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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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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장을 단속 좀 해주세요

내용
억을한 일이 있어 여기에 신고 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는 무엇보다 주거환경이 쾌적해야 하는데
우리집 주변에는 주거지역으로서는 정말 합당치않은
시설이 들어와서 불쾌하기가 말로 다할수 없습니다.

여기는 바로 낙동대로 312 샐프 세차장 입니다.

SKY 24H SELF CAR WASH 입니다.

인도옆에 세차장이 있는데 여기에 세차하는 사람이
인정사정 없이 차에다 비누물을 뿌려놓고 분수기로
차를 세차하는데 그 더러운 물을 길가는 행인들에게로
마구 뿌려 됩니다.

지나가다 보면 사람의 얼굴에 안개같은 작은 물방울이
마구 퍼부어 집니다.

길을 멈추고 소리를 질러도 그사람들은 들리지도 않는지
막무가내로 뿌려 됩니다.

여기는 셀프 세차장이라 주인도 없습니다.

여러번 주인을 만나로 갓지만 만나지 못했습니다.

세차하는 사람에게 가서 이야기 하면
미안하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그런 불쾌한 짓을
합니다.

그러고 메번 할때마다 지키고 서 있을수도 없고
행인들은 그 더러운 비누물을 피해서
차도러 걷기도 합니다.

차도는 차들이 쉬지않고 끈임없이 질주하고 있는데
사람이 멀정한 인도를 두고 차도로 간다는것도
말도 않되는 일입니다.

주인도 없는 셀프 세차장 제발 단속좀 해 주세요.

셀프 주차장과 주유소가 붙어 있습니다.

주거지에는 원레 주유소도 허가가 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주유소와 세차장이 허가가 낳는지
궁금 합니다.

이왕 허가가 났으니 어쩔수 없고 세차하는 사람들이
주의를 할수 있겟끔 세차장 주인이 사전에 세차하는 사람에게
경고를 해야 하는데 주인이 없으니까 누가 한사람
말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자기네들 펀한데로 합니다.

도로쪽으로 칸막이라도 해 놓으면 되겠는데 그렇지도 않고
피해는 행인들만 봅니다.

좀 단속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