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및 2,3급 부동산 (?) 대책 시급하다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안서 주제 : 식품 안전


제 목 : 당뇨병의 원인은 유전적 소인
- 당뇨 알면 이깁니다 -

당뇨병 그 중에서 성인병인 제2형 당뇨병의 원인에 대하여
제안자가 어렸을 때엔 교과서에서 ‘유전적인 소인’에 의하여 온다고 하였다. 즉 유전병은 아니다.
즉 그 말대로 성인병이다. 그러나 성인들에게 오는 성인병인 제2형의 당뇨도 있으나 요즈음은 소아 당뇨도 적지 않다고 한다.


- 유전적 소인 ? -
가령 아버지나 어머니의 형제 한쪽 모두가 당뇨였고
그 자녀들이 모두 성인이지만 당뇨가 아니라면
분명 당뇨병은 유전병이 아니고
부모의 성(姓- 혈)에 따른 요인에서 온다고 확정할 수 있다.

가족 중에 당뇨환자가 있으면 자가혈당 측정기를 사용하여 예방하고 특히 음식을 조심해야 한다.

당뇨병의 일반적인 원인은 비만이라고 하고 있고
비만은 탄수화물(단 음료수, 단과일 등)과 지방 등 ‘과잉의 열량’에 의해서 온다.
2년마다의 국민 건강검진의 혈액검사에서 공복혈당이 기준치 이상이 넘으면 의원급보다 그 위, 즉 종합병원급 보다 아래의 병원(부산의 경우, 해운대 백병원 등)에서 혈당관리에 들어가야 한다.
의사는 우선 체중을 줄이라고 한다. 혈당이 많이 높지 않으면 당뇨약을 평생 먹지 않을 수도 있다. 식이 조절 또는 운동은 기본 사항이다.
서울의 어느 한의원에서는 한약치료로도 초기의 당뇨는 치료할 수 있다고 하나 제안자는 확인한 바 없다.
당뇨병이 오면 이병은 임종까지 안고가야 하므로 심각성이 있고 또 의사와 함께 혈당관리를 않으면 합병증이 따라 온다. 그리고 한국에 당뇨 환자가 의외로 많다.



0. 요망사항

가) 지역 보건소에서 자가혈당 측정기 판매

요즈음 자가 혈당측정기 값이 많이 내렸다 약 3배로 내렸다.
상기 제안자의 요구에 응하기 위하여
지역 보건소에서는 자가혈당측정기와 검사지를 팔아야 한다. 당뇨환자들은 일반인보다 더 예민하다. 당연한 것이다.
근년 지역 보건소에서는 아큐첵 액티브를 사용하고 있는 곳이 많았다. 독일산의 의료기이고 사용자들에게도 불평이 없는 자가혈당 측정기이다. 본인도 한때 사용하다가 다른 것으로 바꾸어 사용해 보기도 했다. 병원에서는 입원환자들에게 여러 가지 자가혈당 측정기를 사용하고 있다.
자가혈당 측정기는 병원에서의 채혈성분인 정맥혈이 아니고 손가락의 전혈을 채혈하는 탓인지 병원의 검사수치보다 일반적으로 높게 나오는 것이 정상이다. 집에서 자가혈당 측정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유념해야 할 사항이다.


-- 2013. 2. 3( 일), 규방 일지 --

등록 (2012. 12/ 16, 일, 2013. 2/ 3,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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