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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토요 휴무제인가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제 목 : 허남식 시장은 왜 중앙에서 낙하산 되었나 ?

제 목 : " 관료가 바뀌어야 나라가 바로선다. "




" 관료가 바뀌어야 나라가 바로선다." 라는 저서는 1999년 출판해 낸 글이며

김대중 정부 1년을 지켜본 현직의 중앙 공무원 (행정자치부 교부세과 서기관 허명*씨)이 쓴 글이다.

그리고 "개혁은 멀고 위기는 가깝다" 고 진단했다


김대중 대통령 취임 후, 첫 해 연두기자 회견하는 날, 당구청(부산 금정구청)

민원실에서는 김대중 대통령의 기자회견 대신 박찬호의 야구 경기에 TV채널을 맞추어두고

있었다. (결국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 박지원씨는 김대중 정부에서 행정실명제를 주장하면서도

제안자의 제안 건의서 수령증을 아직까지도 발급하지를 아니하여 식품안전 행정의 비능률을 초래한 장본인이 되었지만 )


김해김씨의 시조와 허씨(허왕후)는 사돈지간이므로 상기 진단은 허위가 아니었다.


-- 2013. 1. 20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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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선거철만되면 불량용어 등장

제 목 : 누구를 위한 토요 휴무제인가 ?



내년 6월은 새 시도지사 및 시구군수가 취임하는 날이다.

당선되어 계속 취임하는 기관장도 없지 않을 것이다.

지난 대선전쯤(2012년 말) 갑자기 김영삼대통령의 "혼외의 자"가 있다는 기사가 났다.

유전자 검사 운운하면서......(국격을 높여야 한다 )

이후 김영삼 대통령의 영식, 김현철씨가 지난 대선 말기, 갑자기 "콘돔" 도 있다고 했다.

이후 전직 김영삼 대통령은 계속 폐암으로 입원하고 있다는 신문기사가 났다.


" 혼외의 자 (?) - 콘돔 (?) - 폐암 "


제안자가 제안서를 1999. 10. 20일자

3곳(식품의약품안전청 외 2곳)에 제출하고도 이것이 가시적으로 추진이 되지를 않아서

2001. 7. 18일자 김대중 대통령께서 전면 시행하여 줄 것을 건의를 드렸다.

대통령의 업적은 전직 대통령 스스로가 잘 안다. 역사가 평가할 것이라고요 ?

제안서에서는 민주시민 교육을 개최해야 하고

이에 전직대통령을 연초 강사로 세워야 한다고 기술하였는데

당대의 김대중 정부에서는 "제 건국추진위원" 이 추천되고 .....

- 제안서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 노무현 정부에서는 ''과거사 진상조사위''가 설치되었다.

중요 내용을 살펴보면

노무현 정부 - 박정희 대통령의 친일행적 (1939년 친일 혈서 )

이명박 정부 - 이승만 정부의 농림부장관 조봉암씨의 사법 살인

박근혜 정부 - 박정희 혁명정부에서 이승만정부의 최인기 내무부 장관을 사형.


박정희 대통령의 모친이 백씨이며 안중근 씨의 가계에 차씨의 사돈이 있다는 등의 기사가

인터넷에 또는 신문에 났으며

그 이전, 김영삼 정부에서는 일찌감치 김범을 암살한 사람이 안두희ㅆ 일거라는 기사가

실리었다.(역사 바로잡기의 시작으로)

제안자는 제안서에서 대통령의 존귀한 국정경험을 민주시민교육으로 강의하여 줄 것을 근년 노래를 불러왔는데

이를 주장하는 전직의 대통령도 이를 그간 실행한 시도지사도 없었다

전직 대통령(2분 - 김영삼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은 그간 대학교의 강당에서는 한번씩 강의를 하시었다.

그간 당해 정부의 대통령의 업적이 대통령 기록관에만 머물러 있었는가 보다.

" 이명박 대통령의 업적은 출생지인 경북 구룡포의 덕실관에 기록이 된다" 고 2,3일전 신문에 났다.



여기에서 제안자는

1990년 초(노태우 정부) 지방자치가 실시되고서 지방 공무원의 인력계발과 관련된 부분을 언급하고자 한다.

- 시대가 급변하는 현대에는 평생교육의 시대가 요청되어졌다. 평생교육의 이념을 주장한 학자는 프랑스인이라고 했다. -

이렇던 저렇던 평생교육의 요청은 현실적 요구임을 부인할 수 없다. 3개월도 ''세대차이''라는 말이 있은지가 10년이 넘었다.


김영삼 정부에서의 " 공무원의 연가 보장" 은 현직공무원이 대학원 수업을 가능하게 한 확실한 조치었다.

제안자가 일선 사회복지사의 교육(해마다 지원의 범위가 바뀌는 경우가 많음)과 관련하여 주말 특별 교육을 언급하면서

김대중 정부는 공직자 토요일 교대 휴일을 시행하였다. 그리하니 대학도 토요일 놀고, 학생들도 놀았다.

2008년 시작한 부산대학교의 BTO 사업이 어렵게 된 이유의 하나이기도 하다.


며칠전 신문에 의하면

토요일 휴무제의 실시로 공무원의 20일 연가가 줄어들었다는데 그리되면 공무원의 대학원 수교는 공염불이 되었다.

토요일 대학도 놀고 공무원도 놀고 연가가 줄면 그리되는 것이다.


0. 공무원 토요일 놀면 안된다.


0. 지방공무원 계속 공부 않으면 안된다. 중앙 공무원은 예전부터 현직에서 교육비로 유학까지 갔었다.


공무원 토요 휴무제, 누구를 위한 것인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


학계에서 위정자들이 '' 무식하다'' 는 소리가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 2013. 11. 19(화), 2013. 11. 20(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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