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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를 어떻게 평가하였나 외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제안자를 어떻게 평가하였나 외


본인은 성실한 여성 공무원이었다. 그래서 본인의 업무를 맡는 후임의 공무원은 “ 안양 업무를 맡으면 1년간 놀아도 된다” 는 말이 들리어 왔다.

“안양은 보증수표다 ” 는 것은 본인이 여자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공직자로서 주로 행정업무에서 통계업무를 보아왔는데 업무에서 틀림이 없었다는 것이다.

“ 안양은 감사가 필요없다 ” 는 말은 상기 두 평가와 같은 내용의 평가이다.

상기 평가는 공무원 사회에서 본인에 대하여 한 평가이다.
1990년대 감사원이 부산시 금정구청에 왔을 즈음 본인이 감사원에서 내려온 책임자에게 본인에 대하여 감사요청을 하였을 때 받아들여주지를 않았다.
제안자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이후 “ 21세기 암행어사제도 필요하다(이명박 대통령 제출)” 에서는 감사원은 기존의 시정감사 외에도
확인 및 평가 감사를 하여 공직자와 개인(국민)들에게 상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해 오고 있다.



- 대학에서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 1987년 3월 ~1990년 2월 )
“ 사람은 환경이 중요하다 ”
본인이 부산대학교 행정 대학원을 졸업할 즈음 주위에는 눈밝은 (?) 사람들이 많았다. 당시 어머니의 직장암 수술 등을 알고 한 말인 것일까 ?
그리하면서 당시 어느 대학원 후배의 여성 공직자(국세청 산하 근무)는
재학 중에 사직을 하였다.
이에 대하여 그 즈음의 안상영 부산 시장은 “환경 디자인”이라고 응답을 하시었다 (즉 환경 조성은 하기 나름이다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 열녀자 싫다하는 남자 없다 ”
“ 수학능력이 있다 ”
상기의 말들 중 “ ‘ 열녀자 싫다’ 하는 남자 없다 ” 는 의미는 1990년대 안상영 부산시장님이 하신 말씀 중 “열정”과 같은 의미일 것이다.

상기의 말들은 제안자에 대한 직접적인 지칭은 아니고 남녀관계에서 조명해 본 말들이지 싶다. 모두 제 삼자를 통해 전해들은 말들이다.

특히 安家로서 제안과 관련하여 일할 사람들은 제안자의 평가에 대하여 명심하여야 한다.

그리고 이 즈음에서 부산시는 부산시민대학을 개최하여 전직 대통령과 영부인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을 국민앞에 세워야 한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언제까지 “ 가덕도 신공항” 타령만 하고 있을 것이며 또 박근혜 대통령은 이에 맞장구를 치고 있을 것인가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은 아직까지도
제안서의 추진 책임자(대통령, 시도지사 , 실무자)가 누구인지를 파악하지 못하셨는지 ?

-- 2013. 8. 20(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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