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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게시판 조회수를 바로 하라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식약청, 보건복지부, 각시도청 자유 게시판의 조회수

제 목 : 공공 게시판은 조회수를 바로 하라 !




제안자의 정부 제안서는 대내외로 공개된 제안서이다.

지금은 지방자치화, 민선기관장 시대의 정부, 5년 단임의 대통령제의 정부이며

그리고 제안서의 내용이 식품전문가를 외부에서 영입함으로써 제안서를 공개한 것이고 추진사항도 그리한 것이다.


제안서를 제안하고 이후 공직자들이 추진한 실적인 제안추진내용은 파일로써 또는 낱개의

내용으로서 제안자는 셀 수 없이 공공의 게시판에 등재하여 왔다.

제안 추진의 결과이므로 국민들이 정부에서 내어 놓은 식품을 우선 먹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그 조회수가 제안자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낮았다. 그런데 구군청의 전자 게시판에

등록한 제안추진내용에 대한 조회수는 훨씬 높았다.

즉 안동시청(안동시장 : 권영세)의 자유 게시판,

그리고 경북 경산시청(시장 : 최병국- 게시판 담당자 이정숙)의 자유 게시판이 그것인데

이를 지적하여 식약청 게시판(아래 첨부 내용 참고) 에 언급을 하니

이후에는 제안자가 넣은 글을 아예 지워 놓거나(경북 경산시청)

조회수를 내려 놓고 ( 경북 안동시청 자유 게시판)

충남 천안시청은 자유 게시판에 제안자의 글에 대해 조회자 수가 많으니 이후 제안자의

실명 인증 단계에서 장애가 와서 이후에는 글을 전혀 등록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여성가족부의 열린 게시판은 어느 날 새벽에 넣은 글이 아침 출근시간 전 보니

조회수가 100 이 넘었는데 출근시간이 지나서 보니 100 이하로 떨어져 있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즉 식약청,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의 중앙정부에서의

전자 게시판에서 조회수를 바로 하지 않으니

조회수를 바로 표기하던 시도 및 시군구청도 점차 그리 흉내를 내고 있는 것이다.

시도청은 자유 게시판의 조회수를 바로 하라 ! 특히 제안청인

부산시청이 지금이라도 우선 바로 표기 해야 한다.

그것은 세칭 북방한계선(NLL ?)이 아니다. 전자 게시판의 조회수는

공직자들이 가질수 있는 비밀이 아니다.

조회수가 드러나는 것이 국가의 안보에 문제가 된다면 3급 비밀로 분류하고

그 조회 수는 수로써 나타내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만일 현직 공직자들(=전자 게시판 담당자들)이 여타 사유로 고의로 그리하였다면

그것은 국민을 오판하게 한 행위이다.

제안자는 여러 차례 직접, 또는 전자 게시판에서 이에 대하여 항의를 하였다.

그것은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의 식품안전에 관련된 성과에 대한 하향적 평가와 같다.

이는 나아가 지난 대선의 결과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아니할 수 없으며

그에 대한 덕은 새누리 당의 후보가 보게 된 것이다.

새정부 들어

국민들이나 단체들(천주교, 불교계 등)로부터 계속 제기되어온

지난 대선의 ´ 부정선거´ 에 대한 운운은

이에 근거를 둔 것은 아닌지 ?

그리고 안철수씨는 컴퓨터계에 종사하여 온 인사인데

지난 대선에서 ´ 다운 계약서´ 라는 말을 사용하였는데

이 말이 그것을 의미하는지 ? 그렇다면 그것은 너무 점잖은 표현이었다.

제안자를 부당하게 직권면직시키고

공직자들이 스스로 추진한 실적을 제안자로서 공공기관의 전자 게시판에 등재를 하였는데

이 조회수를 떨어뜨려 놓았다면.......... 그것은 지난 대통령

선거선에서 국민들을 오판하게 한 중요한 요인이며

또한 국제적인 망신이다.


그리고 그 대선으로 당선된 대통령이 현재 국정 수행 능력이 있으면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러하지 않는데 심각성이 있고 그것은 아래의 이력서에서 나타난다.

즉 대학을 졸업하고 국회의원 외에는 실업자로 지냈다.

중소 기업에 취직을 하는데도 이력서가 첨부 되어야 한다.

더구나 60세를 넘는 연세로 아래의 학력과 경력으로 취직할 곳이 쉽지 않을 것이다.

중소기업이 아니고 한국의 대통령 직이라 하여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일선 기관청인 구군청의 기획실에도 아무 공무원이나 보내지를 않는다.

대통령이 실력이 모자라면 머리는 빌릴 수 있다고 하던데.... 그러므로 새정부에서

시도청의 기획실 직원들을 파견 받아서 일을 계속 추진해 가야 한다는 것이

제안자의 일관된 주장이었다.

이제는 이러한 세월(남은 임기 4년)이 아깝다고 해서인지 개헌을 하자는 말도 나오는데

제안서를 추진해 온지 14년이 넘어서 이제 개헌을 하자는데......... 식품안전을 위한 제안자의 제안서로서

개헌의 발판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것은 바른 길이 아니다.

사건, 사고, 그리고 농림부 장관(조봉암) 및 내무부 장관(최인기)의 사형 등

지난 역사 밝히기가 식품안전의 보장이 될 것인가 ?

제안자는 제안서를 제출한 이후에도 가까운 가족 및 친인척이 많이 죽었다.

윤금동 ( 제안자의 모),

안장호(아버지의 삼촌), 그의 아들 안동수, 안동수의 처 최 ** (별거 중이던 처 ),

안주연 (여성 : 30대 초 : 안장호의 손녀) ) ,

안장호 여동생의 두 아들 즉 김선주 ( 폐암 - 2012년 망), 김선주의 형인 김선배 ( 췌장암- - 2013년 망)


식품안전은 과도기에 있다. 더 미루어서 친인척을 더 희생시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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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대통령


- 서강대학교 전자 공학 졸업

- 1998년부터 국회의원( 16대, 17대, 18대, 19대 )

- 2012. 12월 대통령으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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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이 전직 대통령의 영애로서) 그렇다고 식품학이나 영양학, 요리경력도 있을 것 같지 않다.

여성의 대통령으로서도 자격 미달이다.

역대 대통령 중에서도 국회의원 경력(=정치적 경력)이 많다는 사유로 대통령이 된 분은 없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 : 항일 운동가, 박사

윤보선 대통령 : 항일 운동가 윤봉길 의사의 후예 (?)

박정희 대통령 : 분단 된 국가에서의 군인 (얼씨구 ! 친일행적 드러남 - 노무현 정부에서 )

최규하 대통령 : 박정희 대통령의 갑작스런 서거로 직무대리 (당시 국무총리)

전두환 대통령 : 분단된 국가에서의 군인,

노태우 대통령 : 분단된 국가에서의 군인, 전두환 정부에서 내무부 장관 역임


김영삼 대통령 : 국회의원

- 서울대학교 철학과 졸업

- 한국의 민주정치와 정당 정치를 위해 공헌, 박정희 장기 집권에 항거한 민주 투사


김대중 대통령 : 국회의원

- 첫 부인 병사,

- 정치 경력 : 한국의 민주정치와 정당 정치를 위해 공헌, 박정희 장기 집권에 항거한 민주 투사
(정치인으로 민주주의 투쟁 중 감옥 살이 )

- (전남) 목포 상업 고등학교 졸업



노무현 대통령 : 변호사

- 변호사로 민주주의 신봉

- 부산상업고교 졸업 (상업고교 - 일류)



이명박 대통령 : 성공한 실업가

- 고려대 졸업

- 박정희 정부에서 한일 회담 반대로 구속

- 현대 건설에서 고위 간부 및 회장으로 재직





첨부

1. 우아 ! 경북 경산시청의 열람자수 (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 : 2010년 10. 2일 )

2. 식품안전, 궤도에 올라져 있고 실행만 남아 (식약청 여론광장 : 2011. 4. 11일 )

3. 담당자 이정숙은 제안자의 글을 삭제하지 말라 ! ( 식약청 여론광장 : 2011년 7월 10일, 2011. 10. 7일))

4. 조회수 바른 수인가 ? ( 식약청 여론광장 : 2012. 9. 28일 >

5. 경산시청 허지희는 글을 삭제하지 말라 ! ( 식약청 여론광장 : 2011. 10. 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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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 2010년 10.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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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우아 ! 경북 경산시청의 열람자수


우리가족들은 올 여름 피서를
경주근교의 동해안 바닷가에 갔다.
요즈음 바닷가에도 하수도를 도심처럼 만들고 있었다.
바닷가 주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생활하수가 바다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돌아오는 길( 2010년 8월 1일)에 경주를 들렀는데
큰 공터에는 전국의 중등 또는 초등의 학생들이 지역별로 경기를 하고 있었다. 그 살벌한 태양아래서....
커가는 우리아이들에게 교육부에서 극기 훈련을 시키는가 보다고 생각하면서 돌아왔다,
돌아와서 경주에 어머니( 경주 이씨)의 고향을 두고 제부(임00)가 청와대에 있으면서도
2008년경 폐암으로 죽은 나의 인척( 최00- 여)이 갑자기 생각이 나서
2010년 8월 3일
경주시청의 자유게시판과 경북 경산시청의 게시판에
7개의 정부제안의 디스켓 파일을 올렸다. 당시 두 곳에서는 주민들의 강좌를 앞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 들어가서 조회수(2010. 8/3)를 확인하여 보니

경주시청( 시장 : 최양식)은 조회수가 20, 15, 15. 이고

경산시청(시장 : 최병국)은
707,
677,
599. 로 되어 있다.

경북 경산시에도
역사적으로 민간인의 집단 학살이 있은 곳이라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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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 2011. 4.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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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식품안전, 궤도에 올라져 있고 실행만 남아.



한국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식품, 일본으로 수출을 많이하고 이전에는 특히 좋은 김이 일본에 많이 수출되어
국내에서 김이 부족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김이 무척 싸고 흔해졌지만요.

제안자는 제안한 이후 정부에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농촌을 도와서 농산물의 품질이 많이 좋아졌는데
식품을 생산하는 업체에서 그 식품(농수산물)들이 일본으로 수출한다고 하면 기분이 좋지를 않았습니다.

의식주에서 식품은 주거생활 못지않게, 아니 그 보다 더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하는데 한국의 식품안전장치는
궤도에 올라져 있고 실행만 남아있습니다.
아랍 에미리트와 한국이 동반자로서 원전수주가 계약이 되는 것도 또 유우엔 사무총장을 한국인이 하고 있는 것도
우리나라 식품의 안전장치가 궤도에 올라져 있기 때문이라고 나는 봅니다.

공무원을 하다가 직장에서 면직 되어 나왔어도 내가 이일을 계속하고 있는 것은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식품과 관련되는 일이 단순한 솥뚜껑 운전이라고 하여도 기본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자기 성취보다 건강이 더 중요한 것은 그 때문이고 머리는 빌 수 있지만
건강은 빌 수 없다는 것도 같은 말인 것입니다.

국민들은 주인의식 가지고, 남의 탓 너무 하지 말고, 정부 식품 먹으면 90 % 해결이 됩니다.
한국인이 주인의식이 부족하여 결국 지방자치를 실시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한국 여성 모두가 정부 식품 먹으면 90% 해결이 나지 않습니까?

제안자의 말이 틀렸습니까 ?


요즈음 과학기술, 과학벨트 등으로 나라가 온통 시끄럽습니다.
식품안전판 바로 앞에 두고
과학기술을 생존을 위한 무기로 삼겠다는 생각은 접어야 합니다.

제안자는 식품안전으로
" 국민의 생존권" 을 보장한다고 하였습니다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 제1장 : 문제점 및 연구목적 1쪽,
- 제안서 제7장 : 결론 및 요약, 305쪽.


-- 2011. 4/11(월), 제안자,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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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 2011년 7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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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담당자 이정숙은 제안자의 글을 삭제하지 말라 !

제목 : 부산은 더 이상 허송세월을 보내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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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에는 이전 양민학살이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제주도, 경남 거창군 등과 같이 )
또 신라의 역사적인 인물인 김유신과
삼국유사의 저자인 중 일연스님의
출생지가 경산이라는 글을 제안자는 얼핏 읽은 바가 있다.

2010년 여름 가족 캠핑을 경주 가까이의 해안에 다녀온 적이 있었다.

동해안의 바닷가에서 민박하는 집의 평상위에
경주시의 기관지인 경주신문이 있어 읽어보니 새로 당선된 시장이 최시장(시장 : 최양식)이었다.
2년 전, “ 어머니의 고향이 경주인 최명화(제부가 청와대에 근무하였음)가 폐암으로 죽고 나니
경주시장이 최시장이 당선이 되었구나 !” 라고 잠시 생각하였다.

피서를 다녀온 후, 정부 제안 추진의 내용 파일 7개를 경북의 경주시청과 경산시청의 자유게시판에 등재하였는데
경주시청에는 이전처럼 아예 등록이 되지를 않았다
그런데 경산시청 자유 게시판에는 등록이 되었고 이후 확인을 하여 보니 많은 시민들이 보았으므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여론광장에 제안자가 이를 직접 운운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며칠 후 또 보니
그 파일을 삭제하고 없었다. 한국에 구군의 게시판이 200개가 넘는다. 일부러 제안자가 등재하였던 것이다.
또 2011년 7월 8일경, 경산시에서 여성강좌를 실시한다고 하여 ‘시장에게 바란다’와 ‘자유 게시판’에 관련된
글을 올렸는데 모두 지워 놓았다.
( 김씨, 이씨, 박씨 즉 3왕족의 후손들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미친 동네, 미친사람이 나와서는 안된다 ! )

또 경산시청은 - 보기 드물게- 전 세대에 경산시의 기관지를 보낸다는 말도 들었다.
상기 양민학살의 아픈 역사가 있었으므로 경산시민들의 귀를 열어주겠다는 최병국시장님의 일편단심이 아니겠는가 ?

부산에는 안상영 시장 당시,
행정부시장은 최인섭 부시장이었다. 전문관료 출신이며 행정에도 밝았다.
부산의 공영 농산물도매시장인 반여, 엄궁 농산물도매시장의 건립,
부산전시컨벤션센터(=벡스코)의 건립 등,
빠른 준비가 가능했던 것은
최인섭 행정 부시장이 토목 기술직 시장인 안시장을 잘 보좌한 탓이 아니겠는가 !
또 현 부산전시컨벤션센터의 터는 수영 비행장의 터였는데
비행장이 김해로 가고 나자 그 빈터를 SK에서 계약하여 첨단산업을 유치하려고 하였는데
제안자가 식품안전을 위해 정부에 제안서를 제출하자 이 터를 내어 놓은 것이다.
상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제안자의 추측이다.

요며칠전, 인천광역시 자유 게시판이 확대가 되었고
그럼으로써
16곳 시도의 자유 게시판이 모두 정상의 궤도에 오른셈이다. 16곳 시도 도로 (턴넬)의 굴착이 100% 가 완료가 된 것이다.

근래 “식품안전” 이 “원도심, 원도심”이라는 용어와 같이 이해되고 있다. 그것은 아니다.
한국은 농지법에 의해서 농촌의 땅을 아무나 가질 수 없고, 영세민과 지식층, 지도층이 도심과 서울에 대부분 살고 있는데
식품은 여성에게 맡겨져 있어서 허술하기 짝이 없었다. 그리하여 제안자는 식품을 규제하여
국민의 생존권을 보장하겠다는 것이다.

지식층과 기업주, 정치 지도자가 이런 저런 명분으로 이 땅을 빠져나가면 한반도는 황폐화되고 만다.

각시도와 정부는 한반도 천혜(天惠)의 물을 잘 치수하여 이를 국민들에게 먹여 자라는 세대들이
안경을 끼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부산의 수돗물이 가장 열악하다고 제안자는 생각하지만
부산의 수돗물을
국과 밥하는 물, 그대로 마시는 물과
현재의 물을 이중으로 관리하면 물문제도 큰 문제가 아니다.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경남 진주로 간다고 확정되고 나서 부산은 진주 남강댐의 물을 얻어(?) 먹는다고
부산시보에 대문짝처럼 광고하였다.

다행한 일이지만 부산시는 그때만 기다리지 말고
고도정수처리된 명장 정수장의 물을 부신시민들이 우선 먹도록 하고,
그 추가되는 경비는 물값에 보태면 된다.
물을 파는 곳은 주민과 가까운 동주민자치센터에서 한국통식품과 같이 팔면 되고...... 또 공공기관에는
상수도사업본부도 별도로 있지 않은가 ?

부산은 더 이상 허송세월을 보내서는 안된다.


-- 2011. 7. 10(일) 제안자,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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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처
- 경북도청, 자유게시판
- 경북 경산시청, 자유 게시판
- 부산시청,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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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 2011. 10. 7일자 >

제목 : 경북 경산시청 전자 게시판 점검


경북 경산시청 시장과의 대화, 자유게시판에
업무연락과 첨부 파일인 “식품 판매소 개소”
를 넣으니 " ?? #8414; pan> " 가 유해어 라는 도구표가 뜨고

글이 들어가지를 않음



-- 2011. 10/ 7(금), 제안자,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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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 2012. 11.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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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경산시청 허지희는 글을 삭제하지 말라 !


경북 경산시청(시장 : 최병용) 정보통신과 허지희는
제안자가 2012년 8월부터 등록한 글을 모두 삭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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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 2012. 9.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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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식약청, 여론광장의 조회수 바른 수인가 ?



- 다운 계약서 바로 하기 -

대선을 앞두고 “다운 계약서‘가 튀어져 나왔다.
“다운 계약서”란
땅이나 가옥을 취득하면서 실 거래가를 기록하여 계약서를 쓰야 하는데
- 첫단추가 잘못 끼워지면 옷을 바로 입지 못하듯이 -
양도 소득세와 관련하여 앞사람(가옥을 판 매도자)의 양해에 의해
매수자(가옥을 산사람)가 가옥의 거래가에서 취득 금액을 낮추어 공부상 신고를 해 놓고
그 뒷사람이 얼마 살지를 않다가 가옥을 팔면서 양도소득세가 우려되어 다시 매수자(가옥을 취득한 사람)와
거래가를 낮추어 신고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가옥(아파트 등)에 5년 이상 살고서 집을 다른사람에게 팔면양도소득세가 면제되고,
면제되는 매도자(가옥을 파는 사람)가 실거래가인 바른 금액으로 계약서를 작성하면
등기부 등본(공부)에 실거래가가 등재될 수 있는 것이다. (다운 계약서 바로 하기)




-- 제안자는 參食이(세끼의 식사를 집에서 먹는 사람)다 --

제안자의 집안에는 삼식이가 많다.
제안자는 식품안전을 위해서 1999년 제안서를 제출하고 정부(= 공무원)는 이를 추진하였다.
그러나 공직자들이 전자 게시판에 그 홍보는 않아서 제안자는 10년 가까이 타자수가 되었다.
새벽 4시 또는 오전 6시부터 글을 등록하기 시작하면 나의 아침식사는 10시 이전에 하기가 어렵다.
공직자로 그대로 근무를 하면서 일했다면 아무리 바빠도 점심과 저녁이 직장에서 해결이 되었겠지만
그것도 불가하였다.
아파트 바로 앞에 있는 마트에서 떡국이나 콩나물을 사서 먹으면 아황산 냄새가 나면서 이가 부러지고
그 후유증으로 어깨와 허리가 아파서 한의원에 다녀야 했다. 제안자가 가진 병(?)도 죽을 쑤어야 된다고 ?
아니면 지독한 약(?)을 먹어서 아황산으로 속을 세척해야 숙면(熟眠- 깊은 잠)을 할 수 있다고 ?

대통령 후보 안철수씨는 컴퓨터 백신을 개발하였다고 들었다.
컴퓨터와 관련하여 손을 뗀 사람도 많지만 컴퓨터 백신을 개발하고 이때까지 자리를 지켜 온 끈기가 높이 살만하다.
제안자처럼 말이다.
아무나 못하는 컴퓨터 백신개발도 좋지만 차기정부의 현안사항으로 등재되고 또 그 내용을 다시 등록하여 국민들이
정부 식품을 먹도록 홍보한 제안자의 전자게시판(식약청의 여론광장)의 조회수를 바로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대통령도 머슴이다. 컴퓨터 백신 개발자로서 공공 게시판의 조회수 바로 하게하는 것도 머슴이 할 일이다.
머슴 아무나 못한다.
머슴이 회장님이나 밴처기업 사장이 되려고 해서야 21세기 한국의 훌륭한 머슴이 못된다. 왜냐하면 기초가 부실한 탑은
무너지기 마련인 것이다.
의식주에서 식생활이 기초생활인가 ? 아닌가 ?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대학교수의 부인이 간암으로 사망하고 또 어느 국립대 교수는 부인을 병으로 잃고
10년이 지나서 그 교수는 목 뒤에 혹(양성의 혹?)이 크게 생겼다 꼭 북한 김일성의 목처럼.....
그러면 그 교수들이 역적모의를 한 교수인가 ? 아니다.

0. 공직자가 제안서를 김대중 대통령께 제출하고 그 수령확인서를 끝까지 못해주는
박지원 대통령 비서실장,

0. 제안자가 김영삼 정부에서 제안서를 제출하고 채택이 되고서 안팎(시중 은행과 공공기관의 세무부서)으로
재정 절감을 하였는데도 상을 주지 못한 금정구청,

0. 제안자에 대한 금정구청의 직권면직이 잘못되었음을 대법원까지 항고하고 이를

김대중 대통령께 일일이
보고하였으나 끝까지 명명백백을 밝히지 않고 방관하고 제안과 관련한 경비마저도 제안자의 요청계좌에
넣어주지 못한 김대중 대통령님

0. 제안자의 직권면직 처분청인 금정구청 총무과 직원(이현우씨)이 직권면직이 잘못되었음을

전자 게시판에
공개하였음에도 제안자를 아직까지 복직시키지 않는 이명박 대통령님

바늘도둑이 소도둑이 되며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인데
이런 머슴들 따라하면 안철수씨도 좋은 머슴 못된다.
대선후보 안철수씨가 여야 정당이 싫다고 남은 뜻은 그것 아닌가?

식약청 여론광장의 조회수 바로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그대로 두면 국제망신이다.


2012. 9. 2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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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 목 : 오래 오래 사십시오 ! ( 2-2)



한국 노인의 행복지수 얼마나 됩니까
나이 많고 다소 아프다고 ‘ 숟가락과 이별하며 ’ 억지로 생을 마감하는
자살하는 부모님들은 없어야 합니다.
당신도 이후 그러시겠습니까?


노인 장기 요양 보험료를 내면서( 2008년 7월 1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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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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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어르신도 볼 수 있는 손목시계 출시
22. 재형저축 다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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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하나)

어르신도 볼 수 있는 손목시계 출시


계산기와 시계는 지구인이 공통으로 쓸 수 있다.
모두 아라비아 숫자로 되어 있다.

세계와 한국이 내어 놓는 손목시계에서
돋보기를 쓰지 않고도 볼 수 있는 시계를 찾기가 어려웠다.

1.2, 3, 4, 5, 6...... 이 숫자는 세종대왕이 창제한 것이 아니고
아라비아 숫자이다. 수입품(?)이다.

그런데 어르신들이 돋보기를 끼지 않고도 볼 수 있는 시계가 수입되고 있다.
- 필립핀 산이고
- 상품명은 TIMEX INDIGIO,
- 시계는 큰편이며
숫자가 커 어르신들이 돋보기를 끼지 않고도 볼 수 있고
색은 금색으로 우아하다.
줄도 역시 금색이며 신축성이 있는 시계 줄로 되어 있으며
시계 줄에 고리가 없어서 끼고 벗기도 편하다.
방수(water resistant)도 된다고 되어있지만.......


-- 2012. 7월, 시계전문 판매점(부산시 부산진구) --



( 내용 줄임 )


등록 : 2012. 8. 7(화)

보건복지부(장관 : 임채민)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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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관 : 문형표) - 참여 - 지유 게시판

제안청 ,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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