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불법 주정차 단속

내용

저는 부산진경찰서 성지지구대 근무 경위 한동권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 추설 전후 부산진구 초읍동 소재 어린이 대공원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에 대해 이의를 제기 하고자 이 글을 띄우게 되었습니다
추석 전일(18) 당일(19) 불법 주,정차량이 다소 있었긴 하지만 교통흐름에는 별 문제가 없었지만 추석 후날(20, 21, 22)에는 부산진구 교통행전과 에서 당연히 어린이 대？원 교통대책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구청 단속반 및 견인 근무자들은 잠시 왔다가 살지는 등 근무가 엉망이였다는 동료 경찰관들의 하소연이었고, 금일에도 전일 근무자들의 업무인수,인계시 어린 대공원 주변 불법 주,정차량 단속 때문에 경찰관들의 기본 업무가 마비되었으며, 순찰근무는 뒷전이고 주차 단속군무를 하루종일 하였다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전에 구청 당직싱 전화 하니 평일에는 잘 모르겠고 공휴일에도 차량1대와 3명이 진구 전체 단속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며 전회시 소속,계급 성명도 말하지 않은채 무슨 일이냐는 등 반복적으로 말한 사실에 저또한 공무원 이지만 기분이 굉장히 나빠습니다
당직싱이란 곳은 진구청 전체 업무를 파악하고 항의전화 및 민원인이 전화 답변을 요구 시 전체 상항을 알고 답변을 해야함에도 저는 다른 부서에서 일을 하고 잘모르겠다느씩으로 응대한다는 자체가 놀고 먹으면서 수당만 챙기는 업무를 해서는 않된다는것으로써,
제가 이번년도 어린이날에도 공원 주변 불버주,정차챠량으로 인해 주변 전체가 엉망이 됨에도 단속구청에서 별다른 조치가 없어 성지지구대 경찰관 전원이 투입되여 하루종일 기본근무는 뒷전으로 불법주,정차 단속근무를 한 사실이 있어 그때도 제가 진구청 공무원들이 근무는 아니하고 수당만 챙기는것이 아니냐고 부산시 인터넷으로 글을 뛰우니 다음날 높은 분한테서 인터넷 게시판 올린 글은 삭제해달고 저에게 압력이 들어와서 어쩔수 없이 글을 삭제한 사실도 있었습니다 구청에서 당연히 해야할일 하지 않고 한 것처럼 수당만 챙기는지 의문스럽고요, 또한 단속시 담당공원과,계약직원 합동 단속하는것인지 아니면 계약직인 3명만 단독으로 과태료 단속 및 불법 주차차량 견인 할수 있는지 법적으로 문제점이 없는지 의문스럽습니다
평시에도 어린이 대공원 공,휴일 또한 평일 저녁(19:00-21:00)시 주변 엄청나게 교통혼잡시에도 별 관심이 없었고 경찰관들이 구청에 항의전화를 하면서 형식적으로 왔다가 그냥 가버리는 근무 형태가 수회 있었습니다 단속나왔으면 철처히 단속 후 철수 해야하는것이 아닐까요. 위와 같은 사실은 부산시에서 감사 실시를 하여야한다고 생각되며 저에게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