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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국사암기법 210

내용
201. 댓글 소개. 우리나라에 불교가 도입된 시기는 삼치 두 마리다. 372년

*신종 때 동경민란(신라 부흥)
동경은 신라와 가깝다.

*초전에서 효심의 난 발생-명종 때
‘효심’이 깊은 사람을 ‘초전’박살 내면 안 되지!
‘효심’이 깊은 사람은 ‘명’도 길어.

*운문에서 김사미의 난 발생
운문으로 지은 ‘사미’인곡.

*거란의 1차 침입-성종 때
일성호가는(1, 성) 남의 애를 끊나니.


202.

*서희, 소손녕과 외교 담판으로 강동 6주 설치-성종 때
‘서’서 ‘손’님을 맞고 ‘성’대한 잔치.
‘강’제로 6주 동안 ‘성’추행.

*거란의 2차 침입-양규가 선전(현종 때)
양규(양), 양쪽, 2개, 2차!
이번엔(2) ‘현’찰주고 돌려보내!

[연상기억법]
*병풍에 그린 닭이-계용묵
병풍에 그린 닭이 계속 용용 죽겠지 해도 묵묵!

*북간도-안수길
북’에 간다. 안수기도나 잘 해줘.

*비 오는 날-손창섭
비 오는 날은 공치는 날, ‘손’없는 날.



203.

*목종 즉위→천추태후가 섭정
‘목’숨이 아까워서 ‘천추’에 한이 맺힐 일을 했다.

*강조의 정변-목종을 폐위
‘강’제로 ‘조’롱하고 ‘목’을 벰.

*강조-대량군(현종)을 즉위시킴
‘현’찰을 ‘대량’으로 주고 왕이 됐다.

*강감찬(나성 축조를 건의)-거란의 3차 침입을 대파
‘강나루 건너서’!
강(강감찬) 나루(나성) 건너(거) 서(3).

*귀주대첩 때 쯤 서양은 크리스트교, 동서로 분열
‘귀’가 양쪽에 있다. 동서로 분열.


204.

*강감찬에게 패한 적장-소배압
‘감’ ‘찬’것을 먹은 ‘소’가 ‘배’가 아프단다(압).

*나성 축조-왕가도
‘나 성’질나면 ‘왕’도 가둬(가도) 버려!

[연상기억법]
*대륙이동설 주장-베게너
잘 때 ‘베개’가 자꾸 이동.

*바이마르 헌법 제정-1919년
아이구 아이구, 밥 말어(바이마르) 먹게 해줘요!

*와그너법 제정-1935년
와 그러노? 와 덤비노? 사모(35)하지도 않는데.



205. 댓글 소개. 주기율표. 13족의 원소-붕소, 알루미늄, 갈륨, 인듐, 탈륨
/ 붕알갈인탈(털)

*나성 축조-현종 때
‘나’ ‘성’질나면 ‘현’장에서 작살내버려!

*나성 축조-거란 침입 후 개경에 축조
‘거 개나’발 불지마!

*고려의 천리장성-압록강~도련포
우리의 천라장성, ‘압도’하다! 만리장성을.

*천리장성 축조-덕종~정종 때
‘덕’담 나누며 ‘정’종 마시며 ‘천리’길을 간다.



206

*거란과 여진에 대비 천리장성 축조(유소가 완성)
‘거 여’차하면 ‘천리’밖으로 튀어!
유정천리(유, 천).

*윤관의 여진정벌→9성반환
‘윤’기 흐르는 ‘여’자가 구성(9성)지게 노랠 불러서 돌려줌.

(여진족의 명칭)
*여진은 한 때 말갈이라 불리었다
‘여’자가 ‘말’을 ‘갈’아 탄다. 영화, 애마부인 시리즈

*중국 남 . 북조대-물길
남북의 ‘물길’이 터져야 한다.

*수 . 당 대-말갈
여자가 ‘말’을 ‘갈’아탄 건 ‘수당’을 더 받으려고.



207.

*여진의 세력이 강화되어 금을 건국
여자가 예뻐지니까 금값이 됐다.

*광군사(청천강에 배치-거란 방어)
광군(광, ㄱ) 거란(거, ㄱ) ㄱ이 특징.
청청(청천)한 하늘에서 ‘광’선이 쪼인다.

*별무반 편성-숙종
별무리가 질 때 숙면을 취한다.

*윤관이 별무반으로 여진 정벌-예종 때
예쁜 여자는 별이다! 스타다!
예쁜 여자의 윤기있는 머리!

*거란족의 일부가 대요수국을 세움
‘거’, 요사(요수)스런 것이 또 나타났네!



208.
.
*몽고족에 쫓긴 거란족이 고려에 침입, 김취려가 제천에서 격파
쫓겨서 오는 폼이 취해서 비틀비틀, 취권!
취한 사람이 비틀비틀→제일 천해.
거 취했으면 가서 자쇼!

*김취려(언양 김씨)
취한 사람이 ‘언’제나 ‘양’양 거린다.

*1차 침입은 몽고 사신 저고여의 피살이 원인
처음엔(1차) 저고리부터 살살 벗겨. (영화 꼬마신랑)

[연상기억법. 출전]
*처용가-악학궤범 . 악장가사
처용이 악한(악학)들을 물리친다.
악착(악장)같이 쫓아가서,

*동동-악학궤범
악한(악학)이 ‘궤’짝을 뒤질 때 엄마는 발을 동동!


209.

(몽고의 침입)
*1차 침입 때 박서가 막아 냄
처음부터 초전‘박’살!

*2차 침입 때 김윤휴가 살리타를 처인성에서 살해
이번이(2)이 ‘처’음이니 후하게(휴) 살려(살리)주세요.

*당올대가 3당 합당
김영삼의 3당 합당, 올때(올대)까지 왔군! 갈때까지 갔군!

*1990년의 3당 합당
구공탄(90) 하나로 셋이 같이 쬐자.

*아모간이 4차 침입
아무(아모)래도 죽겠어(4)!



210.

(몽고의 침입)
*야교가 5차 침입
우야꼬(오야교)!

*차라대가 6차 침입
육시러(6), 차라리(차라대) 죽어라.

(삼별초의 난)
*강화도에서 개경으로의 환도를 명하였으나, 임유무가 듣지 않았다.
임무가 아직 남아서 못가.

*배중손-삼별초의 난을 일으킴
삼손의(삼, 손) 힘을 믿고 난을 일으킴.

*배중손-진도로 건너가 용장성을 쌓고 항전을 계속
용감한 진돗개의 ‘손’자(혈통)를 잘 보호.
용감한 진돗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