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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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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을 받고 물러나야 한다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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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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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동전만한 무엇이 보인다.
제 목 : 폐암 검사 20분이면 파정 난다.
제 목 : 국민들은 감사하게 생각하고 먹어야 한다.
제 목 : 심판을 받고 물러나야 한다.


부인(이** )이 당뇨가 있어서 동네 병원에 갔다. (부산 영도구)
그날은 부인을 따라 어느 남편(강**) 도 갔다
병원에 간 길에 남편이 담배를 평소 피었는지라 ‘ 엑스레이를 찍어 볼까’ 고 하니 그러라고 해서 사진을 찍었는데 검사 결과 ‘동전만한 것이 보인다’ 고 하면서 큰 병원에 가보라고 하여 고신대 병원(의사 박**)에 갔더니 폐암이라고 하고 수술을 하였다고 했다.

‘ 동전의 양면’ 이라고 세인들은 더러 말하였다. 양면은 어떤 양면을 말하는 것인가 ? 사람이 안과 밖이 같을 수가 있는가 ? 짐승도 아닌데.....

청십자 보험을 실시한 장기려 박사가 고신대 병원의 의사라고 하였다.
제안자의 고등학교 동기 (장길*)가 남편이 박씨였는데 배에 식품을 제공하다가 4.5년전 혈액암으로 죽었다. 이후 동기(장길*)도 몸이 말라 와서 갑상선 검사를 하니 갑상선 종양이라고 하여 또 수술을 하였다. 2달 전이다.

부산시 금정구청에서 박재춘 가정복지과장이 유방암이 발병한 것이 1990년대이다. 23년 전이다.
제안자는 아래 부하 계장이었다. 당시 발병을 귀뜀해 준 이도 있었으나 당시당사자인 과장님(여성)이 괜찮다고 부인을 하여 본인은 그리 믿었다. 과장님이 수술도 않고 계시는 동안 제안자에게는 이상하게 식품에서 이물질이 투입되어 수년에 걸쳐서 한달에 생리를 두 번이나 하였다. 정부에 제출한 제안서의 내용 그대로이다. ( 제안서의 내용은 다시 파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여론광장에 등록하였다. 박근혜 정부에서이다 )
박재춘 과장님이 수술도 않고 10여년이 지난 후 돌아가시자 16곳 시도지사께 “ 과장 사후 보고서 ” (수신 : 안상영 부산시장)를 복사하여 친전으로 보내고 역대 대통령께도 보내었다. 빨리 식품의 안전장치를 마련하고자 함이었다.


국민들은 그간 마련한 정부의 식품을 감사하게 먹어야 한다. 정부 식품에는 재정 및 인력 지원이 있은 우수한 식품이다.
아직 동사무소나 읍면사무소에 가져다 놓지 못하고 택배로 받아서 먹도록 하고 있는 것은 국민들에게는 불편한 일이지만 그것은 식품안전기금 50만원을 내지 않았다고 그런 듯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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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진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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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폐암을 진단하는 검사법이 개발되었다. 테스트지 요법이다.
20분 만이면 폐암 여부가 진단이 된다. ( 2013. 7. 17일 현재 )

0. 장팔팔 내과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486-27,
- 전화 : 051, 816-1088


-- 2013. 9. 2(월), 규방의 외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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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식 부산시장의 임기가 마지막이다.
차기 부산시장에도 두 김씨들이 시이소를 탈 모양이다.
부산시장직은 무보수 봉사직이 아닌데 자리가 빌 리가 있겠는가 ?

제안자의 화살은 시위를 떠났다.
식품안전판에서 살판이 아니면 죽을 판이다.
정치판이 식품안전판이 될 수가 있겠는가 ? 선택의 여지가 없다.
부산시청에서 근무경력이 있은 안준태씨는 되던 아니되던 부산시장직에 출마하여 부산시민의 심판을 받고 물러나야 한다.
분단 국가에서 여성이 대통령을 하는 한국이다.

단 누가 차기에 부산시장이 되더라도 허남식 시장님처럼 헛소리를 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선거에서 상대방을 비방해서도 안된다. 안철수씨처럼 말이다.

부산시장 임기가 4년이면 48개월이다.
부산시장실에서 식품안전과 관련된 숙제 3달에 한건씩 해결하면 4년 임기내에
16건 해결할 수 있다.
기장 멸치젓 연구소 건물 , 멸치젓 연구원장 발령 독촉, 새우젓, 젓갈, 어묵, 배추김치 생산 판매, 개량된장 생산, 축산식품 판매장 구별 1개소 지정,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 식품전문가 투입, 재래시장 반찬점 운영 출발(식품전문가 투입)등인데 시장은 발로 뛰고 공무원은 함께 홍보해야 성공한다.
이지송 LH 사장이 국민임대주택 재정을 국가 보전토록 한 것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했다.


“ 인사 청탁하면 패가 망신한다 ” -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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