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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 시험 합격률 저조 분석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제 목 : 영양사 시험 합격률 저조 분석


한해에 한번, 매해 2월 중에 있어 온 영양사 시험이
총 만점에서 60%의 점수를 받아야만 하는데
근년 영양사 시험 합격률이 50% 선(56%)이라는 말이 들렸습니다.

그렇다면 영양사 시험의 문제가 어렵다는 결론입니다.
그리고 난이도를 살펴보려고 해도 기출문제가 나오지도 않으니 알 수도 없습니다.

예전에는 2년 과정의 영양사 자격 취득자도 적지 않았으며
영양사 시험의 응시는 일반적으로 식품 영양학과 4년 졸업자만 응시할 수가 있습니다.

요즈음 식품에 첨가물을 많이 사용하여 영양사 시험의 난이도를 높여야 할 것이겠지만 그리해도 4년과정의 식품영양학 전공 졸업생의
80 - 90 %는 합격하여야만 할 것입니다.
식품에 이물질을 투입하는 범죄자를 잡을 체제가 되어 있지 않다면 학문이 도둑을 따라 갈 것이 아니라 식품에서 첨가물을 가능한 배제하고 식품 전문가가 인증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제안서의 내용입니다.
식품 등 여타 요인으로 생긴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것이 의학인 것입니다. 의학과 식품학 및 영양학은 서로 틀려야 하는 것입니다.

0. 영양사 시험의 합격률이 저조한 사유를 분명하게 알 수 없지만

1. 시험 응시 시간을 최소한 1문제에 1분을 주어야 합니다. 4지 선다형의 대학의 시험에서도 1분은 주고 있습니다.
대학에서의 시험도 그 시간 안에 답안을 제출하려면 긴장하지 않고는 안됩니다. 시험을 포기하는 자가 시험장에서 먼저 나가는 학생들입니다.
(* 시험의 난이도는 시험에 응시해 본 경험자가 아니고서는 기출문제가 나오지 않으므로 알 수 없습니다. 본인이 그러합니다. )

경험자(=제안자)의 글을 그렇게 허술하게 경청을 하고
이와 관련한 글을 보건복지부 게시판에 올려놓아도 삭제를 하니 (2012년도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에 영양사 시험과 관련된 글 )
공공 게시판에는 쓰레기 같은 글들만 등재되는 것이 아닙니까 ?

나아가 국민들은 진실된 소리보다는 헛소리를 밥 먹듯이 하고,
또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끌 생각은 않고 하늘에 뜬 구름만 잡는 소리들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


-- 2013. 9. 1(일) --



한국은 산이 많으며 국토도 좁습니다.
제안자는 중국 연변 황금의 만주벌판에서 한국전통식품인 참기름을 생산하기 위한 깨의 재배를 위하여 계획서를 작성한 적이 있었습니다.
연변의 조선족 젊은이들은 중국의 가이드로 빠져 나가고 또 한국에서 공부하는 젊은이들도 많아서 연변에는 젊은이들이 별로 남아 있지 않은 듯하였으므로
연로한 조선족들이 깨를 재배하고
깨의 압착은
한국에서 영양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아이를 어느 정도 키워둔 여성인력을 연변에 보내어 그곳에서 재배한 깨로써 참기름을 짜는 연구소를
운영하는 계획서였습니다.
식품전문가와 깨의 재배 인력 (조선족) 들의 아파트도 서로 구분하여 건립하고 그곳에서 그들이 생활하면서 조선족들이 재배한 깨로써 참기름을 짜는 계획서였습니다.

재정은 운영 원가에서 1% 더하여 참기름 출하가를 정하고 그 1%의 금액으로 아파트 건립비 등을 감하니
연구소 운영 후 30년 후에야 흑자로 돌아올 수 있는 계획서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했음인지 작성 후 대통령실에 보내려고 하는데 파일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어찌하던 식품 영양사를 취득한 여성들을 놀게 한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연변에 참기름 생산 연구소를 둘런지 아니면 강화도에 둘 것인지는 제안자가 결정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닐 듯 합니다.

-- 2013. 9.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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