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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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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업체 ( 2-2)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하청업체 (사자 용어인가 ? )


공공기관청의 자유 게시판에 글을 넣다가 보면 특히 박씨성의 국민들은 정규직 공무원뿐만 아니라 재활용 쓰레기 청소업자, 불법 주정차 단속원 등 하청업체 및 비정규직 공무원의 불합리한 행위를 공공게시판에 예로써 들고서 공공기관청을 나무라는 일이 더러 있었다.
일선의 지방의 공무원들도 채용에서는 동등하게 시험을 치고 들어와서 근무하는데 성실하게 근무해온 지방 공무원을 그것도 정부 제안자를 모함하는 행위(= 오만함)은 17년 박정희 장기 집권이 아니고서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식품의약품 안전청 박수환은 1999년 10. 22일자 제안서 접수 수령증을 제안청으로 발부하고
또 박지원 김대중 비서실장도 2001. 7. 18일자 김대중 대통령께 건의한(제안서 포함) 접수 확인서를 제안청으로 보내어야 한다. 접수는 하였을 터이다. 지금이라도 접수증을 제안청으로 보내어야 한다.
제안서는 사사로운 편지가 아니다. 기관청은 받은 우편물 중 구성원들의 사사로운 편지만 접수하지 않고 모두 접수하여 배부한다.
본인은 부산 동래구청 민원계에서 접수담당자(지방행정 8급)로 일한 바가 있다. 전두환 정부에서이다. 당시 동래구청 시민과장(5급)은 정년기 씨였다.
민원계장(6급)은 김달현씨였다. 동래구청장은 안길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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