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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책임자가 책임의식이 없다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국정책임자가 책임의식이 없다.
제 목 : 대통령 혼자 일할 수 없다.


제안서 제출 후
제안자의 오촌 아저씨 안동수는 거리에 노숙자로 있다가
김대중 대통령 임기 말인 2002년 7월 10일 박재현 경관에 잡혀서
노무현 정부 임기말에
처는 병사로 안동수는 교통사고로 죽었다. (2007년 말경)

두 분(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모두 정부를 넘기면서도 김대중 정부는 제안자의 직권면직을 그대로 두고 넘겼으며 노무현 정부, 이명박 정부도 역시 그리했다.

‘ 짐보다 사람이 중요하다’ 는 정치인들의 말은 옳다.
'' all 것이 왔다, 올 것이 왔다 '' 라는 이명박 대통령의 멧세지도 같은 의미이다.
산토끼(?)를 쫓는 것도 사람을 쫓는 것이다.

그러나 당장 일할 사람(제안자를 도울 사람, 제안자의 복직 )도 주지 않고 또 식품전문가도 발령하지 않고, 음식점에서의 영양사제도도 시행하지 않고 있다. 그리해서 결국 이때까지 추진한 제안 추진 실적(=짐)은 제안자가 지고 있다. 음식점의 운영도 과도기에 놓여 식재료가 불안하다.
직권면직이 되기 전(부산 금정도서관)에는 소속이 있었으므로 학생들을 자원봉사자로서 하여 도움을 받기도 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제안자를 당장 복직시키고 국정어젠다를 인수받아야 한다.
제안서의 주제가 국정 어젠다와 다름이 없는데
국정책임자는 제안자의 지권면직이 국정책임자의 측근비리가 아니라고 넘어갈 수 없는 것이다.
공무원도 권한이 곧 책임이다. 대통령도 국록을 먹는 공무원이다.
사람을 우선한 국정 어젠다를 펴 나가야 한다.
제안자는 1995년 부산 금정구청 사회복지과에서 의료보장계장(지방행정 6급)으로 근무하면서 행려환자의 문제도 돈문제(정부의 의료비 문제)에서 인권적인 차원(=사람 중심) 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문상열 국장(지방행정 4급)께 보고서를 제출하였다.

그래해야 제안자의 짐이 가벼워 질 수 있는 것이다. 제안자의 직권면직, 안동수의 사망건과 관련된 공직자들에게 벌을 주지 않겠다면 제안자에게는 상을 주고 물론 복직도 시켜야 한다.

타인(공직자)의 잘못을 이유로 하여
자신의 할 일을 않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결국에는 안동수의 생활수급권을 박탈하려고 진단서를 부당하게 요구하고, 안동수가 약을 끊어 진단서를 제출하지 못하고 대신 입원확인서를 제출했어도 생활수급권을 중지하고 그 중지(박탈) 사유를 ‘기타’ 라고 보낸 부산 금정구 남산동사무소 사회복지사(박혜원, 김경희)와 동장(김균현),
그리고 금정구청 시회복지과 담당자(박효진)와 과장(박도문)과 같아서는 안된다. 그들 중에서의 행정적 책임은 박효진과 박도문 과장이다. 생활수급권의 중지에 관한 담당자와 결재자(결정권자 = 위임전결권자)는 담당자 박효진과 박도문과장이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제안자를 복직시키고 국정어젠다를 인수받아야 한다.
-- 박지원 의원님의 제안서 수령 확인서를 받지 못하더라도--
제안자를 복직시키는 것은 공직기강과도 관련된다. 정부 제안을 계속해서 추진해야 할 공직자(시도지사 포함)들이 제안자를 밟고 그 일만을 위해서 몰입할 수 있을 것인가 ? 불가능하다고 본다. 공무담임권을 가진 공직자들은 누구나가 제안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들이 추진한 ‘제안 추진 실적’ 을 홍보하는 것을 제안자에게 한사코 미루는 것( 첨부 4. 정부 식품 홍보 요청과 엉뚱한 답변), 공직자의 불임현상(?) , 전자정부에서 각시도의 자유게시판이 자꾸 닫기는 것도 같은 선상에 있다.


첨부

1. 꽃말, 산화제 (散花제)
2. 말벌표 유자농장
3. 부랑인 시설의 확충과 요양원 설립
4. 정부 식품 홍보 요청과 엉뚱한 답변


-- 2013. 6. 29(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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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꽃말, 산화제 (散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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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 2013. 3. 14일자]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꽃말, 산화제 (散花제)


산화란 꽃을 뿌리는 것이다. 뿌리는 것이란 의미보다는 흩어져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한글은 뜻글이 아닌 소리글이라고 하여도
(화)花 즉 꽃은
예로부터 “곧 ” 이 아닌 “ 느림” 으로 비유되어 왔다.
이러한 은유어는 일제 강점기를 겪으면서 더 심화되어 왔으리라

散花제란 꽃을 뿌리는 것을 의미하지만 그런 행사는 없고 하나의 교훈이
아니겠는가 ?

부산 금정구청은 제안자를 복직하고
부산시장은 제안자의 후임자를 검토하여 적정한 자리가 없으면 식품안전상황실에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 그래야 제안관련 서류들을 인수할 수 있지 않겠는가 ? 후임자는 식약청 여론광장에 기히 여성 공직자 2명을 추천한 바가 있다.

국정책임자는 미리 식품안전처를 분리하고 그곳에서 후임자가 제안 관련 서류를 인수받고 당분간 후임자도 계속 일하게 하였다면 금상첨화이겠지만 그렇지도 아니하고 있다. 아직 임기가 많이 남아있다고 ?
이런 상황에서는 국민이나 기관장이나 “방콕” (부엌이 달린 가정에 콕 박혀 있는 것을 의미함) 신세이다. 안방군수가 따로 없다.

제안자는 오래 전, 제2의 밥벌이로 꽃꽂이 자격증을 따 두었다. 식품안전과 관련하여서는 더구나 제안자로서 무책임하게 산화제를 벌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 제안자의 초등학교 4학년 성적표에는 담임 오만수 선생님이 “책임감이 강하다” 고 적어 놓았었다.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데 그 정도 책임감은 있다. )

여성 후배 공직자들은 컴맹 여성들의 식품안전에 만전을 기하라 !


제안자의 중요 경력 (학력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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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6월 5일 - 부산시 5급 (현 9급) 공개 경쟁 채용
( 박영수 부산시장, 강판영 구청장 )

2002. 4. 30일자 직권 면직
( 김문곤 구청장, 안상영 시장)

- 이하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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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말벌표 유자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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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남해 유자청


[ 제안 추진 내용, 2010년 -13) : 남해 유자청 ]


경남 남해군(군수: 정현태)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남해의 특산물 인 유자와 유자청의 명맥이 잘 보존되고 있다.
말벌표 유자농장( 홍선표 / 경남 남해군 삼동면 삼이로 24번길 47-32, 우편번호 668 - 843 )이 그것이다.
말벌표 유자농장의 유자나무에는 농약을 일절 쓰지 않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친환경농산물 유기재배의 품질 인증을 받고 전국에서 인증1호이다.

0. 유자청 생산과정
좋은 유자 선별 → 오존수에 세척 → 2등분, 4등분하여 유자씨 분리 → 검사과정에서 손작업으로 정밀 분리 → 다시 썰어서 정백당과
1 : 1 로 혼합(= 자동 혼합기에서 당절임을 한다 ) → 숙성하여 출고한다.

0. 주문처
- 055, 864 - 8275 ( 시간 09:00 ~ 18:00, 토일요일은 쉼 )
- 055, 867 - 1996 ( 유자 농장 )

0. 유자청 판매가
- 1kg. 2개 ( 2kg ) : 23,000 원

- 5만원 이상 구매시는 택배비 안 받음
( 5만원 미만 구입시에는 택배비 3,500원 추가함 )

- 유자청 먹는 방법 : 컵에 끓는 물을 부은 후, 유자청을 적정량 넣어서 잘 저어서 먹음

- 비타민 C가 특히 많다고 알려졌음


-- 2010. 4. 1, 남해군(www. namhae. go. kr), 남해군 특산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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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랑인 시설의 확충과 요양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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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부랑인 시설의 확충과 요양원 설립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1997. 1. 27 - 김영삼 정부)


제안자 - 당시 소속 및 직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총무과,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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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부 식품 홍보 요청과 엉뚱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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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청 > 시장에 바란다 : 2012. 10. 30일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정부 식품 홍보 그리고


< 울산광역시 산하 구군청 여성팀 - 답변 >
여성가족부에서 해야 --- 울산시 울주군 여성팀의 여직원
식약청에서 공문을 내려 보내어야 한다 ---- 울산시 북구청 여성팀장


정부식품을
구군 자유 게시판에 홍보토록 각시도에 협조요청하였다.

울산시청은 산하 시군구청에 이첩하였다. (상기 답변 참고)
제안자가 요청한 대로 여성팀장 직접 이행하라 !
여성 교육장에서는 (컴맹여성들을 위하여) 우선 마이크를 들어라 !
그 일은 하루 이틀하고 그만 둘 일이 아니다.

광주광역시청은 아직 산하 시군구청에 이첩도 하지 않았다. 이행하라!



< 시도 행정 이행 사항 >

산하 시군구 여성 팀장 식품 현장에 견학 요청

시중의 식품도 정부 식품도 모두 합법적인 식품이다.
그러나 정부 식품은 무 인공 조미료, 무 보존료, 무색소의 친환경의 합법적 식품이다. 또 정부의 식품 생산은 정부의 재정이 투입되었고 주로 남성 공무원들이 심혈을 기울여서 생산한 식품이다.
그 식품 여성들이 먹도록 홍보도 못하겠다는 것인가 ?
그리고 이전에 시행하였던 여성대학은 왜 요즈음 개최하지 않은가 ?

여성복지와 식품안전이 서로 무관하지 않고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시군구 여성팀장은 제안자의 지시대로 조건없이 이행하고
시도청에서는 산하 시군청에 내려보내는 제 먹을거리의 축제 재정을
줄여서 식품 생산지에 산하 구군의 여성팀장들을 견학을 시키도록 하라 !
( 예산의 유용이라서 안된다고요 ? )
식품 생산도 중요하지만 홍보도 역시 중요하다.

광주시 남구청 여성팀장은 제안자의 지시대로 조속히 이행하라 !
(광주 전남 감칠배기 생산 구청 )

-- 2012. 10. 30(화) --

등록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 : 이희성)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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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제안자)

수신 : 16곳 시도지사
참조 : 16곳 시도산하 시군구청 여성팀장(지방행정 6급)

제 목 : 정부 식품, 자유 게시판 홍보 외
제 목 : 컴맹은 정부 식품 안먹어도 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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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맹이란 컴퓨터가 없거나 컴퓨터가 있어도 컴퓨터를 만질 수 없는 연령층의 사람을 일컫는 속어이며 약어(略語)이다
50대 후반의 여성이나 60대의 여성들 중 달리 컴퓨터를 배우지 않은 여성들이 포함된다.

이들은 아래의 내용처럼 먹을거리를 복사하여 비닐 하이버에 넣어두고 평
소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먹을 거리는 식약청의 여론광장이나 각 시도 게시판에 등재되어
있다.

16곳 시도 산하의 230여 곳 시군구청의
여성담당(여성팀장 - 이전 6급 부녀복지계장)은
<아래> 의 먹을 거리를 당해시군구청의 자유 게시판과 유사 게시판에 주기적으로 등록하여 여성들의 식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컴퓨터가 없거나 컴맹의 여성들은
여성대학이나 여성강좌를 통하여 먹을 거리를 복사하여 <아래>의
내용처럼 비닐 화이버로 만들어서
식품안전에 차질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 아 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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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목 : 식품 외 변한 것 없다.

등록 :
- 전남도청 > 자유발언대 (2010.10/22, 조회수 : 291 )
-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2011. 4/30. 조회수 : 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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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간 줄임) --

광주시는 해마다 광주 김치축제를 한다.
제안자가 김치축제를 하는 광주에 두 번이나 갔었다.
일찌감치 명가김치가 나왔고 현장에서 사서 먹었지만
성분이 적혀있지 않았다.
지금은 김치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성분명을 상표에 적어서 판매하고 있다.

혼자서 생활하는 어르신이나 학생들, 아가씨들, 청년들은
김장을 담그지 않고 배추김치나 갓김치를 택배로 충분히 사서 먹는 것이
오히려 경제적이다.
배추김치는 김장을 담는 계절에 충분하게 사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 먹고
갓김치는 배추김치가 떨어지고 붉은 생고추가 나올 때인 팔월 하순이나 늦여름에 다소 충분히 사서 빈 김치통에 넣어두고 먹는다면 한해의 김치 걱정은 안해도 된다.

가까운 문구점에 가면 A4용지를 넣을 수 있는 비닐 책자가
다양하게 나온다.
이것을 사서

고추장과 된장, 간장, 장아찌를 살 수 있는 곳(순창고추장민속마을),
신안소금(식탁소금인 가루소금과 절임용 소금)
100% 감식초 ,
광주 전남 배추김치,
여수 갓김치 및 고들빼기 김치,
기장 멸치젓,
하동 재첩국, 하동녹차,
안동 국화차, 제주 국화차
남해유자차
구룡포 과메기,
한과 등 먹을거리가 있는 부분을 출력하여
비닐안에 넣어두고 뒤적이면서 주문해서 먹도록 한다.
주문은
생산처에 전화하여 식품의 판매여부와 식품가격을 물어보고
식품대금은 국민은행이나 농협의 자동입금기계에 넣어주고
식품생산처에 식품을 택배로 받을 주소를 전화로 불러주면
(식품을 받을 때까지 은행 입금증은 보관한다)
주문한 식품을 택배로 보내어 준다.
돈만 있으면 앉아서 즉석식품도 받아 먹을 수 있도록 되어있다.
또 충분하게 사면 택배비도 안 받는다.
-- (중간 줄임) --
과메기를 파는 곳(포항 구룡포)도 과메기를 말리는 장소를 넓혔다.
부산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 주차장은 처음에는 손님이 없어
벌판이였으나
지금은 주차장에 이중, 삼중 주차를 하고 있다.
공무원은 주인의식과 긍지를 가지고 일하고
국민들은 정부의 식품을 믿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먹어야 한다.
제안자는 정부에 제안서를 제안한 후 제안한 식품은 잘 먹고 있다.
그러나 그 외에는 아무것도 달라진 것이 없다.
아직도 혼자 일한다. 또 그 자질구레한 경비도 사사로이 부담한다.
변한 것 하나 없다.

-- 2012. 10. 25 (목) --


등록

< 2012. 10. 19, 금 >
서울시 (시장 : 박원순) > 시장에 바란다 ( 접수번호 121019000C )
부산시에 바란다 (시장 : 허남식) : 접수번호 60400,
시장에게 바란다 (대구시장 : 김범일 ) : 접수번호, 4253,
도지시에 바란다 (경남도지사 : 공석) : 접수번호 4569,
광주광역시청 (시장 : 강운태)> 창조의 시장 > 시장과의 대화 : 접수번호, 802번,
도지사에 바란다 (전북도지사 : 김완주) : 접수번호, 120835,
경기도청(지사 : 김문수) > 도지사에 바란다 : 접수번호, 14119,
인천시청 (시장 : 송영길) > 시장에 바란다 : 접수번호 30035,
전남도청 (지사 : 박준영) > 시장에 바란다 : 접수번호, 10908,

< 2012. 10. 21, 일>
충북도청(지사 : 이시종 )> 통합전자상담창구 (접수번호, 8306호 )
경북도청 (지사 : 김관용) 도지사와의 대화 (접수번호, 1AA-1210-074991)

< 2012. 10. 25, 목 >
충남도청 (지사 : 안희정) > 충남도에 바란다 (접수번호 1AA-1210-097923)
울산시청 (시장 : 박맹우) > 울산시에 바란다 (접수번호1AA-1210-097775 )
대전시청 (시장 : 염홍철) > 대전시에 바란다 (접수번호 23772호 )
강원도청 (지사 : 최문순)> 민원 상담 (접수번호, 8503호)
제주도청 (지사 : 우근민) > 제주도에 바란다 ( 접수번호 , 106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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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 대구광역시 사회복지여성국 식품안전과,
담당자, 하** - 2012. 1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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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품산업에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2. 선생님께서 지자체 우수한 식품홍보건은
우리시에서는 대구푸드(www.daegufood.go.kr) 사이트를 개설하여
우수한 식품을 제조하는 회사에 대하여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시에서는 우수한 식품을 발굴하여 안심한 식품을 시민들에게 홍보토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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