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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검찰 총장의 불명예 퇴진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채 검찰 총장의 불명예 퇴진


- 교 훈 -
채 검찰총장은 퇴임을 하면서 “ 내 아내와 아이들에게 부끄러움이 없는 남편과 아빠로서 살아왔다” 고 후배 검사들에게 말했다고 한다.

검찰도 대통령도 공직자이다.
공직자는 공무원 법령에 “품위 유지” 의 의무가 있다. 그래서 축첩을 해서도 안된다. 그것은 불문율 그 이상이다.

아내가 돈놀이를 하여 빚을 지면 어쩔수 없어서 법적으로 이혼하는 공직자(남)가 더러 있었다. 그리고서는 남은 기간 평생 파출부의 도움을 받으면서 사시다가 정년퇴임을 하시었다.
이혼을 하고도 재혼을 못하는 것이 축첩으로 오인 받을까 해서 ?
아니면 돈 때문에 이혼을 하여 그 남은 정 때문에 ?

제안자는 1990년대 부산 금정구청에서 부녀 복지계장을 맡아 관내 여성들의 교육을 시켰는데 당시 어느 구청에서 근무하는 부녀계장이 말하기를
“ 모 구청장은 이혼녀를 강사로 쓴다고 뭐라 하더라” 고 해서
본인은 강사라고 함은 교수급이 많은데 여성의 이혼이나 독신이 무슨 흉이 되느냐 ? 고 쏘았다.

전 이명박 대통령의 어머니는 채씨라고 들었다.

한국의 명 가곡,


[ 그리워 ]

이은상 작사, 채동선 작곡

♬ ♬

*그리워 그리워 찾아와도

그리운 옛님은 아니뵈네

들국화 애처롭고

*갈꽃만 바람에 날리고

먼산에 핀 진달래

( 이하 생략 )
_________________
* 그리워 그리워 찾아와도 ........ 진정 그리워서 찾아온 것이 아니고

* 갈꽃 ................... 여러 가지의 꽃

.
.
.
.
.



시인 만해 한용운........

한용운, 님의 침묵에서



사랑하는 님만 님인가

기리는 것이 곧 님이다.

조국도 님이요..................이하 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