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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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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여론 게시판의 열람자수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식약처 여론 게시판의 열람자수


정부 식품으로 만든 새내기 요리, 기초요리(13개)를 다시 식약처 여론 게시판에

등재하였다. 파일과 함께.

이후 살펴보니 등재 후 3일간 13개, 총 합산 59인의 열람자가 있었다.

계산해 보면 1개당 3일간 평균 4.5인의 열람자가 있었고

이 글들은 제안자의 글로 아래로 묻히면 누가 또 볼 것인가. 이미 등재했던 글인데다

많고 많은 인터넷 전자 창구에서....


며칠전 이 여론 창구에서 기히 언급한 글 즉

제안자 주위의 30년 지기 김선희는

내 여동생의 친구이다. 절에 다니므로 마음도 곱다.

미혼시절 여동생이 절에 가면서 만난 친구인 것으로 안다. 남편이 배를 탄다고

들었다. 며칠 전 가족 모임에 가니 선희(김선희) 남편이 갑자기 죽었다는 것이다.

이후 보니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전자 게시판 담당자가 김선희씨로 되어 있다.


" 앞은 뚝뚝 끊고, 남의 탓만 한다 " - 안철수 의원

박지원 의원님은 왜 앞을 끊는가 ?


대통령과 저 자신인 개인을 구분 못하고, 치자와 백성이 구분 안되는 나라,

이 현상은 구 시대의 국정 책임자들(''상갓집 개''는 제외하고)이

이러한 무리배들을 간과하였기 때문에 계속 날뛰는 것이다

국민들이 건강 관리를 잘못해서 그렇다고요 ? 맞습니까 ?

이 쉬운 대답에도 국민들 앞에서 자신있게 설명을 못하는 국정 책임자가 어떻게

식품안전의 국정 어젠다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인가

공직자도 대통령도 직무유기하시면 안됩니다.
제안자를 복직시키라는 이유를 박근혜 대통령은 모르는 것입니까 ?

그러하니 정부의 전자 게시판에 담당자의 이름을 내는 이가 드믈고 투명한 행정과

국정이 펼쳐지지 않는 것이다.

..........................................

거짓이 아니겠지만 박정희 대통령 경호실장(비서실장인가 ?) 차지철씨는

박정희 대통령과 같이 김재규씨의 총에 맞아 죽었다. 그런데 안중근씨의

후손인지 며느리 뻘인지 모르지만 차씨가의 여성이 안중근씨가에 시집을

가서 성을 다른 성으로 바꾸었다는데..... 미국에서 산다고 하던가 (?)

신문에서 얼핏 읽은 기사이다.
......................................

상기의 신문 기사는

제안자가 기관청의 자유 게시판에 아래 내용의 글을 넣고 난 이후

신문에 난 기사이다.

박정희 대통령 모친이 백씨라고 ? 이명박 정부에서 인터넷에서 얼핏 읽은 글이다.

제안자의 친척 중에서 일제치하에서 또는 해방 후 백씨가와 사돈을 맺고

불행하게 된 친척(2 가정)이 있어 무심히 넘어가 지지 않아서 이 혈연

내용을 부산시청의 자유 게시판에 넣었고 이후에도 여타의 게시판에

몇차례 등재 하였다.

이 후 상기의 줄 친부분의 기사가 신문에 난 것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한국사에서 이미 갑남을녀가 아니므로 밝힌 것이다.



-- 2013. 11. 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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