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 생산, 제주 특산 식품 ‘해올렛’ 어디까지 왔나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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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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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산야초 생산, 제주 특산 식품 ‘해올렛’ 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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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추진 내용 2008년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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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산야초를 차로 생산


전북 무주군이 2008. 3. 10, 들과 산에 자생하고 있는 산야초를 이용해서 마실 한차(韓茶)로 생산하기로 했다.
무주군은 지역에서 두루 생산되는 구절초, 원추리, 백초 등을 마실 한차로 가공해 판매하는 “산야초 생산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음달까지 작목반, 영농조합, 농산물 가공업체 등을 공모를 통해 사업 시행자를 결정하며 이후 8억원을 들여 연말까지 관련 시설을 갖추기로 했다.
단지에는 산야초 재배지와 생산 및 판매시설이 들어서며 2009년부터 본격 가동된다.
군은 산야초를 농가의 소득원으로 연결하기 위해 원료는 모두 농가로부터 수매할 방침이다.
무주군 관계자는 “지역 내의 다양한 고랭지 산야초를 특화 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한차 생산단지를 조성키로 했다”고 말했다.

-- 2008. 3. 11(화), 서울신문, 자치뉴스, 전주/임송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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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무주군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무주군 관내에서 삼베(?)를 재배한다고 하였다.
삼베가 식품관련용품으로 가능하거나
또는 기관청에서 인력이나 재정을 지원하였다면

관련 자료를 식약청 홈페이지에 올려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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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추진 내용 2008년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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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특산품 공동브랜드 “해올렛” 지정


제주도 제주시(자치행정국장 : 현을생)가 지역 특산품을 명품화 하기 위해 공동브랜드 “해올렛‘으로 하여 본격적인 마켓팅에 나선다.
해올렛는 해와 올렛을 합성한 것으로 자연, 청정을 뜻한다.
시는 2007년 제주대와 지역 명품 공동브랜드 개발 계획 계약을 체결하여 지역별 제품 특성과 시장조사 등을 거쳐 해올렛을 공동브랜드로 선정했다.
이 브랜드로 한 제주시 특산물은 1. 손바닥 선인장 2. 추자도 참굴비 3. 황토마늘 4. 아라동 노지 딸기, 5. 우도면 땅콩 6. 애월읍 브로콜리 7. 조천읍 타이벡 감귤 8. 구좌읍 당근 등이다.
시는 제주의 청정 자연을 내세워 이 특산물의 생산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품질 규격화를 추진하는 등 다른 지역 농수산물과 차별화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중 마켓팅을 벌여 제주 청정 농수산물 해올렛 인지도를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 2008. 4. 4(금), 서울신문, 자치뉴스, 제주/ 황경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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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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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8.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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