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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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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천 분수 시끄러운 소음 밤에는 자제 해야한다

내용
9월 16일 무더웠던 여름은 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지만 문을 열수가 없다. 1년전 게시판에 올려 시정 되는 줄 알 았는데 2일 전부터 밤새도록 분수를 틀어 놓아 밤에 잠을 잘수가 없다. 첨단을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센스를 달면 될 것을 그런 것도 하지 않는 우리의 행정관료및 직원들이 한심하기 그지 없다. 1년전 분수 때문에 문을 닫고 에어컨을 켜야한다고 연대 서명까지 갔는데 시정한다하여 그 일을 그만 두었다. 저의 제안은 오전 7시에 켜고 오후 7시에 꺼 달라는 제안이었다. 오늘밤도 당직자에 전화를 해서 시정해 달라고 했는데 세무과 소속이라 담당자를 모른다고 내일 정식 보고를 한다고 한다. 직원이 천명이라나?
수천만의 신상명세서를 가진 공무원이 안일하기 그지 없다.
세상은 너무 빨리 돌아 가는데 안일한 행정직원들을 국민들이 엄벌하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