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대통령의 만남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전현직 대통령의 만남



( 남북 정상 기록물 공개 )

지금 한국은 전쟁 위기가 아니다. 한국에는 미군이 아직 주둔하고 있으며 그동안 한국은 금강산 관광, 북한의 개성공단에 한국기업이 진출하는 등 평화통일을 위한 초석을 놓아가고 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이다.
또 정부에서도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북한 방문으로 남북관계는 북한의 인공 위성, 북한의 핵개발 문제를 제외하고는 조용했었다. 사고 공화국이라 불리어지는 한국에서의 ‘ 천안함 사건’ 도 북은 ‘천안함 사건’이 북한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하고 추진해 온 국정 어젠다의 계속적인 추진을 위하여 박근혜 대통령과 전임의 이명박 대통령이 서로 만나야 하나 그것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적대국의 대통령도 아닌데 만남이 왜 그리 어려운가 ?
박근혜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과 중국 주석도 만났는데......
이명박 대통령과 만나서 그 결과를 투명하게 국민들에게 밝혀야 국민들이 식생활에서 다소 안심할 수 있다. 적어도 노무현 대통령과 한명숙 총리 당시와 같이....
그리하자면 펜도 사람도 있어야 한다. 미래추진기획단이 필요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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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6. 29(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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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추진 내용 2008년 19-1)

“ 하는 모습 한눈에 다 보이게”, 청와대는 공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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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청와대는 ‘공사중’이었다. 대통령실장과 수석 비서관 방만 남겨두고 1급 비서관 42명의 방은 없앴다. 나무벽을 헐어내고 직원들 사이에 높이 쳐져있던 칸막이도 컴퓨터 높이로 낮추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협업과 소통을 강조한 이 명박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조치”라며 “일하는 모습이 한 눈에 다 보이도록 한 것”이라고 했다. 회의실 의자도 기존의 딱딱한 의자에서 바퀴가 달린 기능형 의자로 바꾸었다.

청와대는 ‘노무현 청와대’의 온라인 업무관리 시스템인 ‘e지원’은 계속 쓰기로 했다. ''e지원‘은 청와대의 모든 업무 내용과 문서, 자료 등을 인터넷 네트워크에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업무과정과 추진실적을 표준화된 일지 형식으로 기록한다.

‘일하는 청와대’를 위해 구내 시간 운영 시간은 오전 7시 30분～오후 7시 ⇒ 오전 7시～오후 7시 30분으로 1시간 늘렸다.


-- 2008. 3. 3(월), 조선일보, 주용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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