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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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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기도 가발도 나왔는데.......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 연수기도 가발도 나왔는데.......


부산의 수돗물은 끈끈하다.
바닷물이 섞인 탓이다.
부산 강서구는 낙동강의 삼각지 지점이고 부산 앞 바다와 연결되어진 지역인데 여기에서 생산되는 “ 짭짜리 토마토”가 토마토 중에서는 맛이 제일이다.

제안자는
부산의 수돗물이 끈끈하여
생활수(음용수가 아닌)로서 불편하다고 노래를 부른다.

< 웅진에서 연수기 생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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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러했는지 오래전에
웅진(정수기 만드는 회사)에서 연수기를 생산하여
매월 임대료 및 수수료(청소 및 소모품 교체 수수료) 를 주면
가정에서 산수와 같은 느낌의 연수로써 세수 및 샤워를 할 수 있다.
그래서 가정에서는 계면활성제의 세재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 비누를 사용해도 된다.
일반 비누는 계면활성제의 세제보다 거품이 적어서 *친환경 세제이다.

연수기의 사용기한이 일정 기간이 넘으면 월 25,000원으로
6식구가 모두 연수를 사용할 수 있다.
연수기의 물은 세탁용이나 식수용이 아니므로 시수도와 구분해야 한다.

요즈음은 원룸형의 연수기도 나온다. 사용수량이 적은 대신 월 사용료(기기값 + 방문 재생료 비용)가 보다 저렴하지만 사용자가 중간에 수원을 재생하여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으나 재생방법을 익히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바닷물이 시수도에 섞이어 시수도가 생활수로 불편한 부산시민에게는 꼭 필요한 생활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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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세제 ............. 세제의 거품이 흘러나가 수면 위를 덮으면 공기(산소)를 차단하여 물속에 있는 플랑크톤을 죽게 만든다. 플랑크톤은 물을 정화하는 미생물이다. 그러므로 거품이 많이 나는 계면활성제의 세제(세탁 세제, 머리 샴프, 몸 샴프, 부엌 세제, 울 샴프 등)를 과다하게 사용하면 수질
(강, 바다) 을 오염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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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발 전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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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전문가들은 영양학 및 조리과학의 이론을 습득하여 식품을 조리할
전문가들이다.
조리현장에서는 여성의 머리카락이 음식이나 식품에 섞이면
비위생적임은 물론이고 식품과 함께 머리카락이 섭취되면 맹장염(=충수염)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그리하여 부산(지하철 부전역과 서면역 사이의 지하상가)에는
“가발 전문점”이 생겨서 여성들의 머리카락을 뒤로 단정하게 묶어 올리도록 머리카락으로 만든 가발도 있고 *머리 리본도 있다.
부산의 직장 여성들이 (부산시 공무원 및 부산은행 등) 많이 이용하고 있다.

0. 상호 : 현대 가발 도매 전문 ( 051, 809-5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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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 리본 .................. 머리 리본은 자동핀에 리본이 붙어져 있는 것이다.
자동핀은 머리칼을 좌우 양 옆으로 갈라서 눕혀 버리므로 그대로 머리칼을 모아서 자동핀에 넣어 꽂으면 예쁘지 않다.
그러므로 일단 검은 고무줄로 머리를 한가닥으로 둥글게 묶은 후, 그 고무줄을 묶은 윗부분에 일부의 머리칼을 자동핀에 넣어서 잠근 후 그 아래의 긴 머리칼을 돌려서 그물망에 넣어야 리본전체가 뒷머리에 밀착되어 머리칼이 뜨지 않고 또 머리칼이 좌우로 나누어져 눕지를 않아서 머리형이 자연스럽게 된다.
머리 리본대신 리본이 없이 감은 머리를 감싸주는 형태의 것도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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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 9. 29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 이희성)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등록 : 2013. 9. 26(목)
보건복지부 (장관 : 진영)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등록 : 2013. 12. 4(수)
보건복지부(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