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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의원님의 장외 투쟁

내용
제 목 : 박지원의원님의 장외 투쟁

제 목 : 지금이라도 확인서를 보내어야 한다. (궐석발언 ? - 사자용어)


요즈음 신문기사를 보니 적반하장이다. 민주당의 박지원 의원님(이전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이 박근혜 대통령께 연일 훈수를 놓고 있다. (조선일보, 2013. 10. 26일, 토요일, 최승현 기자 )

김대중 대통령 당시인 2001. 7. 18일자 제안자가 김대중 대통령께 건의 드린 건의서에 대한 확인서를 제안청인 부산시청과 제안자에게 보내어 줄 것을 아무리 요청해도 아직까지 이행을 않으시면서
현재 행정권의 수반인 박근혜 대통령께 훈수를 놓고 있다. 이를 두고 적반하장이라고 한다.

박지원 의원님이 현직 대통령을 도우는 일이 무엇인지 어찌 모르는가 ?

박지원 의원님이 호남의 정치권을 위하여 또 전국민을 위하여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어찌 모르는가 ?

저런 자질이 부족한 이들이 정부에 들어와서 일을 어지럽히고 또 끝까지 공직자(=제안자)의 말을 들어주지 않으니 한국의 지방자치가 거꾸로 가야 할 귀로에 놓여 있는 것이다.


-- 2013. 10. 26(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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