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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제목 별을 배우다 정감가의 회랑 1차 2003년 2차 리뷰글2013-06-19

내용
리뷰 제목 별을 배우다 정감가의 회랑 2차리뷰글2013-06-19

미술연구소 이스탄불 소장 그리스 정/ 소림문학연구소 소장 그리스 정

작성자 정성○ 작성일 1차 2003년 2차 리뷰: 2013-06-19



별을 배우다&65279;...정감가의 회랑

***참으로 아득한 날을 다시 돌아본다. 인터넷은 참 냉정한 심판관으로 야 강아지
(둘 글자로 줄여)라고 한 마디만 해도 사과를 하지 않으면 아니 되는 최고 법도의 아주 냉정한 사회다. 정신대에 대해 사건에 대해 일본 우익의 최고수장이 사과하고 싶지 않은 것도 어떻게 방법이 간단하지 않아 현대의 세계는 냉정한 사회이기 때문이다. 특허나 다자인 상표등록 일반 가게의 상표등록처럼 언어에 특허가 있다면 참 묘한 것도 마이너스 특허가 있다는 것이다.
경제대국의 나라 일본의 정치가는 선조들의 잘못에 대해 참 난감함은 기본 사실이듯이 고도의 지식과 학식 그리고 천망에 걸리지 않은 인품을 갖는다는 기본 골격이 글을 쓰는 직업이다.
글을 무슨 촌닭처럼 우습게 알아서는 아니 된다.
글을 못 쓰는 강태공도 그토록이나 오만하였듯이 물이 아무리 아래로 흐른다 해도 물은 함부로 쏟는 것이 아니다.
늙음이란 참 아름다움은 순결하고 단백하고 그리고 어순이 맞아야 한다.
물론 무궁화를 타도 누가 뭐라나 마는도 ktx일단 요금이 달라지듯이 나이가 들수록 저축된 사고의 언어가 있어지면
석양을 마주보며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아니 있겠나.

- - - - - - - - 정감가의 회랑


-대구하양여대학 예술학과입니다.....

안녕하세요 대구하양여대학 예술학과 학생(아마도 강사 정도 수준 같다)입니다.

저희과 홈페이지에도 정정화자 장하나등을 사칭하는 ....글이 남무 하고있는데 여기에도 그러한 글들이 많 이 보이는군요..ㅡㅡ;; 그사람이 누구인가 하면 예술학과를 비방하고 돌아다니는 사람입니다. 여러 화랑 을 돌아다니며 예술학과를 욕하며 심지어 화랑에 있는 예술학과 출신의 큐레이터들을 오봉순이라는 말을 하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는 가나아트라는 책을 판매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가나 아트를 욕 보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희과에서는 법적인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책을 팔기 위해) 그러한 행동들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며 비방의 글들이 올라와 법적인 대응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홍대에 예술학과 여러분들도 이러한 그의 글을 보고 대응 하려고 하지 마세요 더이상 이사람의 병적인 집착은 우리가 대응 하면 할 수록 계속된다고 생각됩니다.



**

-대구하양여대학 예술학과입니다.....

안녕하세요 대구하양여대학 예술학과 학생입니다.

...


;; 그사람이 누구인가 하면 예술학과를 비방하고 돌아다니는 사람입니다. 여러 화랑 을 돌아다니며 예술학과를 욕하며 심지어 화랑에 있는 예술학과 출신의 큐레이터들을 오봉순이라는 말을 하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는 가나아트라는 책을 판매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가나 아트를 욕 보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희과에서는 법적인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

가자인지 작가인지 뒷다리도 모른다는 말이 있다.
큐레이터!
당구실력이 과원은 30이다마는도, 일단 화랑이나 그 비스꾸레한데 가슴팍에 손수건만 달았다하면 꾸레이터란다. 큐대인지.
10년쯤 전이던가?
청와대 캠퍼스에 빗자루들고 청소하는 요원에게 사건을 봐 달라고 몇 억을 건넨 사람이 잡힌 적이 있었어.
저희과에서는 법적인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그 과가 폐과가 되지 않았다면 한 번 우물 깊이 치수를 설파할 기회가 있었을 건데.
사람은 자고로 겸손해야 한다는 말이 철칙이다.
지가싸-bag 밥 말어 먹는다는 말처럼 옷에 멸치쓰쓴데면 비린내 더러워
음식을 먹을 수가 없다.
사랑해도 어쩔 수가 없다.
봄 날 논물 가득한 올챙이처럼
글 한 줄 쓴다는 그 골의 우두머리쯤이 요래 비린내나면
그 물의 비린내 서구들살하지.

----------------- 정선도 님의 글에대한 답변글입니다 . -------------------

예술인2003 1220 02 42 56예술학과 공부가 창조적이기 힘든 이유

예술학과 공부가 창조적이기 힘든 이유
술학과에서 미술이론을 공부하면서 어떤 창조적인 경험 혹은 자신의 것이라고 할만한 것을 만들어 내기가 힘든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언어를 다루면서 창조적일 수 있는 것은 그 문장이 창조적이든가 아니면 그 문장의 의미가 새로운 것이든가이다. 하지만 우리는 국문과 학생처럼 자신이 쓰는 문장을 자신의 작품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왜냐하면 우리는 서슴없이 남의 글을 옮겨와서 리포트를 내고 또 그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새로운 의미를 가진 글을 쓰려면 더우기 그것이 미술이론에 관한 것이라면 정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던가 아니면 자신의 무식함을 꺼리낌없이 드러낼 만큼 용감해져야한다. 하지만 우리는 창피를 당하는 것보다 입닫고 자신의 무지를 감추려고 한다.
정말 해박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만이 창조적인 글을 쓸 수 있다면 우리는 얼마나 긴 세월을 비창조적인 상태로 보내야 하는지 모른다. 그리고 그러한 비창조적인 시간의 결과로 어떤 창조성이 생긴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미래에 어떤 창조성을 바란다면 가능한 것은 되든 안 되든 현재에 해 볼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실기과의 학생과 비교해서 생각해보자. 실기작업은 그것이 어떤 대가의 것을 똑같이 베껴서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하나의 창조물로서의 가치가 인정이 된다. 왜냐하면 똑같이 만드는 것은 분명히 상당한 기술이 필요하고 그래서 복사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는다. 이에반해 글을 똑같이 쓴다는 것은 하등의 가치가 없다. 그것은 간단한 클릭한번 만으로도 가능하다.
예술학과의 공부는 주의하지 않으면 심각한 창조력의 쇄퇴를 가져오거나 정체될 수 있다. 미술사의 개별정보들을 넘어서서 나아가지 않는다면 그리고 권위있는 다른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발전시키지 못한다면 우리의 공부는 필자가 중학교 역사공부를 할 때처럼 단순히 연도와 유물과 이름들을 외우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타파할 묘책을 가진 분들은 리플을 부탁한다.

와 (2003-12-20 02:45:27)
그렇군요....와......
타파할 묘책은 없지만 참 맞는 말 같애요

상시니즘 (2003-12-20 03:45:51)
정 정화자에게 묻는다.
1. (국/역)사학과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2. 예술인을 사칭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3. 자플을 달아 북친후 장구친 이유는 무엇인가?

제대로 된 리플을 단다면 진지하게 답변해 볼 용의가 있다.

상시니즘께 (2003-12-20 04:10:49)
질문 마라. 재수 없다

예술인 (2003-12-20 04:53:48)
이름을 밝히긴 뭣하지만 윗글을 올린 예술인(필자)은 예술학과 학생입니다. 정수료흔씨 때문에 좀 민감해져 있는 것 같군요. 윗글은 필자가 예술학과에 들어와 공부하면서 부닥친 문제와 고민들을 간단히 적어본 것입니다. 정 수료흔씨와 상관없이 이상신군이 제기한 것에 제대로 된 리플을 달아봐도 되겠죠?

1. 필자는 역사학과의 존재이유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필자의 중학교 역사공부를 예로 든 것은 단순한 암기에 그치고 있는 공부를 말하기 위함이었고, 역사 공부는 당연히 단순한 암기를 넘어서겠지요.
2. 02학번 이상신 아저씨(?)의 이름을 알고 있으니 예술인을 사칭한 것은 아닌 줄 알겠지요.
3. 그리고 자플을 달았다는 것은 가능성이 없지는 않으나 동시에 근거가 없는 추측이고 사실 자플이든 아니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누군가와 말장난을 하거나 싸우기 위해서 글을 올린 것은 아니고 리플을 부탁한 것은 일종의 목마름 때문입니다. 리플을 부탁한 것은 같은 고민을 한 적이 있는 예술학과 학생이 있는지 그리고 어떤 해답이 있을 수 있는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실명을 밝히지 않는 것이 자유로운 소통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이름을 밝히지 않았는데 이름을 밝힌 상신군과 형평이 맞지 않은 것은 좀 미안하게 생각되는군요.

정 정화자 (2003-12-20 05:01:10)
상시니즘 (2003-12-20 03:45:51)
정 정화자에게 묻는다.

1. (국/역)사학과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2. 예술인을 사칭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3. 자플을 달아 북친후 장구친 이유는 무엇인가?

제대로 된 리플을 단다면 진지하게 답변해 볼 용의가 있다.

상시니즘(상신)님께서 잘못 아시는군요
위의 글은 필자의 글이 아닙니다.
나는 이 정도의 조리있는 글을 써서 미술에 엉겨붙은 때를 손질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위의 글은 누군가 상당히 지혜롭고 해박하신 분이
대붕을 잡는 그물 한 코 여불때기전기에 연못 하나가 바싹말라 뭉개지는 걸 애처롭게 보셔서
고도의 자애로움을 표시한 것입니다
상신 님
이제 좀 살 것 같습니까
그런데 마빡에 소띵 팍팍 달고 다니면서
반말 짓거리 픽픽하는 거 아니다
너거 부모 배 속에 꼬르르 있었거나, 귀저귀에 쉬할 때
님께서는 서울대 연*고대 등등에(너거 학교는 말고) 금서를 살포했느니라

으음 (2003-12-20 09:39:32)
국문과라고 해서 자신의 작품을 쓰는건 아닐텐데요...고민에 대해서 뭔가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것이 있긴 한데, 묘책이라는 말이 부담과 민망함을 주네요.^^; 저 역시 나에 대해서 치열해야겠다고 맘을 다잡게 되네요.

페이지 (2003-12-20 12:48:09)
해박한 지식에서 창조적인 글이 나오는 것은 절대 아니지요.
마치 백과사전을 외웠다고 해서 이론가가 될수는 없는 것처럼.
그리고 자신의 글을 자신이 쓴다고 해도 그것이 정말 창조적인 것일까요?

창조적이라는 것은 새로운것을 보여줘야 한다는 거지요.
진부한 내용을 담고 있다면 글이건 그림이건 제작은 될지언정
창작까지는 어려울 것입니다.
예술학과는 기본적으로 암기만을 위한 공부를 하는 곳이 아니라
그 바탕에 숨어있는 구조를 배우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술가들의 그림이 변해왔다면 왜 변한것인지 그 원인과 함께 현상을 배우고,
작품을 구성하는 이론을 배우고 또 그것을 밝혀내는 이론을 배우고.
미술사가 단순히 연도와 유물을 외우는 것이라고 느껴졌다면
자신의 공부법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봐야합니다.
회의, 그러니까 왜?라는 의문이 빠지면 지식은 허무하기 짝이 없습니다.
지식을 수용만 해서는 배우는게 아닙니다.
의문을 가지고, 배운 것이 정말 맞는 것인가 어떤 빈틈은 없는가 살펴야지요.
비판적인 수용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이런 비판을 통해 학부에서도 충분히 새로운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파노프스키의 도상해석학 이론을 수정한 Roelof van Straeten은 그의 이론을
학생시절에 냈던 것이니까요.
우리과 학생이 절대 그사람 보다 머리가 떨어질것이라고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
창조성이라는것은 현실적 지식의 바탕위에 상상력으로 조합된 결과물입니다.
사고를 비판적이면서 유연하게 유지한다면 새로운 이론도 그렇게까지 먼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론까지 못가더라도 우리가 배운 방법론으로 새로운 것을 밝혀 볼 여지는 충분히 있습니다.
단, 이런 새로운 시도는 그 뒤에 그것을 충분히 밑받침하는 사실이 필요하므로
그에 대한 공부는 많이 해야 되겠죠. 이는 교수라고 해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태까지의 나의 경험으로는 교수들도 자신의 전공말고는 그다지 해박하지 않았습니다.
타성적으로 공부해온 습관을 버리고
배운 모든것을 냉철하게 비판해 보세요.
그리고 그것을 적용해 보세요.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탈출구 입니다.

97학번 (2003-12-20 12:58:07)
어느 게시판에서나, 도배는 마땅히 피해야 할 악이요,
정 효로쑤 님은, 예절을 갖추시오,
혹 04학번 아니시오?

02 (2003-12-20 20:34:43)
마빡에 소띵..
ㅋㅋ네 입에서 나오는 말은
너 자신이야 알지?
수료흔 호로호로호로

슈펑 (2003-12-20 20:59:08)
목[頸]은 없이 급하긴 급하였나 보다
너도 마빡에 소띵 달고 돌진하니
수료흔 호로호로호로 02(이씨ㅅ ㅅ슈펑)님의 부모님께는 그렇게 하기 쪼금 거북한 욕을 자신이 독점하는 게시판을 조금 글 올렸다고 감히 어른에게 미친듯이 노발대발하면서
내 옷에 며루-비린내 묻어나는 거 정말 싫어하는 데
마른며루도 옷에 쓰쓴데면 옷에 비린내 고약하던데

02 (2003-12-20 20:34:43)
마빡에 소띵..
ㅋㅋ네 입에서 나오는 말은
너 자신이야 알지?
수료흔 호로호로호로
바로 ㅋㅋ(이 ㅅ ㅅ 슈펑) 네 입에서 나오는 말은
너 자신이야 알지?
어구! 공부 왜 하니? 님의 말씀처럼
호로 호로 호로 님 될려고 그러는 건 모르겠네

수진 (2003-12-20 16:43:48, Hit : 16, Vote : 0)
관리자님 보세요..

날적이, 동문게시판
정리좀 해주세요..
아무리 날적이라지만..
엄연히 이곳은 학과내 공간입니다..
그런곳이 정체모를 한 명(혹은 여러명)으로 하여금 더럽혀지는 건 이 곳을 공유하는 예술학과 모든 학생들이 바라지 않을 것입니다..
좋은 기분으로 들어왔다가 괜히 짜증만 나는군요...
그럼..
수고하세요~

ㅇㅅㅇ (2003-12-20 17:38:55)
날적이와 게시판에 이런저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는 익명성의 폐해와 일부 미꾸라지들의 무지몽매함에서 비롯되는 것 같으니, 게시판 실명제를 채택하고, 모든 사용자는 반드시, 회원가입 신청을 하고, 인증 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드디어 명문 ****게시판 점령 . 2003년 12월 20일 토요일(현제 시간 오후 8시 35분 ) 정 정화자님의 글이 삭제를 마구 당했군요.백기를 들고 무릎을 꿇고 있는 그 모습에서 아 정말 보기가 너무 미안스러울 정도입니다 (홍익대 미술대학 예술학과 ‘날적이 게시판’입니다. )


관리자님 보세요.. [1] 수진 2003/12/20 25 0
437 요사이 날적이에서 설치는 정 정화자에 대하여. [7] 페이지 2003/12/20 37 0
436 정 수료흔 님께, [5] 아메노바시 마법사 2003/12/20 31 0
435 예술학과 공부가 창조적이기 힘든 이유 [10] 예술인 2003/12/20 66
예술인 (2003-12-21 22:27:00,)

대구하양여대학 예술학과입니다.....
안녕하세요 대구하양여대학 예술학과 학생입니다.
저희과 홈페이지에도 정정화자 장하나등을 사칭하는 ....글이 남무 하고있는데 여기에도 그러한 글들이 많 이 보이는군요..ㅡㅡ;; 그사람이 누구인가 하면 예술학과를 비방하고 돌아다니는 사람입니다. 여러 화랑 을 돌아다니며 예술학과를 욕하며 심지어 화랑에 있는 예술학과 출신의 큐레이터들을 오봉순이라는 말을 하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는 가나아트라는 책을 판매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가나 아트를 욕 보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희과에서는 법적인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책을 팔기 위해) 그러한 행동들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며 비방의 글들이 올라와 법적인 대응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홍대에 예술학과 여러분들도 이러한 그의 글을 보고 대응 하려고 하지 마세요 더이상 이사람의 병적인 집착은 우리가 대응 하면 할 수록 계속된다고 생각됩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9-05 23:05)


신화와 전설의 인물,정정화자는 실제 누구인가
01ㅁ-8205-1001(과거 번호입니다 )
이제 40의 중반나이의 정정화자는
미술인회의에 신화와 전설로 익히 알려져 왔다.
이번에 안띵(안창홍)을 정리하면서
하늘로 쏘아 오린 공포탄이 미술 개개인에게도
심장에 날아갈 수 있음을 증명해 버렸다.
미술인들은 물론이고 정정화자에 대해
필히 깍듯한 예가 자신들이 살아날 길이 아닐 수 없다

김동중 서울대교수를 논한다 -정정화자 글
예술은 허구가 아니다. 참의 예술은 진실이다. 그런데
얼마 전에 죽은 화가 백남준이 생전에 ‘자신의 미술은 1.5류고 예술은 사기다’라고 했었다.
그의 미술은 어벙한 인간들을 사기 치며 불세출을 할 수 있었고, 세계 예술계를 휘젓고 지식과 藝의 별에 1.5류가 먹히게 사기 치며 카사노바처럼 잘 놀다 사라져갔다.
세계 예술계 인간들은 어벙벙했었다.
하기사 황금사과며 뒤샹의 변기에 숙성이 된 미술과 관련한 인간과 원간들, 돈이 엄청 많은 졸부와, 지식이 있는 체 예술에 고상한 척하는 돼지허영덩어리들이 막 나가는 백남준을 어찌해보긴 커녕 사실 눈을 질금 감고 있었다.
놀라운 테크닉과 속력의 청룡열차처럼 백남준의 미술은 고상한 체 하는 것들을 놀랍게도 미술이 이 사회를 지배하는 당연한 지배의 개념으로 확신시켜 버렸다. 예술가는 위대하다.

정정화자는 화가(畵家란 뜻이 아님) 났었다.
그것도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신이 그래도 찌지리한 타 대학에 비교하여 최고로 우선되어야할 곳인 서울대에서 말이다.(미술은 다 거기서 거기로 머리에 띵이 많이 찼다.
그래서 안창홍(부산 모모고등 졸)도 띵의 작가라 스스로 그러하질 않던가.)
신울대학(77년도 전까지는)교에서 서양화과 혹은 디자인 혹은 공예과는 또 몰라, 무슨 랄지광발을 하든지! 그런데 민족의 정기를 세워야 할 동양화과에서 제일 우두머리 교수인 김동중이 위대하고 성스런 기도교에 치사하게 접을 붙이는 수작으로 개인 영웅성에 환장하여 어리한지 똘맹똘맹한지 바보수예시리즈란 것을 그리기나 하니 말이다.
종교적 사랑함의 헌신의 강은 해탈하는 정신이 없이 크고 멀리 흐를 수가 없다.
신울대학(77년도 전까지는)의 동양화 그림도 맛이 갔어.
김동중이 개입된 {묵조(墨조)회 : S대 동양화전공 출신의 모임}의 그림을 봐라. 세월이 가고 나이가 들수록 철학이 빈곤하여 수준이 형편없지. S대학교 교수가 뭐하면서 그림을 하랴.
1953년생인 김동중은 S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였다, 고 나와 있다.
우리나라와 독일, 헝가리, 폴란드 등에서 네 번의 개인전을 가졌다, 하고, 현대 한국화 전람회인 “동방의 빛”을 조직, 세계 여러 나라에 소개하여 강연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1980년 동아일보신춘문예에 미술평론이 당선하였다한다. 그리고 그 해에 저작상, 대한민국 문학상을 받았다고 떠든다.
1회 개인전으로 미술기자상을 받고 89년 한국출판 문화상을 받았으며 1984년 이래 S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교수를 줄곧 있단다.
그렇다면 정정화자님을 소개하여 보자.
김동중이 서울대 교수가 되기 직전인 1981년 1982년에 나는 신울대학(77년도 전까지는)교에 있었다. 아니 사실은 창작(創作)과 비평(批評)사와 계약을 맺으며 창비사에 들락거리며 ,
국가보안법에 걸리는 금서(禁書)를 신울대학(77년도 전까지는)에 참 무식하고도 용감무쌍하게 극비리도 아닌 극비리로 쏟아 붙고 있었다.
사실 창비 후기 분은 참으로 애매한 금서이기도 금서가 아니기도 하였다.
그때는 신울대학(77년도 전까지는)에 문학비평가인 김현과 김윤식 * 이기백을 포함하여 신울대학(77년도 전까지는)교에 흔히 중고학교 때의 교과서인물들의 대가(大家)는 기본이요 대학에서 공부 참하게 한 인간들이 눈이 빨갛게 되고 남을 자들은 신울대학(77년도 전까지는)교에 많았다.

[3대중앙일간지 중 정숙기자]
산정(山丁) 서세옥(76) 화백은 예술가, 철학가, 미술-동양화-비평가이다. 미술평론가 정병관씨는 그가 화가로서는 놀라울 정도로 많은 장서를 품고 있으며 몇천 점의 전각 작품에 만권의 책을 읽었을 것이므로 동양철학과 미학에 해박하며 따라서 그림의 비평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를 마지막 문인화가라 부르는 까닭이다. 점과 선, 필세가 간결하게 끝나는 그의 그림은
기교를 넘어선 문기(文氣)의 결정이다”
정숙은 여성이며 그녀는 예술론을 쓰기에는 아직도 너무 이르다. 어리다는 게 아니라 미술의 밀림을 이해하기에는 너무 수줍다고 볼 수 있다.아래를 다시 보자.
산정의 그림은 단순하다. 붓 한 줄기가 지나간 화선지는 비 온 뒤 뒤뜰처럼 담백하다. 간결한 묵선의 흥취가 난만한가 하면, 삶의 본질을 드러낸 쓸쓸함이 흥건하다.
그는 너저분한 것들을 베어낸 바탕에 단단한 점추상(点抽象)을 구축했다. 붓질 한 번이 화면을 지배하는 힘은 강력하다. 키만한 붓을 들고 공간을 휘젓는 화가 서세옥씨는 홀로 정신의 자유를 노래한다. 그가 창조한 인간상은 점이지만 신들린 듯 우주 저 너머로 날아간다.
일종의 게으른화가의 시간 죽이기 작업과 같다. 그림이 돈이 된다고 생각하고 그린 것이 아니라 이래도 그림인가?라는 의문을 제기하기 위해 점을 찍은 것 같다는 정병관씨의 평은 일리있다.

**********
정정화자의 아래 글을 보자.
‘정병관’이 뭐하는 사람인지 사전에서 안 찾아보았지만 미술인이야 다 그 나물에 그 밥이다.
글 몇 줄의 꼴을 보니 아직 미술 아는데 먼치수준임을 담박에 알 수 있다.
엉터리 이야기(미술 상식 글)를 더 읽어 무엇에 쓰고 무엇에 더 감하고나 보태라. 차라리 고갤 돌려 먼 산을 한 번 구경하고 말지.

**얼마 뒤에 우수대학 두 곳에서 물밑으로 업 제의가 들어왔다.
길.
길은 물러서는 게 길이다.
길이란 늘 프로스트의 두 갈레 길이다. 아차하면 걸레가 되는 수도 흔하다.
푸대에서 진리를 구하는 게 하늘의 별을 따는 것처럼.
왕복으로 차가 달리는 곳은 절대 무단횡단은 금물이다.
일단 신호등에 빨간불이 들어오면 무단횡단도 되는 수가 있다.
푸른 불과 빨간 불.
빨간 불과 푸른 불.
아래 글의 몇 년이랄까 얼마 뒤에 유일한 지방의 한 예술과가 건물이 헐리는 공사에 들어갔다.
‘... 릭대학 예술학과 학생입니다.’의 글은 그 대학 강사정도의 글임을 알 수 있다.

인생은 그런 것 같다. 두 개의 길을 다 잘 갈 수는 없다.

하산이 아름다울 필요가 있는 것은 과거와 미래를 땜질하여 현재의 동산에서 추억함이 미래이고, 미래가 과거를 여행하는 타임머신일 때
시간은 멈추어 웃어주는 것이다.

나르키소스의 물거울의 미소에 길을 잃을지언정.

정. 참 먼 길이었다.

情은 7단계까지 있는 게 정이라지.
구불구불 앞구정.
불구불구 앞구정.

산정(山丁) 서세옥(76) 화백은 예술가, 철학가, 미술-동양화-비평가이다. 미술평론가 정병관씨는 그가 화가로서는 놀라울 정도로 많은 장서를 품고 있으며 몇천 점의 전각 작품에 만권의 책을 읽었을 것이므로 동양철학과 미학에 해박하며 따라서 그림의 비평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를 마지막 문인화가라 부르는 까닭이다. 점과 선, 필세가 간결하게 끝나는 그의 그림은
기교를 넘어선 문기(文氣)의 결정이다”

3대 중앙지 기자분이 본 산정은 사실 미술의 추상입구에 다다른 사람이다. 그리고 철학적 사고도 분명 같은 미술부류와는 남다르다 할 수 있다.
어른 코끼리로 클 때 하루 200kg정도의 풀을 뜯으며 100kg정도의 띵과 어줌도 함께 배설한다한다.
코끼리는 힘이 근본이다. 인간과 코끼리는 상생의 관계이기 때문에 어떤 동물이 코끼리를 방해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너무 힘이 들 것 같다.
미술평론가 정병관씨는 그가 화가로서는 놀라울 정도로 많은 장서를 품고 있으며 몇천 점의 전각 작품에 만권의 책을 읽었을 것이므로 동양철학과 미학에 해박하며 따라서 그림의 비평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기자가 “그를 마지막 문인화가라 부르는 까닭이다. 점과 선, 필세가 간결하게 끝나는 그의 그림은 기교를 넘어선 문기(文氣)의 결정이다” 그렇게 봤다는 것은 절세의 선비정신에 입각한 구도적 자세의 동양화 자체가 활화산임을 어려푸시 증명한 거라 본다.

과선은 이렇게 본다.
코끼리의 힘을 가지고 정글에서 한 마리 꽃사슴으로 살 수만 있다면 그보다 행복은 없을 것이다.
분명 산정(山丁) 서세옥(76) 화가는 미술영혼세계의 영기를 보았기는 보았을테다. 비록 서세옥은 늙었을지라도 서세옥의 예술적 필세는 한국에 무한한 예술적 잠제력이 봄을 기다린다는 의미다.
빛이 가지는 찬란한 직선처럼 아! 아! 서세옥은 분명 일필의 맥을 보기는 보았다는 거다. 사람들은 때로 입구까지만 가면 다 왔는 걸로 아는 수가 흔하다.
한국의 미술. 거기서 멈출 것인가. 아니다.
미술은 인간만이 가지는 절대적 영혼으로 하늘의 세계에 대화가 가능한 신비의 섬이다. 그 신기루의 섬.
그 신기루의 섬은 하늘의 달로 별로 감성의 세계로 열어가는 성대 미술인이 인류에 열기를 준다 믿는다.
오늘도 태양은 뜨고 밤이 지나면 태양은 또 인간의 영혼을 메며 머들기며 탐스런 과육의 시간과 공간을 확장시켜줄 것이다.

하산이 아름다울 필요가 있는 것은 과거와 미래를 땜질하여 현재의 동산에서 추억함이 미래이고, 미래가 과거를 여행하는 타임머신일 때
시간은 멈추어 웃어주는 것이다.

나르키소스의 물거울의 미소에 길을 잃을지언정.

정. 참 먼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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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티미술에 대한 댓글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말이 남무인 것도 같다.
남의 밭의 무가 남무인지
지코가 석자인 줄 모르면 예술을 비틀면 아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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