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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공직자의 얼굴에 침을 뱉아라 !

내용
작성자 : 안정은(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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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부랑인 시설의 확충과 요양원 설립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7. 1. 27 - 김영삼 정부)


제안자 - 당시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총무과,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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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남의 탓만 할 일 아니다. " (안철수 - 국회의원)

제 목 : " 돈(?)을 서비스를 하지 말아라 "



“형제 약국” , “ 바다에서 익사체가 올라왔다. 확인해 보세요! ” 등 안동수의

죽음을 예견한 약사와 경찰관의 멧세지(존화 멧세지)도 사전 있었다.



-- 노숙자 안동수의 인권 --

향 정신성의 약으로 중독이 돠고서도 약을 끊고 계속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은 인간의 모습이었다.

노숙자 쉼터(동래구 온천동 보현의 집)의 사회복지사(석**)에 전화를 하니 안동수가 식사 때를 챙기지 못하고 불러야만

밥을 먹는다고 쉼터에서 야단이 났다는 것이다. 쯧쯧, 방에 시계라도 하나 놓고 야단을 치지........

제안자는 생활수급권을 박탈당한 후 보현의 집 (노숙자 쉼터)에 입소하기 전,

집에서 함께 거주하면서 "대변에 장애가 없는지" 야구르트를 주며 걱정을 하였다. 밥을 마주해서 먹으면서도 많아 먹으라고 했다.

밥알이 모래알 같아서 먹지 못하는가 하여..... 그런데 안락병원(의사 정향균)에서 미리 알고 약을 끊었음인지 손을 떠는 증상 외에는 없는 것 같았다.

안동수는 동사무소에서 생활수급권을 박탈하겠다고 할때마다 본인의 집을 뛰쳐나가서 한번은 같이 밥을 먹으면서 " 어찌 주위 사람들이 모두 나의

말을 듣지 않는가 ? 너도 마찬가지다 " 고 한숨을 쉬니 부엌방에 걸린 제안자의 사진(학사모와 석사모를 쓴 졸업 사진)을 보면서 " 저 사람은

나의 애인(?) " 이라는 알 수없는 말을 하였다. 당시에는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를 못했다.

이후 노숙자 쉼터(보현의 집)에 전화를 하니 " 안동수가 가출하였다" 고 했다. 경찰에 여러차례 가고 전화도 하며 가출한 안동수를 경찰에

수배해 줄 것을 몇차례 요구하니 "수배하기 위하여 증명 사진을 달라" 고 하였다(경찰관 안**).

안동수의 계모에게 연락을 하니 "결혼식 때 찍은 사진이 있었는데 안보인다" 고 헛소리를 하였다. 결혼식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당시 안동수의 막내 여동생(부산대학교 의대)이 소앗과 전문의 시험을 친다고 오래전 들었지만 합격했다는 소식이 없어서

안동수로하여 시험이나 보고있는지 걱정이 되었다. 한밤에 경찰에서 안동수가 수배되었다고 하여 노숙자 쉼터의 집(보현의 집)에 보내어 달라고 하고

한밤에 가니 백차의 두 경찰관 중 한 경찰관이 " 안동수가 술을 먹었더라" 고 하여 보니 말짱하였다. 백차에서 내리는 안동수에게 "술을 먹었냐"고 물어보니

고개를 흔들었다. 안동수는 술은 먹지 않았고 담배는 끊지 않고 생명선처럼 피웠다.

혹시 안동수를 죽게 만든 여성의 대리운전자가 안씨 여성이였나 ? 생사람 잡는 한국에서 안동수에게 욕하려거던

전직 공직자였던 제안자의 산 얼굴에 침을 뱉아라 !


안동수는 남산동 동사무소에서 사회복지사(박혜원, 김경희) 가 " 생활수급권을 박탈하겠다 " 고 할때마다 제안자의 집을 박차고 나갔다. 아무리 말려도......

남산동 사회복지사들은 왜 그리하였나 ? 그것은 안동수의 행려 정신질환자의 입원에 박재현 경찰관과 김홍만(부산 시립의료원 행려환자 담담)이

연루되었기 때문이다.

금정구 복지과장 박도문씨(이후 알았음)는 무슨 생각을 하였는지 담당자(박효진 - 여성 공무원)에게 "감사관실로 보내라" 고 하였다.

(전화통을 통해서 들은 남자의 말소리 - 뒤에 들어보니 박도문 과장이였다 )


그것은 하마 죽어 썩어가는 시체를 두고 잘잘못을 가리는 것과도 다름이 없었는데 박도문 과장은 제안자(1990년대 가정복지과에서 같이 근무)의

오촌아저씨가 안동수라는 것은 분명 알았을 터이지만 안동수가 노숙자 상태에서도 생활수급자의 자격이 된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일 것이다.

박도문 과장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이었지만 실무에 무지하였으므로 남산동장 김균현 동장(한때 제안자와 동래구청 세무과에서 같이 근무하였고

이후 시청 즉 주택사업소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인성이 A급의 성실한 공무원이었다 )

부산시는 인맥으로는 모자람이 없는 공직자를 일선에 배치를 하였으나 총무과 부서나 시단위에서 근무하여 일선 복지부서의 공직자로 실무를 몰랐으므로

안동수를 구제하지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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