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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냐 보존이냐 ? 외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1) : 개발이냐 보존이냐 ?


개발이냐 자연의 보존이냐에 대한 해묵은 논란은 요즈음은 별로 이슈가 되지 않는다.
농토의 조성도 개발이라고 한다.
제안자가 살고 있는 부산 금정구는 경부 고속도로의 진입 지점이어서
이 지점을 향해 주위의 진입 도로들이 방사선으로 금정구를 가로지르고 있어서 전국의 시도 광역의 교통여건은 좋은 반면 이 길들이 주민들의 생활권을 갈라놓는다는 단점도 같이 언급되어져 왔다. 그에다 울산이 현대 자동차 등 공업도시로 되면서 부산에서 울산으로 출퇴근하는 이들의 차량이 경부선 집입로의 차량들과 출퇴근 시간에 합쳐지면서 교통의 혼잡을 겪었으나 이를 경부 고속도로 진입지점에서의 지하차도의 건설(문정수 부산시장),
경부 고속도로 진입 지점의 분산 등으로 그동안 교통 혼잡이 많이 완화되었다.

이러한 생활권은 분할은 고속도로와 기찻길도 유사한데 이러한 폐해는 농촌에서도 도심과 다를 바가 없다고 한다. 이를 개선한 것이 KTX이다.
KTX는 고속 電鐵(전철)이다. 철도 위를 달리므로 우선 안전한 교통선이다.
그리고 노선이 지상과 산을 뚫는 턴넬이 많아 비행기처럼 장애물이 없어서 부산에서 출발하면 2시간 48분에 서울에 도착한다. 예전 새마을호 기차가 서울 부산간 5시간 걸렸던 것으로 기억하면 KTX는 빨라도 너무 빨라 ?
경남 내원사(여승들이 수도하는 절)의 지율 스님이 KTX가 내원사가 있는 천성산을 턴넬로서 뚫는다고 오래동안 단식을 하신 것이 기억이 난다.


- 구군별 순회버스 마련 -
지방자치제 실시 후 구군별 생활권도 고려되고 있으므로 각 시군청은 구군청과 관내를 순회하는 버스를 마련하여야 한다. 그리하면 상기의 부산 금정구와 같이 가로지르는 대로로 인한 구군청의 생활권이 분리되는 단점을 다소 줄여 줄 수 있을 것이다.
식생활과 관련해서 살펴보면 예로써 조선 상추는 조직이 부드러우므로 시단위 공영시장에서 구하기 어려우나 구군 단위의 새벽시장에서는 손쉽게 구할 수 있으며 또 그 생산현장이 이웃이므로 생산과정이 투명하여 농산품의 경우 식품안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하겠다.


한국은 사계절이 있어서 불편함이 적지만 이웃나라 태국 등 아열대 지역의 나라 특히 국토가 평지의 나라에는 국토가 빗물로 젖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스카이 웨이( 공항으로 가는 길)가 일반도로와 분리되고 또 도로의 높이가 높았다.
이러한 나라에는 한국 KTX 식의 도로망은 교통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면서도 그 나라의 주산업인 농업의 산업에도 도로로 인한 장애를 줄여줄 것이다. (기계농 등)
태국 차량의 바퀴는 한국차의 바퀴와도 틀린다고 하였다.
최근 태국이 국토의 개발(?)에 한국의 기술을 도입한다는 신문기사가 보였다.
그리고 선진국인 러시아는 수도 모스코바 등 대도시의 기관장(80여곳)을
대통령(현 푸틴 대통령)이 발령하지 않고 민선으로 전환하였다. (2013년 9월경) 하여 러시아의 어느 도시는 부산 서울대학병원의 의료기술을 배우는 계약을 했다는 기사가 신문에 보였다.

공직사회에서는 “ 틀어서 쥐고 있다” 는 자성의 말이 들리었다.
제안자를 직권면직시키고 제안과 관련하여 일을 계속토록 하는 것을 두고 말함이다.
식품안전의 국정 어젠다도 “ 틀어서 쥐고”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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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 ) : 학교 단체 급식소 영양사의 영양 교사화
제 목 (3) : 한국전통식품 교과목 분리

제안서 제출 후 제안자는 학교의 단체급식소 운영자인 영양사들이 학생들에게 기초 영양학에 대한 교육도 필요하고 그 대우에서도 여타의 교사와 차별이 되어서는 안되므로 여론(제안 추진 내용에도 있음)과 같이 학교 단체급식소의 영양사에 대한 영양교사화를 위해 이명박 대통령께 건의를 했다. 그리고 우선 영양사 중에서 교사 자격증(= 교육과목 이수자)을 우선하여 채용해야 한다고 건의를 하였으나 이행이 되지를 않았다.
제안자의 여동생이 국립 부산대학교 가정대학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한 후 근무할 마땅한 단체급식소가 없어서 대학 재학 중 취득한 교육과목 이수 자격으로 경남의 어느 중고등학교에서 가정교사를 하다가 현재의 남편을 만나 전업주부로 가정을 지켰다. 그런데 그 여동생이 이명박 정부 말기에 갑상선 암으로 수술을 받았다. 결혼 후 대구시에서 거주해 왔으며 수술은 남편의 모교인 경북대 병원에서 받았다.
이 후 대학은 영영사 취득 교과목에 “영양교육과 상담” 이라는 교과목을 개설하였다. 영양사들의 영양 교사화에 대한 건의는 받아들여진 것으로 보인다.


- 궁을 한국전통식품 교육원 및 한국전통식품연구원으로 -
제안자는 이명박 정부 말기. 대학 식품영양학과의 교과목에 한국전통식품에 대한 교과목을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으나 아직 대학에서 받아들여지지를 않고 있다.
대학에서의 한국전통식품에 대한 이론과는 별도로
한국전통식품 교육원은 현재 부지가 넓은 경북궁으로 유치하면 가능하다.
경복궁은 서울 지하철에서 경복궁역으로 지정되어져 있다. 한국전통식품 교육원에서의 교육은 장기 교육이 요청될 것이므로 기숙사를 부대시설로 건립하여야 한다. 경복궁 외 창덕궁, 덕수궁도 있다고 하므로 이 여타의 궁은 한국전통식품연구원 ( 한국전통식품생산연구원 )으로 하여 장류, 멸치젓 등 달리 연구소가 개설되어져 있지 않는 한국전통식품을 생산하여 국민의 요구에 응하면 된다. 현재의 감식초, 유과, 한과, 곶감, 식혜 등이 그것이다.
그리고 제안자는 올해 상반기 식품안전 국정의 과도기에서 진주의 한국 전통식품 연구원 또는 서울의 궁에서 비상식품인 라면을 빨리 생산하여 줄 것을 독촉한 바 있다. 통이 문제겠는가 인력이 문제이지..... 제안자처럼 말이다.
그리고 한국전통식품의 교육원 및 연구원이 실제 식품의 생산과 밀접하므로 이에 종사할 인력이 교수 등의 인력이 아닐 것이므로 재정도 교육부에 맡길 수 없으리라 생각한다. 다만 대학에서 한국전통식품 교과목을 일정기간 담당한 교수들이 5년간 한국전통식품연구원장으로 근무할 필요에 대해서는 더 이상 설명할 필요는 없으리라.


그리고 한국인의 질병은 의약과 과학의 발달로 인해 그 기술이 식품을 주 매개체로 하여 오남용되어 온다고 제안자는 보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아직까지도 식품청과 약품청을 분리하지 않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약품과 식품, 의사와 식품전문가에 대한 갈등의 언어로 비추어지는 상기의 언어를 더 이상 제안자가 반복적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상위 의사들은 대부분은 남성들이며 상위의 식품전문가들은 90% 여성들이다. 남녀 대결 ?
그리고 식품계에서는 일본의 아지로모도 식품은 이제 접어야 한다.


- 영양사 시험 -
영양사 시험은 해마다 실시되고 있다. 다가오는 2014년 2월 9일(일요일)의 영양사 시험은 제 37회라고 한다.
현재 식품안전처가 분리되어 있지 않고 또 식약청에는 식품전문가가 거의 근무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영양사 시험 장소는 각 시도로 분산하여 실시한다고 하나 시험 접수와 시험문제 출제는 공정성을 위해 국시원에서 맡고 있으며 영양사 자격증의 발급자 명의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되어 있다.
영양사 시험의 접수는 시도청에 내려 보내어도 무방할 것이다. 현재 경북도청에는 식품안전과가 기히 있으며 부산시청에는 금번 식품의약품안전과를 설치한 듯하다.


- 한식의 세계화 : 한국전통식품 대학의 개설 -
한식의 세계화와 맥을 같이하여 경희대학 등 한의학을 가르치는 대학에 단과 대학으로 한국전통음식대학을 개설할 필요가 있다. 한식과 한약과의 관련성에 대해서는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여타 식품영양학과에서의 기본 학문과 한국전통식품 교과목에서 다루는 부분을 강의하되 한국전통식품 조리학과 조리 부분을 좀 더 상세하게 다루며 수요자가 자국에서의 한식 음식점의 개점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므로 한국 전통식품 교육원의 과정과 연결해 주어서 한식 음식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한다. 언어의 소통에서는 강의실에 통역사를 두면 된다.
대상은 동일하게 여성이며 외국인이다.

그리고 정부 식품 생산자들이 정부 식품을 생산하여 家計(가계)에 도움이 되었고 또 식품 생산 현장을 확장하였다는 희소식이 들려와서 위안이 된다.

-- 2013. 10. 23(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 정승) - 국민광장 - 여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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