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운대 구청직원의 업무의 태만성과 교만성.

내용
6월25일 해운대 센텀 도로는 오후 1시 까지 뜨거운 태양과 함께 붉게 작열하고 있었다.

7월8일 오후 3시 본인이 전화 하기까지도 또 해운대 센텀 도로는 붉은 가로등이 즐비하게 태양과 함께 뜨겁게 달구어 지고 있다.

전화기를 들어 일전의 이야기와 오늘의 이야기를 하면서 왜 이러느냐고 했다.
아 예! 예! 대답뿐
신고한자가 더욱 무색해진다.
무색한 마음에 자꾸 이러시면 구청 홈페이지 사진 찍어 두었으니 올리겠다고 하니 당당하게 올리십시요 . 올리면 주소 보고 찾아 가겠다네요.
지금 우리가 그거 아니라도 얼마나 할 일이 많은데 하며
그게 대수냐하는 식으로 도로 책망하네요.

아 예 죄송합니다 이말 한마디면 되는데 사람이 하는일이라 ...

어디 겁이 나서 신고도 하겠습니까?

지금이 어느 때입니까?
초등학생도 알만 큼 아는 전기부족으로 온 나라가 긴장이 되어있는데 .
가로등이 멀건 대낮까지 켜져 있는데 당연히 그럴수 있다는 태도 .

시민 여러분 우리 공무원들 수고 하시는 줄은 알지만 이러한 사람이 많으면 많을 수록 우리는 더욱 어려워 지지 않겠습니까.
우리 국민이 깨어야 됩니다.
옳은 소리는 두려워 하지말고 할 줄도 알고 좋은 행동은 내가 먼서 솔선 수법하면 어떨까요.

아직도 구청장님의 ????? 는 먼나라에서 오신분 같아서 쓴소리 한 마디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