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치약 사용해보니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 치약도 약이다.


요즈음 화장품과 치약을 함께 만들어 내는 기업(=제조원)이 있다.
한국 콜마( 대표 : 윤동한 -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산단길 245 )인데
1995년 창업한 화장품 회사라고 알려져 있다.
화장품을 만들어 온 회사로써 치약을 추가로 생산하면서 아마 화장품과 치약을 같이 인증을 받고 싶어서 그리하는 듯하다.
이 치약에 대한(화장품 포함) 기술 및 원료의 제공은 한국 원자력 연구원과 한국 콜마가 공동으로 설립한 SBT로 지식 경제부 등록 1호 연구소(SBT, 즉 주, 콜마 비엔 에이치 )라고 한다.
화장품과 치약을 파는 판매원은 주, 애터미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 순환로
1962 )인데 제안자가 들런 곳은 애터미(주)의 간판을 건 곳이었는데 소재지는 부산시 연제구, 업주는 박**(여성)이었다.
한국 원자력 연구원은
한국인에게 암이 많아서 암치료를 하는 연구원인 것으로 알고 있다.
한국 콜마는 피부과학 연구라는 이름으로 화장품을 만들면서 치약까지 만들고 또 나아가 이 기술지원의 연구소를 한국 원자력 연구원과 같이 설립했다는 것은 설립 자체에서 이해가 잘 되지를 않는다. (피부암도 있으므로 ?)
국립 보건원은 확인하고 규제하여 주기를 바란다.
식품과 치약이 다르며 화장품과 치약이 또 다르다.
제안자는 구강제품과 화장품을 국립 보건원에서 인증하여 주기를 건의하였고 한국 담배인삼공사는 기관청의 공사로써 이에 인삼성분이 든 화장품을 출시하여 제안자는 보건복지부 게시판에 홍보해 오고 있다.

그리고
아래 한국 담배 인삼 공사에서 만들어내는 샴프와 치약(KLONIA)은 성분이 인삼 성분이 아니고 해양 폴리페놀 성분을 사용하며 미국 식품의약국 NDI로 인증을 받았다고 한다. 치약이 구강제품으로 인증이 필요하면 국내 기관청의 인증을 달리 받아야 하지 미국 식품의약국의 인증을 받아서 한국 담배인삼공사의 이름으로 상품을 내어서는 안될 것이다.
제안 추진 내용에서는 식품의 조리에서 사용하는 고무장갑을 미국 식품의약국에서 승인된 재료로써 만든 고무장갑은 더러 있었다.

이들 기업에서 만들어내는 화장품과 치약이 위법한 상품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국립 보건원은 제안자가 이명박 대통령께 건의한대로 치약을 보건원의 연구원이 직접 인증하기가 곤란하면 우선조치로써
상기 SBT (주, 콜마 비엔 에이치 )가 만든 아래의 치약과
한국담배인삼공사가 기히 만든 인삼 성분의 화장품 외에 아래의 치약 및 샴프와
한국 담배 인삼공사가 만든 화장품을 판매하는 업주나 판매원들이 정관장의 이름으로 만드는 건강기능 식품을 규제(=확인)하여 주기를 바란다.
국립보건원이 하던지 약품안전처가 하던지...................
또 한국 담배 인삼공사(대표 이사 : 민영진)에서 만든 화장품을 판매하는 업주는 공공기관청의 자유 게시판에 홍보하여 상품 광고비를 줄여야 한다.
기관청인 한국 담배 인삼 공사가 만들어 내는 화장품이 이명박 정부가 준 선물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제안자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기초화장 외 색조화장은 않으며 한때 기초 화장품으로 한국 랑콤을 사용해 오다가 품절이 되자 생그린 한방 화장품(기초 화장품), 이후 한국 담배인삼공사에서 출시하는 기초 화장품을 사용해 오고 있다.
그리고 집에서 웅진 연수기를 사용하므로 샴프 등의 계면활성제 제품보다 비누를 많이 사용한다. 샴프 등의 계면활성제가 수질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라고 그리하고 있다.
여성들의 성 구조는 남성과 달라서 한방 화장품 회사에서 출시하는 청결제 ( 珍 청결제 : 하부를 씻는 항균성 물비누)를 사용하여 왔으므로
현재 생산하고 있는 웅진 연수기의 미세필터에서 한방의 약용 필터를 제거하여 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또한 웅진의 공기 청정기 미세 필터에서 사용하는 한방 약 필터도 제거하여 주기 바란다. 미세 한방필터가 내장된 공기 청정기를 문을 닫은 실내에서 사용하면 코에 자극을 주어서 코피가 날 수 있고, 여름이라 문을 열고서도 공기 청정기 (웅진)를 사용하여도 인후와 기관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부엌 설거지용의 세제 또한 마찬가지다. (솔 성분 등 항균 성분을 함유한 부엌 세재) 우리 인체에는 입속의 침, 코의 점액 등에 병원균을 제거하는 성분이 기히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이러힌 항균 성분이 있는 세재를 사용할 때에는 고무장갑을 사용해야하기 때문이다.

제안자는 1999년 식품안전을 위해 공직자로서 제안서를 제출하였으나 전면 시행이 늦어지면서 시중 식품의 소금에서 편두통이 와서 편두통 약을 광고하는 약장사가 되어 있다. 식품을 잡아야지 식품 규제를 오히려 완화하고 事後 약방문(=발병 후 약방문)이 되어서야 될 것인가 ?
박근혜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이 추진한 국정어젠다 (즉 식품안전)를 빨리 인수하여 추진 기구를 구성하여 시행하여 주기를 바란다.


< 출시 치약 >

0. 샴프, 치약 세트 (샴프, 트리트먼트, 치약 2개 )

* 치약, 샴프 별도 구입 가능함
- 성분 (샴프, 치약) : 감태 추출물 외
- 치약 : 개, 만원 (KLONIA - 미국 식품의약국의 NDI로 인증된 해양 폴리페놀 성분)

* 제조원 : 한국 담배 인삼 공사



0. 아톰미 치약

* 효능 효과 : 치태 제거, 구취 제거 등
- 성분 : 프로 폴리스 추출물 외
* 제조원 : 한국 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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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8. 9일 (금)

보건복지부(장관 : 진영) > 참여 > 자유 게시판
세종자치특별시 (시장 : 유한식) > 참여마당> 자유 게시판
대전광역시청, 서울특별시청,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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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소금 치약, 사용해보니

--소금 치약 --

폐렴으로 입원하는 전직대통령의 소식이 신문에 들리어 온다.
식품은 변함이 없는데 목이 쉐하다 면 치약에서 오는 것이 분명하다.
* 꿀은 목에 좋다고 한다.

13년 동안 치약없이 사는데도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이(광주시 남구, 손영동 님)가 있어 소개한다.
특수 제조 소금 덕분이라고 한다.
물 300 ml 와 소금 5큰술, 여기에 꿀 작은 1술을 더한다. 이것으로 양치질을 하면 치아 건강에도 좋고 경제적이어서 좋다. ( 공무원 연금지 2013년 8월호, ‘ 나만이 아는 생활의 지혜’ 5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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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은 목에 좋다고 한다................

제안자는 둘러보고 나오면서 꿀 한병( 잡화 꿀 24kg, 60,000원)을 사 왔다.
꿀은 한의가 한약을 환약(=둥근 알약)으로 지을 때 필요하다. 꿀 한병의 현싯가는 꿀을 모을 때 설탕이 들어가면 30,000원 (잡화 꿀, 아카시아 꿀 등), 설탕이 들어가지 않는 꿀은 60,000원이라고 한다.

0. 잡화꿀, ‘ 한 벌꿀 ’
- 양봉자조금관리위원회 (경남 산청군 삼장면 대포리 )
- 전화 : 055, 972 - 8031

--2013. 9. 6(금), 2013년 산청 세계전통의약엑스포 주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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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해 보니 --

소금, 꿀, 물을 넣은 상기의 소금 치약을 2달간 사용해오고 있다.
다른 시중의 거품 치약를 사용하는 것보다 치아 사이에 찌꺼기가 덜 남아있음을 느낄 수 있으며 치아의 빛도 누렇지 않고 변함이 없다.
제안자는 제안서의 내용대로 수년간 한달에 생리를 두 번하여 치아의 치주상테가 아주 좋지 못하여 특별관리를 하고 있다.
칫솔의 종류가 5종이다. 보통 칫솔, 전동치솔, 치간치솔(2종), 잇몸 마사지 칫솔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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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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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10. 15(화)
보건복지부 (장관 : 공석)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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