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첨부 ] ☆ 나라 다스리는 방법, 바꾸어야 한다.

내용

글쓴이 : 제안자, 안정은 (安貞垠)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목 : ☆ 나라 다스리는 방법, 바꾸어야 한다.

“ 국가인지 애국가인지는 사람 하기 나름이다 ” - 제안자


국정원(옛 안전기획부)인가 ? 국정원( 國貞遠 ) 인가 ?


[ 2013. 10/28, 오마이 뉴스 장윤선]
- 2013. 10. 28일, 정홍원 국무총리,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

..........................................................................................

"박근혜 정부는 경제 활성화에 진력해왔다. 그 결과, 실물경제가 모처럼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도 직접 세일즈외교로 세계를 누비고 계시다.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아직도 대선과정에서 있었던 국정원 댓글과 NLL 의혹 등으로 혼란과 대립이 이어져 안타깝다. 정부는 <국정원 >댓글을 포함한 일련의 의혹에 대해 실체와 원인을 정확히 밝힐 것이다. 믿고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린다. 재판과 수사가 진행 중인 이 문제로 혼란이 계속된다면 결코 국민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

.
.
.
.
.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후 야당의 ‘국정원 대선 개입’ 의 압력에
국정원을 개혁하겠다고 답했고, 이와 관련하여 계속 야당이 압박을 하니
정홍원 국무총리가 상기(?)의 담화문을 28일 발표했다 (2013. 10. 29일 조선일보, 안준호 기자)

여성 최후의 식민지인가 ? (금정구청 모범 여성 공무원, 정숙희씨, 혈액암으로 사망 - 제안서 서문에서 )

이후 10. 30일자. 제안자가
‘식품안전을 위한 국정 어젠다’ 의 추진 독촉에 관한 글 (즉 제목 : 식품안전 어젠다,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 ? )을
시도청 게시판에 등록을 하면서 보니 자유 게시판에 조회자 수가 올라가고 있다. 경남도청 자유 게시판과 광주광역시청 자유 게시판의 글이 그것이다. (2013. 10. 30일 현재)

시구군청의 자유 게시판은 이명박 정부 당시, 조회수를 바로 하는 곳이 더러 있었으나 (경북 경산시청 최시장 당시, 그리고 경북 안동시청 등)
이후에 이를 제안자가 중앙의 자유 게시판에서 거론하니 바로 하던 시군청의 조회자수가 다시 내려갔다.
제안자의 글에 대하여 열람자수(=조회자 수)가 바로 나오지 않는 것이 안철수씨가 지난 대선에서 언급한 “다운 계약서” 이다.

그리하여 “지난 대선에서 덕을 본 측이 박근혜 후보측” 이며
야당은 박대통령이 식품안전을 위한 국정 어젠다를 계속 추진하지 못하자 안철수씨가 기히 사용했던 “ 다운 계약서” (멧세지)를
이후에는 “ 국정원, 대선에서 선거 개입” 이란 글귀를 내걸고
계속 현정부를 압박하자
이에 정홍원 국무총리는 따라서 상기와 같이 담화문 발표하고...........
이에 각시도청 자유 게시판의 조회수(열람자 수)가 서서히 올라가고 있는 듯하다.
현 대통령의 약속( 즉 국정원 개혁하겠다 ? )은 지켜지면서 조회자수를 계속 바르게 할 것인가 ? 아니면 하다가 말 것인가 ? (산토끼 잡다가 집토끼 잃겠다고 ? 제안자는 집토끼이고 전산직 공무원은 산토끼에 분류되는가 ? )

- 충남도청, 자유 게시판 (담당자 : 정** )
- 부산 금정구청 자유 게시판 (담당자 : 정** )
- 부산시청 자유 게시판 (담당자 : 조아영)
- 전북도청, 경북도청 게시판 : 글을 삭제
- 보건복지부의 자유 게시판은 하루 5개 이상의 글을 올리지 못하도록 제한(담당자 : 정** )

* 조회수가 바른 곳(?) - 전남도청 자유 게시판 외


제안자가 바른 조회자수를 추적하고자 했으나 국민들이 공공기관의 자유 게시판을 "화장실"이라 폄하하여
그대로 두고 보아왔으며 요즈음의 행정은 찾아가는 행정이라 각시도청 게시판에 힘이 들었지만 글을 두루 등재코자 노력해 왔던 것이었다.

박근혜 정부 초기에 부산지역의 지방 신문에는 이로써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에서 당선이 된 것은 전산 투표기의 오작동에 있었다는 글이 실린바 있었다. 기고자는 부산대학교의 모교수였다.
근년 아라비아 숫자가 크게 나오는 손목시계는 수입품 필립핀 시계 하나 뿐이었다. 돋보기를 끼는 제안자가 그동안 팔방으로 찾아다녔으나 몇 년전 발견하고 이를 “오래 오래 사십시오 ! ” 라는 파일(노인 복지와 관련된 내용을 모은 글)에 올려 놓았던 것이었다.

-- 2013. 10. 30(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