무과에서 아모레 설록차를 직원들에게 타서 주던 정직원(세무직 - 이경*)이

결혼 후 첫아이를 낳고 태를 낳지 못해 자궁을 적출했다.당시 그 설록차에 여성의 생리를

교란하는 물질이 있었다.



5)

부산의 국립대 교수(전주 이씨 )의 부인 (이화여대 가정학과 졸업)이 간암으로 죽었다.

김영삼 정부 때이며 간암은 곰팡이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장류는 곰팡이에 의해 발효가 된다.

대표적인 발암성 물질의 곰팡이가 아플라 톡신이다)



6)

1980년대 전두환 정부에서 부산의 국립대 교수(이형*)의 부인이 병사하고 이후 2000년 경에는

그 교수의 왼쪽 목 뒤에 큰 양성의 혹이 났다.(북산 김일성씨 목의 혹보다는 작았다)



7)

부산 금정구청 보건소의 모자 보건실 (제공자 : 공공 근로인원 박** )에서 내어 준 아모레 설록차에서

생리 이상 물질이 있었는데 그 모자보건실의 실장 (이순*씨)에게 이후 당뇨가 왔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의 흐름을 끊어서는 안된다. (결절? - 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 영상의학 전문의, 박선희 )

집무실은 세종도시로 옮기고 시도청의 기획실 직원(대통령 및 시도지사의 손발)을 파견 받아서

식품안전의 국정 어젠다를 계속 추진해 가야 한다. 새정부 취임이후부터 이때까지 제안자가 주장해 온 말이다.


그러나 제안자가 보기에는


0. 자세가 되어 있지 않고 (응답도 없었고)

0. 모든 생각이 고슴도치 같다. 그것이 소통의 벽이며 정답이 나오지 않는 근원이다.

0. 전직 대통령들에 대해서 적대감을 갖고 있는데 그것은 민주정권의 대통령이므로 그러했을 것이다.

정운찬 총리의 말씀 중 " 철부지"라는 용어와 같은 의미이다.

0. 한국의 박씨들을 위해서라면 사과하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이대로서는 안된다.

제안자의 주위 친족에도 박씨가에서 시집 온 여성이 있다. 형님이 박정희 정부에서 해양경찰관으로 근무하다

함포사격으로 실종된 바로 아래 남동생이다. 자녀 중 그 아들의 결혼이 잘 성사가 되지를 않는다.

박근혜씨는 국민들에게 " 아버지를 돌려달라" 고 하기 이전, 박씨들은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상기 박재춘 과장(망), 안동수의 생활수급권을 박탈한 공무원 박도문씨, 박효진씨 등도 마찬가지다.

그리해서 정부사를 다시 돌이켜 보고 있는 것이다.


0. 박근혜 대통령이 식품안전의 국정을 잘 인수 받아서 일하고 계시다면 제안자가 무어라고 하겠는가 ?

식품안전의 국정 어젠다를 두고 " 창조 경제 " 라고 하는 것은 삼성가의 가훈이다. 흉내내면 안된다.

흉내를 내는 것은 창조가 아니다.



0. 식품안전의 국정 어젠다를 접어두고 이럭 저럭 4년 더 채우고 물러나면 왜 안되느냐고요 ?


- 정부 식품을 국민들은 4년 동안 택배로 받아서 계속 먹어야 하고

- 또 식품생산지에서는 식품 전문가없이 4년 동안 더 (지금처럼) 식품을 생산하도록 두어도 될 것인가 ?

아니라면 다른 대안이라도 있으신지 ?


그리고 국민들이 누구을 위해서 4년을 눈감아 주어야 하는지..... 죽음과 질병이 무엇인 줄 다 알고 있는터에....


부산 동래구 관내에 살고 있는 제안자의 왕고모님 (아버지의 고모님 안**)의 아들이

2012년에는 폐암으로 죽고 그 형님(만 61세 사망)은 2013년 췌장암으로 죽었다.

무사안일, 대통령의 직무유기, 안된다 !

왜 공직자의 제안서로서는 안되고 혁명과 데모로서는 되는가 !

나라 다스리는 방법, 공직자 다스리는 방법, 이제는 바꾸어야 한다.

박근혜씨가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자라면

상기 박재춘 과장,

제안자의 오촌 아저씨이며 노숙자였던 안동수의 생활 수급권을 박탈했던 박도문 과장, 직원 박효진씨 등

나빴던 공직자들의 행동을 직시하고 제안자에 대하여 한국의 대통령으로서 진정으로 사과하고 물러나는 것이

박씨성들의 공직자와 국민 그리고 국가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 될 것이다.

그렇지 않고 서로 싸워서 물러나면 박씨들은 또 다시 소외될 것이며 박씨성이 적지 않은 대한민국의

국론은 다시 분열될지도 모른다.

일제에서 건국되고 정부가 분명 있었는데 국민들이 질병으로 고통을 받는 것 자체에 대해서

왜 미안하지 않는가 ?

설령 그동안 ''잘살아 보자'' 는 일념으로 겨를이 없었다고 해도 미안한 것은 분명 미안한 것이다.

그러니까 제안자는 오늘도 이글을 쓰고 있지 않겠는가 ? 더 미룰 이유가 없는 것이다.


안중근의 후손(?)으로 일제 강점기에서 태어나서

해방 후에도 친일의 벽을 넘지 못해 학교에서 교직생활을 하면서 부인을 두번이나 병사로 잃은

나의 할아버지(아버지의 삼촌 - 아들인 안동수가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을 당시 식도암이 발병하여 수술 후 폐렴으로 사망).

안동수는 죽은 2번째 처의 아들로 계모와의 불화로 가출하면서 노숙자가 된 것이다.

제안자는 제 2의 할아버지, 제 2의 안동수가 생겨나지 않도록 그동안 (이명박 정부) 최선을 다해 왔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들 (병사자, 노숙자)을 위해서 지난 1년간 무엇을 하셨는지 ?

이들 노숙자들을 박정희 정부에서는 대부분의 박씨들이 운영한 정신질환자 병원에 강금시켜

향정신성 약을 먹여서 거리의 생활 무능력자를 설상사상으로 중증 장애자로 전락시켰다.

그리해서 제안자는 이들에 대하여 연고지가 밝혀지면 가능한한 생활 수급 1종을 주어서

연고지로 보내어서 재가 보호해야 한다고 보고서를 제출하였다 (금정구청 문상열 사회산업국장)

그런데 10년 후 금정구청 복지과장 박도문과 직원 빅효진은 동래구청에서 기히 부여해준 노숙자 안동수에 대한

생활 수급권을 불법으로 박탈하여 사지로 몰아 넣고 결국 거리에서 교통사고로 죽게 만들었다.


노숙자, 진정 그들은 이설에도 갈 곳이 없는가 ?



-- 음력 : 계사년 12월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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