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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 제안자자 금정구청 여성과장이 되었어도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성지 부산에도 신바람나는 민선구청장들 아니다.



제안자가 제안자로서 일하면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에서 진급을 하여

금정구청 여성과장(5급)이 되었어도

지금처럼 관내 업체와 개개 가정에서 소금으로 고통을 받고 있을 것인가 ?

어림도 없다.


구군청은

노태우 정부에서의 가정복지과장 (동사무소와 구청이 합하면 복지과장이 5급 - 4급)

체제로 돌아가야 한다. 1회성 안된다 ! 여성 최후의 식민지인가 ?


부산 금정구의 지역구 국회의원님은 되물림(김진재 의원 - 아드님, 김세연 의원) 하고

있다.

고봉복 금정구청장 (부인 : 박**)과 현 원정희 구청장이

의원님 아래서 일한 인맥으로 무산시의원에서 구청장으로 추천받고

구청장을 역임하였다.


[ 민선 금정구청장 ]

- 초대 윤석천 구청장( 뇌물 받은 바보 ) ,
- 김문곤 구청장 (박정희 정부에서 정신질환자 수용 시설 운영 )
- 고봉복 금정구청장,
- 현 원정희 금정구청장 >

국회의원의 목적과 구청장의 목적이 지역민을 위히겠다는 목적이 아니라면 구청장은

성주가 되지 못한다. 공직자가 겸직을 못하도록 하는 것과 같다.

영혼이 있는 승리를 하여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금정구의 엉터리 지방자치화 체제를 주목하거나 흉내를 내어

앞의 일들(박재춘과장, 박진상씨)과 또 김대중 정부에서 박지원의원님이 장외투쟁을

한 것도 무시하고

혹시 제안자의 복직과 함께 대통령으로서 사과를 못하시겠다는 것인지 ?


-- 2013. 11.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