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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다 주먹이 앞선다 !

내용


작성자: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법보다 주먹이 앞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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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는 제안자가 거주하는 어느 단골집의 가야 밀면(대표 : 이** - 2012년 9월초경)집에서

가야밀면에 식초를 넣어서 준 식품을 먹고 2,3시간 후 갑자기 손이 허리위로 올라가지를 않아서 일년을 넘게

가까운 한의원에 다니고 있다. ( 그 이전 공**라는 주위의 젊은 여성이 갑자기 손이 불편하여 병원에 입원을 했다는
말을 전해들은 뒤였다.지금 생각하면 같은 증상이 아니었겠나 싶다. 그 여성의 본가에서는 오래전부터
음식점을 경영해온 토박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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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단골집의 가야 밀면 .................

2012. 5/ 14일 . 7/31일, 8/3일, 8/4일, 8/12일, 8/30일 >

신가야 밀면 (대표 이상림/ 부산시 금정구 금강로 647번길 53 , 전화 : 051, 518- 9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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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사의 유행어 ..... " 실께요 " :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 2013. 12. 30일자 , 등재자, 김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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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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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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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친환경 미표시 출시, 유자청 성분 점검 요청

제목 : 식품은 소량 다품종으로, 양산하면 손해본다.




제안 후 가까운 마트 등에 가보니 유자청과 백설탕 외 과당 등을 넣은

유자청이 많이 보였다. 생산처는 국립 소록도 병원이 소재해 있는 군(군수 : 박**)과

거제군(군수 : 권**) 이었다. 이어 남해군과 거제도에서 인증 및 친환경 유자청이 나왔으므로

제안자는 부산의 공영 반여동 농산물 시장에서 친환경 유자청을 먹어왔다.

이번 겨울에 시중에 출시되는 유자청은 그러한지 확인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부산광역시의 공영시장인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에 일주일전 부식거리를 사러가면서

둘러보니 8,000원의 유자청이 깔리어져 있었다. 생산지는 거제도 유자청이고 성분은 유자청과

백설탕만으로 표기되어져 있다. 생산자를 보니 00작목반이라 표시되어 있어 생산실명제가 아니고

또 인증식품도 친환경이라는 표시도 없다. 또 보니 유자청 껍질은 많이 보이지 않고 과육이 많이 보인다.

(한국의 겨울 김장김치, 배추김치처럼....)




왜 친환경 유자청이어야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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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는 제안자가 거주하는 어느 단골집의 가야 밀면(대표 : 이** - 2012년 9월초경)집에서

가야밀면에 식초를 넣어서 준 식품을 먹고 2,3시간 후 갑자기 손이 허리위로 올라가지를 않아서 일년을 넘게

가까운 한의원에 다니고 있다. ( 그 이전 공**라는 주위의 젊은 여성이 갑자기 손이 불편하여 병원에 입원을 했다는

말을 전해들은 뒤였다.지금 생각하면 같은 증상이 아니었겠나 싶다. 그 여성의 본가에서는 오래전부터

음식점을 경영해온 토박이였다. )

제안자는 일반적으로 냉면에는 식초를 사용하지 않고 먹는데 그 날 주인(대표의 부인)이 가야 밀면에 식초를 아예 넣어서

주었으므로 이상하게 생각하였다. 당시 제안자는 감식초 외 사과식초를 대구에서 생산해 주기를 전자 게시판에

공개로 요청하고 한참동안 반응이 없어서 경남에서 생선회를 많이 생산하니 경남도에서 생산토록 정부식품의 분류에서

대구시 달성군에서 경남도로 넘겨 놓았다. 한국전통식품은 중앙에서 생산해야 하나 감식초 외 양조식초는 지방식품이므로

재원의 문제로 기피한 것이 아니었겠는가 ?

제안자는 제안서의 내용대로 생리를 수년간 두번하여 뼈가 부실한데다 오랫동안 컴퓨터 앞에 앉아 오른쪽 마우스를

만지는 오른쪽 어깨가 고장이 나서 당시 가까운 곳의 한의원에 다니고 있던터였다. (설상가상)

이 증상은 한의원에서는 "오십견" 이라고 명명하던데 그렇다면 오십견의 원인은 뻔하지 않는가 !

그런데 치료과정에서는 한방파스를 붙이는데 한방파스를 붙이면 근질근질한 성분이 있었으므로 단시간 동안 붙이고

꼭 필요한 경우에만 붙이고 있다. 한방의 성분이 약초인데 약초를 키우면서 친환경 거름를 사용하지 않은데서

연유한 것이라 생각된다. 제주도의 밀감이나 바닷가의 유자청을 재배하면서 사용하는 비료(?)등도 다름이 있겠는가 !




0. 한국 철도 왜 파업하는가 ?

- 제안자는 영양사 시험 신청을 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서울에 가면서 KTX를 처음 탔다. 당시 도시락을 사가서

주위의 열차 손님들에게 양해를 얻고 먹었다. 내려오는 길에 보니 어느 노부부가 맥도날드를 드시고 빈봉투를 가지고

내리는 것을 보았다. 쯧쯧.....

제안자는 그 이전에 제주도에서 감식초를 이용하여 단무지를 생산해 줄 것을 공개로 요청한 바 있었다. 단무지가 없이는

김밥 사기가 어렵다. KTX는 정차하는 역사에 도시락을 팔아서 고객을 만족시켜야 한다. 21세기 국철에서 이전 홍익회가

팔던 것처럼 삶은 계란줄이나 팔고 있어서야 되겠는가 ! (이도 민영화하면 안된다).

생수는 이전부터 팔고 있었다. 대안없이 국철이 '' 적자재정'' 이라고 나무랄 수만 있겠는가 ?

비행기의 기내식도 오십보백보이다. 우는 아이 왜 우는가 물어보지 않고 회초리만 들어야 한다고요 ?



-- 2013. 12. 31일(화), 규방일지 --



수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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