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국제그룹의 도산과 관련하여 ( 둘 )

내용

< 식품안전판 스톱판이 되면 안된다. 식품안전처 분리, “ 室께 要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부산의 국제그룹의 도산과 관련하여



역대 동래구청장 중 제 7대 구청장으로 양형모씨가 있다. (동래구청 홈페이지, 역대구청장 )

재임기간은 1962. 7.17. ~ 1964. 5.17으로 되어있고 전출지는 영도구청장(?)으로 되어 있다.

시기로 살펴보면 박정희 혁명정부의 초기로 볼 수 있다.

그 즈음 부산시장으로는

김현옥씨로 되어 있고 김현옥 시장님의 재임기간은 1962.4.21 ~ 1966.3.30 로

등재되어 있다. (부산시청 홈페이지, 역대구청장)

그런데 본인이 1973년 부산시 공무원으로 공개채용되어 근무하다가

1990년경, 나의 아버지는 " 역대 동래구청장 중에서 양** 라는 구청장이

이상하게 물러나왔다" 는 말씀을 얼핏 하시었다.

본인이 살고 있는 바로 그 지역의 인사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하고 나서(그렇게 기억함)

금정구 청룡동 관내에서 재력가인 젊은 양**씨( 청룡동 동정자문 위원 역임)라는

지역 유지가 간암으로 갑자기 돌아가시었다. 매우 어진 분이었다.

제안자가 제출한 대통령 긴급 조치권 사용건의(2008년, 이명박 대통령)에서

" 지역 주민들의 갑작스런 죽음" 에서 기히 언급한 내용이다.


그렇다면 전두환 정부에서의 부산의 대기업인 국제그룹(부산 - 회장이 양씨)의 도산과

당시 동래구청에서 인사주무를 보았던 양환* 계장 (지역 토박이 공직자)이 갑자기

공직을 사직을 한 것은

예사롭지가 않는 것이다.( 본인은 양**씨가 동래구청에서 인사 담당자였을 때

부산시 공무원으로 공직에 채용되었던 것이다 ) 당시 국제그룹이 도산할 당시의

부산의 민심은 흉흉하였다.


참고

1. 대한 영양사협회, 전통 음식 체험 한마당’ 열어


-- 2014. 1. 25(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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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2 - 대한 영양사협회, 전통 음식 체험 한마당’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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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추진 내용 나 36 (2002년 )


대한 영양사협회, 전통 음식 체험 한마당’ 열어


대한 영양사 협회(회장 양일선)는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회장 윤지희)와 함께
2002. 7. 13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 프라자 A, C동에서 ‘전통 음식 체험 한마당’을 열다.


-- 2002. 7. 10, 대한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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