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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 중금속 오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식품의 중금속 오염


‘동원참치’는 식품을 만드는 회사의 이름이다.
참치의 생선이 덩치가 크므로 육지와 가까운 바다에서 자란 참치는 바다밑에서 자라면서
중금속을 몸에 축적하고 있을 확률이 높으므로 참치를 그대로 식용하기 보다는 국물용의
다시물도 우려내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결론이다. 그것이 일본 국물내기의 가공 식품인 ‘가쓰오부시’ 라고 한다.

그런데 지난 2013년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에서는 동원참치 회사에서 참치를 육지와 먼
태평양에서 잡는다는 글도 얼핏 보였다.

그리고 소의 뼈를 우려서 요리한 것이 곰탕인데 소의 뼈에는
중금속이 축적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아무도 소의 뼈를 갈아서 식품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바다 생선, 미꾸라지 추어탕 등의 강 및 해산물의 요리에는 생선의 뼈, 조개 껍질
등이 냄비 바닥에 가라앉아 있을 수 있으므로
조리 시에는 위에 뜨는 거품(대부분의 기름 성분임)은 걷어내고
가라앉은 국물의 찌꺼기는 먹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 2012. 10. 8(월), 2013. 11. 28(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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