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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건강 유지하기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제 목 : 코 건강 유지하기


라디오를 듣다 보면 코멩멩이 소리를 하는 성우들이나 사람들의 목소리를 간혹 들을 수 있다. 코가 막혀서 그럴 것이다.
이때에는 신안소금의 물로 코를 청소하여 보자

다소 큰 컵에 깨끗한 물을 담고 신안의 식탁소금을 적정량 넣는다.
이물을 왼손 안에 붓고 코로 조금씩 빨아 당긴다. 자극이 심하지 않도록 너무 물맛이 짜면 안된다. 다음은 소금물을 좀더 깊이 쭈욱 빨아당기면 이 소금물은 코를 돌아서 입속으로 돌아서 나올 것이다. (좀 괴롭기는 하지만) 그리되면 코가 막히는 일이 없이 뚫린다.
당시 제안자가 *처음 그리하니 속에서 구토가 나왔는데 크로르칼키 냄새가 확 났다. ( 악마들은 국정 어젠다에 도전해서는 안된다 ) 제안자는 1987년 금정구 장전1동 소재의 간이 상수도의 산수의 소독을 위하여 보건소에서 나온 크로르칼키를 간이상수도 조합에 전한바가 있어서 그 냄새를 안다. (제안서 125쪽 ~ 126쪽 : 목차, 지방자치단체의 식품 검사원)
제안서( 목차 : 음용수)에는 아이들이 안경을 끼는 이유가 TV때문인지 수돗물의 소독약 때문인지 결론이 나와 있지 않다.
그러나 추정할 수 있다. 제안자의 가족(6명)이 산수를 먹고 자라서인지 어려서 모두 안경을 사용하지 않고 자랐다. 그런데 그 형제들이 낳은 조카는 어려서부터 부분 안경을 사용하고 있다. (제안서 189쪽 ~ 193쪽 내용) 여타 도심의 아이들처럼 말이다.
그것은 부산의 물이 수질이 나빠서 그럴 것이다.
비교해보면 지대가 높은 경북이나 대구, 서울 청와대에서 자랐다는 현직의 대통령은 60이 넘었는데 직무를 수행하면서 안경을 아직까지 않고 있다.
몸이 아파서 약을 먹는 것이야 어찌하랴 ? 생활에서는 가능하면 약품을 과오용해서는 안된다. 치약도 머리의 염색약도 약이라고 한다. 약에는 캅셀의 약도 있다. 수돗물의 소독약 성분으로 도심의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안경을 낀다면 개선해야 한다. 시중에서 출하되는 정수기는 수돗물의 소독약 성분인 잔류 염소를 없애 준다고 한다. 그리하면 눈건강에도 안전할 것이 아닌가. 맞는가 ?
요즈음 보통의 가정에서 정수기를 대부분 사용하므로 한달전 제안자는 점검료가 타사와 비교하여 저렴한 청호 나이스의 정수기를 생활수급자 세대에 의무적으로 설치케 하고 담당 사회복지사는 확인토록 하였다. 커가는 아이들에게는 공부보다 건강이 우선이다.
눈이 밝았던 제안자가 돋보기를 사용하게 된 것은 생리가 한달에 두 번 있고부터 따라 온 증상이다. 그래서 두 언니보다 돋보기를 먼저 사용하였다.

이왕 말이 나왔으니 이야기 보따리를 더 풀어보자 .
20세 경, 여름이였는가 ? 자고 일어나니 귀에 벌레가 들어갔는지 안에서 웽웽하였다. 주위에서 이비인후과에 가 보라고 하였다. 금정구 온천동 거리에는 병원이 많았으므로 한 곳엘 갔다. 병원이 이층인 것으로 기억을 한다.
이야기를 하니 의사가 처치를 하였는데 신기하게 벌레가 나왔는지 귀가 조용해 졌다.
그래서 물어보니 귀에 물을 넣어서 벌레가 나왔다는 것이었다. 신기하였다.
생리 식염수가 아니었겠는가 !
그래서 한번씩은 이 이야기를 주위에도 하였다. 의사의 지혜로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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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그리하니 .................... 0. 9% 염화 나트륨 (고품질 생리 식염수 ) ‘ 크린투액 ’ 제조의뢰자 : jvv 중외제약, 한국 콜마 (주)


-- 2013. 8. 6일(화), 규방의 외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