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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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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장애인복지과에 배려심없는 공직자도 있습니다.

내용
시청 장애인복지과에 근무하는 최*미씨는 본인의 차량 **수**18번차량으로 목요일 요일제차량으로 세금감면등의 혜택을박고 있는 차량으로 8월 29일 목요일 시청인근에있는 타워주차장에 8시10분경 주차를 하면서 주차후 후진경고등이 표시되었는데도 이를 확인하지못하고 바로 자리를 이동하였고 잠시뒤 이를 확인한 주차관리인이 차주에게 연락하려 하였으나 연락처가 명기되지않아 약50분간 차량조회의뢰와 요일제차량조회등을 이용하여 차주를 찾았고 차주인 최*미씨때문에 50분가량 타워주차장이 마비되었습니다.
이로인해 다른고객의 항의가 심하였고 출근피해가 있어습니다.
이후 최정미씨가 오셔서 하시는말씀 이게외 내잘못이냐 주차관리인 잘못이지 라고 오히려 화를내십니다. 이게 복지과에 근무하는 공직자의 태도입니까!
특히 장애인복지과의 공직자라면 본인이 먼저 지켜도그만 안지켜도그만인 차량요일제부터 지켜야될것이며 아무리 주차관리인이 확인못하여 발생된일이라도 본인차량이 주차불량으로 발생된일이면 사과할줄아는 공직자 배려심있는 공직자의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자기만아는 개인적인생각을 가진분이 어찌하여 장애인복지를 할수있겠습니까! 혜택은다받는 공직자님 작은 규정이라도 먼저지키고 타인을 배려하는 공직자가 부산시의 얼굴입니다. 세금으로 월급주기 아까운 공직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