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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씨와 차씨의 사돈

내용


< 이렇게 노래로써 끝나야 하는가 ? >


작성자 : 안정은 켐프


제 목 : 백씨와 차씨의 사돈



< 시인 노천명, 김소월은 요절한 시인이다.

차중락, 배호는 유행가를 노래한 국민 가수로 역시 젊어서 죽었다.

제안자의 제안서에서 나오는 김봉진 선생님은 여자 중학교의 음악선생님으로

각암으로 돌아가시었다. >



제안자의 친척 중에서 백씨가와 사돈을 맺은 친척(2세대)에게

불행이 곁쳐서도(그것도 이중으로) 예사로 생각하였더니

이명박 정부 말기 즉 지난 대선시기에 인터넷에

박정희 대통령의 모친이 백씨라는 글이 나타났다.

한국에서 백병원 (이사장 : 백낙현씨) 이 그동안 발전했던 것은

우연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이를 제안자가 공공기관의 전자 게시판에 몇차례 등록을 하였더니

안중근의 후손이 차씨가와 사돈을 맺었는데 그 성을 바꾸었다는 신문 기사가 났다.

그 후손은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다고 하였다.

박정희 대통령과 그 경호실장( 대통령 비서실장 ? )인 차지철씨가 박정희 대통령과 같이

1979년 10. 26일, 김재규의 총에 죽었다는 것을 모르는 어른은 없을 듯한데.......


...... 2013. 11. 12(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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