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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영양사 운영제도 어디까지 왔나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음식점 영양사 운영제도 어디까지 왔나 ?




< 2013. 11. 27일 법제처, 입법예고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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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식품첨가물 빙초산은 특정한 제한 없이

제조 가공되어 자유롭게 유통되고 있어 일반 소비자들이 사용시

신체에 상해를 입는 등 피해사례가 발생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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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식초는 단백질을 응고 (=굳게 하는 작용)하는 작용이 있다.

육고기를 조리하기 전, 양념에 재울 때 파파인(열대지역의 과일인 파파이야에 있는 성분),

피신(무화과 열매에 있는 성분)은 단백질(육류의 고기)을 연하게 한다는 글이 조리서에 보이지만

그러한 성분의 과일은 국내 과일이 아니라서 제안자는 이에 대해 상세히 아는 바가 없다


일반적으로 식초 및 유기산, 레몬즙 등의 산성 식품은 이를 첨가하면

유해 미생물 방제 작용이 있다고는 하나 상기와 같이 육류를 굳게 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조리 전의 보관 식품에서는 정종(알코올)은

방부의 작용, 단성분의 추가,육즙의 보존 등을 위해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듯하다.

그리고 순도가 높은 빙초산 등은 식품에 첨가되어 인체에 투입되면 혈액과 같이 인체에 흘러가서

인체의 어깨와 허리 부분에 고여 허리와 어깨의 근육에서 통증을 유발하고 살을 굳게 하여

혈행에도 장애는 물론 평소의 활동에서의 장애도 가져온다.


2013. 12. 9일자 대한 급식신문(1면)에서 보니 민주당 윤석관 의원 외 10명이

''식품위생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발의 했다는 기사가 있어 법제처에 방문하여 보니

유사한 내용은 올라져 있지 않다.

그리해서 다시 언급하지만 음식점에서의 영양사 운영제도는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한 후

가장 먼저 시행할 수 있었는데 왜 아직까지 시행토록 법령개정이 안되었는지 알 수 없다.

부산 금정구청은 제안청이다.

금정구청은 본인이 제안서를 제출하고 즉시 관내의 음식점 운영자들이 조리사 자격증은 따도록

요식업 조합을 통해 유도하였다고 하는데 그리하고서 13년이 지났지만

정부시책으로서는 달라진 것이 없다.

그동안 정부에서는 이들 영양사들이 소형의 음식점을 직접 운영하도록 유도하였다.

그것도 " 00 평 이상의 음식점 금연구역 설정" ..... 이런식으로 말이다. 쯧쯧


-- 2014. 1. 22(수) --



* * * * * * * * * * * * * * * * 아 래 * * * * * * * * * * * * * * * *


작성자: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법보다 주먹이 앞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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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는 제안자가 거주하는 어느 단골집의 가야 밀면(대표 : 이** - 2012년 9월초경)집에서

가야밀면에 식초를 넣어서 준 식품을 먹고 2,3시간 후 갑자기 손이 허리위로 올라가지를 않아서

일년을 넘게 가까운 한의원에 다니고 있다. ( 그 이전 공**라는 주위의 젊은 여성이 갑자기

손이 불편하여 병원에 입원을 했다는 말을 전해들은 뒤였다.지금 생각하면 같은 증상이

아니었겠나 싶다. 그 여성의 본가에서는 오래전부터 음식점을 경영해온 토박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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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단골집의 가야 밀면 .................

< 2012. 5/ 14일 . 7/31일, 8/3일, 8/4일, 8/12일, 8/30일 >

신가야 밀면 (대표 이상림/ 부산시 금정구 금강로 647번길 53 , 전화 : 051, 518- 9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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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사의 유행어 .....
" 실께요 " :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 2013. 12. 30일자 ,
등재자, 김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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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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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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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친환경 미표시 출시, 유자청 성분 점검 요청

제목 : 식품은 소량 다품종으로, 양산하면 손해본다.




( 중간 줄임 )



왜 친환경 유자청이어야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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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는 제안자가 거주하는 어느 단골집의 가야 밀면(대표 : 이** - 2012년 9월초경)집에서

가야밀면에 식초를 넣어서 준 식품을 먹고 2,3시간 후 갑자기 손이 허리위로 올라가지를 않아서

일년을 넘게 가까운 한의원에 다니고 있다. ( 그 이전 공**라는 주위의 젊은 여성이 갑자기

손이 불편하여 병원에 입원을 했다는 말을 전해들은 뒤였다.지금 생각하면 같은 증상이

아니었겠나 싶다. 그 여성의 본가에서는 오래전부터 음식점을 경영해온 토박이였다 )

제안자는 일반적으로 냉면에는 식초를 사용하지 않고 먹는데 그 날 주인(대표의 부인)이

가야 밀면에 식초를 아예 넣어서 주었으므로 이상하게 생각하였다.

당시 제안자는 감식초 외 사과 식초를 대구에서 생산해 주기를 전자 게시판에

공개로 요청하고 한참동안 반응이 없어서 경남에서 생선회를 많이 생산하니 경남도에서 생산토록

정부식품의 분류(지방식품)에서 대구시 달성군에서 경남도로 넘겨 놓았다.

한국전통식품은 중앙에서 생산해야 하나 감식초 외 양조식초는 지방식품이므로

재원의 문제로 기피한 것이 아니었겠는가 ?

제안자는 제안서의 내용대로 생리를 수년간 두번하여 뼈가 부실한데다 오랫동안 컴퓨터

앞에 앉아 오른쪽 마우스를 만지는 오른쪽 어깨가 고장이 나서 당시 가까운 곳의 한의원에

다니고 있던터였다. (설상가상)

이 증상은 한의원에서는 "오십견" 이라고 명명하던데 그렇다면 오십견의 원인은 뻔하지 않는가 !

그런데 치료과정에서는 한방파스를 붙이는데

한방파스를 붙이면 근질근질한 성분이 있었으므로

단시간 동안 붙이고 꼭 필요한 경우에만 붙이고 있다. 한방의 성분이 약초인데 약초를 키우면서

친환경 거름를 사용하지 않은데서 연유한 것이라 생각된다.

제주도의 밀감이나 바닷가의 유자청을 재배하면서 사용하는 비료(?)등도 다름이 있겠는가 !





0. 한국 철도 왜 파업하는가 ?

제안자는 영양사 시험 신청을 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서울에 가면서 KTX를 처음 탔다.

당시 도시락을 사가서 주위의 열차 손님들에게 양해를 얻고 먹었다. 내려오는 길에 보니

어느 노부부가 맥도날드를 드시고 빈봉투를 가지고 내리는 것을 보았다. 쯧쯧.....

제안자는 그 이전에 제주도에서 감식초를 이용하여 단무지를 생산해 줄 것을 공개로 요청한 바

있었다. 단무지가 없이는 김밥 사기가 어렵다. KTX는 정차하는 역사에 도시락을 팔아서

고객을 만족시켜야 한다. 21세기 국철에서 이전 홍익회가 팔던 것처럼 삶은 계란줄이나

팔고 있어서야 되겠는가 ! (이도 민영화하면 안된다).

생수는 이전부터 팔고 있었다.

대안없이 국철이 '' 적자재정´´ 이라고 나무랄 수만 있겠는가 ?

비행기의 기내식도 오십보백보이다.

우는 아이 왜 우는가 물어보지 않고 회초리만 들어야 한다고요 ?



-- 2013. 12. 31일(화), 규방일지 --


수신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이동필) > 자유마당

제주도청(도지사 : 우근민) > 자유 게시판

경남 거제시청(시장 : 권** ) > 자유 게시판

부산공영 반여 농산물도매시장 > 바란다 (수신처 : 반여 농산물 검사 지소장 )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정승) > 국민소통 > 여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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