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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 해수부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대통령은 구중궁궐에 있고 해수부장관은 세종시에 있다.


제안자의 오촌 아저씨였던 안정열씨(해경함장)가 1974년 5월 28일, 동해 속초에서 함포사격으로 실종된 것을 두고 바다에서의 근무는 ‘ 현장 근무’ 라고 하였다.
제주도에 한국의 해군기지가 있는 것이 맞나 ?

그런데 해수부장관은 세종시에 있고 대통령은 구중궁궐에 검식하고 계신다.

해수부 여장관은 전문가라고 대통령이 그렇게 칭찬을 하시더니
청문회에서 " 윤장관이 머리가 하애져서 답변을 잘 못하더라" 고 하던 말씀 기억하는 여성들이 많다. 그러나 윤장관의 머리는 검다.

지금 소금으로하여 국민들이 고통을 받는데 해수부장관은 기초식품인 시중의 소금을 왜 단속하지 못하시는지 ?

오랫동안 배를 탔던 선원(남성)이 갑자기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연령은 63세 이하이다.
그 처(김선* - 59세)가 30년 지기 친지이므로 들려온 소식이다.
제안자는 '' 상갓집의 개'' 는 아니지만 아직 귀는 열리어 있다

-- 2013. 10.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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