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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의 세례

내용

요한의 세례는 뭔가? 바로 교회에서 행하며 우리가 받은 눈에 보이는 세례이다. 여기에 비하여 성령의 세례는 마가의 다락방에서 일어난 세례로서 이 힘을 얻으면 항상 답을 얻게 되고, 말씀이 성취되는 응답을 보게 되며, 천명이 보인다.

아볼로가 알렉산드리아의 회당에서 예수님에 대한 것을 자세히 말하나 요한의 세례만을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히 풀어 이르더라(행18:26).

한편 바울이 고린도에서 에베소로 왔을 때 예수님을 전하는 어떤 제자들을 만나니, 바울이 그들에게 너희가 믿을 때에 세례를 받았느냐? 하니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을 듣지 못하였노라.(행19;2)고 대답하자,

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그들이 듣고 주 예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행19:3-6)라고 성경에 기록하고 있다.

이와 같이 행18:26과 행19:3을 믿을 때에 성령세례를 받게 된다.

첫째 유형교회는 하나님의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초대교회는 교회의 시작이며, 중직자와 렘런트의 시작인 동시에 하나님의 시작이다.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자에게 주신 축복을 담고 있는 그릇이 교회이기 때문이다(행16:13-20).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행28:18-20)는 언약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찾는 곳이 교회이다.(행1:1-14).

초대교회 성도들은 사람을 살리는 오로지 기도에 힘쓰는(행1:14) 일을 통해서 사람을 살리는 영력,지력, 인력, 경제력, 체력의 다섯 가지 힘이 나왔다.

이 교회를 사탄이 없애려고 수많은 도전을 해 왔는데 대표적으로는 로마, 히틀러, 공산주의,일본의 신사참배, 무교회주의, 다원론과 WCC 등이다.

둘째로 이 유형교회의 내용을 가지고 사람을 살리는 것이다. 신앙생활이란 눈에 안 보이는 것을 위하여 투자하는 것이다. 교회에서는 예배, 복음문화, 헌신과 봉사를 지키며, 가르치며, 언약을 전달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곳이다.

한 번 뿐인 인생이다. 인생문제의 시작인 창세기 3장의사건(하나님을 떠난 사건)과 창6장(무속이 장악한 현장), 창11장(바벨탑과 같은 명예)이 뿌리 내린 행13장(무당), 행16장(점술인), 행19(우상숭배)의 현장 그리고 모든 불신자에게 찾아오는 불신자의 6가지 상태에 대하여 이 문제에 해답을 주는 곳이 교회이다.

셋째 유형교회를 통해서 3가지의 나의 길을 찾아야 한다. 개인의 기도 시스템과 이를 통한 영적인 시스템인 전도 시스템 그리고 천명과 소명과 사명을 붙잡는 개인의 말씀 붙잡는 시스템의 3가지 길을 찾으라.

시대마다 사람들은 고민이 많다. 그러나 우리가 해야 할 진정한 고민은 복음 안에서 진짜 사람을 살리는 고민을 해야 한다. 절망도 철저히 하면 희망이 있다. 복음 안에서 하는 진정한 고민이 기도이다. 여기에서 큰 응답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