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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배, 췌장암으로 왜 죽었나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식품의약품안전처 - 국민소통 - 여론 광장 : 2013. 11. 2일자, 제목 , 김선배, 췌장암으로 왜 죽었나 ? (2-1)
식품의약품안전처 - 국민소통 - 여론 광장 : 2013. 11. 2일자, 제목 : 대통령 직무 유기 안된다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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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김선배, 췌장암으로 왜 죽었나 ?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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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은 식품안전처 독립이 당장 어렵다면 단기대책(음식점 영양사 운영제도) 이라도 수립해야 한다. >

제 목 : 김선배, 췌장암으로 왜 죽었나 ? (2013. 10월 말 사망 )

경북 영주시에 영화관을 건립한다고 ?

김선배는 제안자의 왕고모님(아버지의 고모님)의 장남이다.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서 살아왔다.
왕고모님은 성이 안가이며 본은 순흥, 그 지역은 현재 행정구역이 영주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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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11. 20(수), 규방의 외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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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음식점 규제강화 090720(2009. 7. 20, 이명박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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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규제강화

제안자는 1999년 10월 「한국전통식품...」에 대하여 제안을 하였습니다.
그 제안은 대중음식점에 대한 규제도 함께 강화하는 것이었는데 당시 정부에서는 음식점에 대한 규제를 오히려 완화하고
조리사를 채용하는 규정에는 복국을 취급하는 음식점에만 조리사를 두도록 하였습니다.


1.
제안자의 제안, 그리고 이후 건의한 바와 같이
- 음식점에는 대학 4년 이상의 과정을 졸업한 식품영양사가 음식점을 운영하고 음식점의 건축 규정도 강화하여 주십시오.
- 즉 손씻는 곳을 새로 마련하고
- 식당문의 보안성(샤터문 등)을 강화하여 음식점의 최종허가증은 구군청의 건축과에서 받도록 하여 주십시오.
- 무허가 음식점은 건축과에서 철거토록 하여 주십시오 (계고절차 이행 후에도 중단하지 않으면 조리기구를 압수하고 후에 반납하며,
또 검찰에 고발하는 등)
무허가 건물은 강제이행금(매해 내는 과태료)으로 대체되었지만 무허 음식점은 그럴 수는 없습니다.
무허 음식점은 무허가 건물의 철거에 앞서 또는 무허가 건물 여부와 상관없이 제거하여 주십시오.

제안자가 그동안 음식점에서 받은 푸대접에 대하여 언급하겠습니다.

0. 부산대학병원 구내식당의 육개장에 큰 벌레가.
2006년 부산대학병원의 이비인후과에 진료차 갔다가 대학병원의 구내식당에서 육개장을 시켜서 먹었는데(2006. 7. 3) 먹다보니
그 속에 큰 벌레가 들어있었습니다. 당일 나와 대학원 동기인 부산대학병원의 원무과장(김선배)에게 일러 바쳤습니다.
그것은 일년전 쯤 부산의 벡스코(산업전시장)에서 해충을 쫓는다는 “바이오 콘트롤러” (두원물산/ 서울 동작구)가 전시되었는데
그것을 음식점에 두면 바퀴 등 벌레가 도망가겠다고는 생각하였으나 당시 전시가격이 4만원으로 다소 높았고 또 상품의 설명서에
검증사례가 서술되어 있지 않아 그대로 넘어갔는데 아마 그것 때문일 것이라고는 짐작하였습니다.
이후인 그해 10월 다시 벡스코에서 그 상품이 전시되어 4만원을 주고 사서(2006. 10. 13) 집에서 두어보니
바퀴 등의 벌레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개미들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당시 그 구내식당에서 언니랑 둘이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0. 며칠전(2009. 7. 16) 부산대학병원에 갔다가 진료를 마치고 가까운 보수동에 볼일이 있어서 부산대학 부근에 있는
“장우동”(우동과 김밥을 파는 체인점)에서 우동과 김밥 한줄을 시켰습니다. 부산의 “장우동”은 생긴지 오래지 않고
음식점이 다소 깨끗한 편이였으나 영양사를 채용하여 운영되는 곳은 없는 듯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날 김밥에서 모래가 있는 듯하여 뱉어보니 흰밥알 외에는 달리 보이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씹으니 씹히는 것이 없어지는 듯하여 밥을 다 먹었습니다. 그런데 3번이나 흰 모래가 씹히는 듯 하였습니다.
밥을 먹으며 주인한테 무엇이냐고 물었으나 모르겠다고 하였습니다.
지나 생각해 보니, 그것은 김밥에 넣은 천일염의 결정체의 소금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제안자는 “정부제안 추진 내용”에서 결정체의 천일염 소금 외에도 식탁소금 (가루소금)도 넣어 놓았던 것입니다.
이들은 말보다 행동을 앞세우는 이들이며 또 세칭 “사교육”의 일종이라고 하겠는데 영양사가 없이 운영하는
부산대학병원의 구내식당에서 제안자에 대한 유감의 감정은 이해가 간다고 하더라도 “장우동”의 경우에는
제안자가 제안한 이후 생긴 체인음식점으로 즉 틈새시장인 셈인데 모두 장난치고는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9. 7. 20(월)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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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제안「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안정은, 248쪽~253쪽

* 상기의 음식점 규제 강화는 2009년 7월 20일, 이명박 대통령께 건의한 글입니다.


-------------- 2011. 4/2(토), 제안자, 안정은 ---------------


수신처 : 노연홍 식약청장과의 대화 (2011. 3/7, 월- 접수번호 2910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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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대통령 직무유기 안된다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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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 > 국민광장 > 여론광장 : 2013. 10. 27일 등록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대통령 직무유기 안된다


제안자는 ‘ 상갓집의 개’ 는 아니나 귀는 열리어 있다.
제안자에게는 고모는 없다. 제안자의 아버지가 독자니까......
그러나 아버지의 고모님(안**)은 많았다.
아버지의 막내 고모님이 박씨가에 시집을 가서 형제 중 가장 먼저 돌아가시었다.
그다음의 *고모님이 김씨가에 시집을 가셨다. 그런데 작년과 오늘 두 아들을 앞세웠다.
김선주(폐암 - 2012년 사망) 와 김선배(71세, 췌장암 - 2013. 10. 27일 출상)가 그것이다.
김선주는 김선배의 동생이다.
암 중에서 폐암과 췌장암이 발견이 어렵고 사망율이 높은 암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식품안전처를 독립시키고 이명박 대통령은 식품전문가를 발령해야 한다.
제안서의 내용 즉 식품의 생산과 규제인 식품안전에 관한 국정어젠다는 대통령실에서 해야 하고
식품안전처는 대통령 직속의 기관처이다.
장관에게 위임할 사항이 아니다. 제안자가 2001. 7월 18일자, 김대중 대통령께서
전면 시행하여 줄 것을 건의를 드린 것이었다. 제안자는 식품안전에 대한 추진자를 그렇게 판단한 것이다.

-- 2013. 10.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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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님(안**)이 김씨가에 시집을 가셨다. 그런데 작년과 오늘 두 아들을 앞세웠다. .........

주소(고모님) --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지역명 : 일명, '' 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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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11. 26일(화)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정승) > 국민 소통 > 여론 광장
부산 동래구청(구청장 : 조길우 ) > 구청장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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