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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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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관신도시-- 이럴수가--/

내용
정관신도시 쓰레기 매립장 단연코 철회되어야한다.

부산시와 주공에서 정관신도시 사업단을 발족하여 만든 친환경 자연생태하천과 청정도시 정관신도시.
푸른숲과 쾌적한 산책로와 작은 공원으로 조성된 산골마을 정관.
이곳이 좋아서 퇴직후 여생을 보낼요량으로 선택을 하였는데 송전탑. 추모공원은 아예 포기를 하였고, 환경문제가 가장 중요시 되는 요즘 심심찮게 들려오는 원전 불안감은 뒤로하고도 신도시 입구에 폐기물 처리장이 조성된다니 정말 어이가없다. 이미 신도시를 포기하고 떠난 사람도 있지만 또 떠나야겠다는 사람도 만나지만 그럴때마다 만류하던 나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과연 신도시를 만든사람들이 주민 기피시설을 만든다고 하는데 실망감과 그 배신감은 그리고 좌절감은 어쩔것인가. 청정도시라는 구호만 요란하였을뿐 시에서 나서서 신도시에 이런 혐오시설을 조성한다니 시 정책이 너무 실망스럽다. 부산시는 10만 인구가 살아갈 이 신도시에 정말 쓰레기 같은 정책을 하루 빨리 수거해 가길 기대해 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