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이동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 하신 후 복사 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 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없이 삭제 될 수 있으며, 특히, 게시물을 통한 명예훼손 및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유해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져야(?) 한다.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따져야(?) 한다.
제 목 : 보직없는 발령


본인이 김영삼 정부에서
7급에서 6급으로 늦게 진급을 하였다.( 7급으로 진급 후 11년 후인 1993년 6월 3일 진급)

그런데 진급한 후에도 1년 동안
그 자리(금정구청 세무과 통계 주무자리)에 일하도록 하고 보직(= 6급은 그 당시 직위였다)을 주지를 않아서
인사담당 계장 (6급, 남 : 신**)을 불러 따졌다.
그리하니 ‘ 명심하고 있으니 더 기다리라’ 고 하였다.
이후 발령이 났는데 사회복지과(사회복지과 노정계 취업정보센터)에 평직원으로 발령이 났다. ( 1994년 7. 18일)
당시 세무과 통계 주무를 보고 있으니 회오리 바람(?)이 불었다. 주로 시중은행(농협, 부산은행)에서였다.
여기에서 김영삼 정부는 거래실명제를 전격 실시하였다. (당시 박재춘 과장과 박종두 과장이 죽어가고 있을 때였다 - 본인은 몰랐지만 )

당시 세무과에서 * 교육세 징수 체계개선에 대해서 총무처에 건의를 하고 있으니 (1994년 7월 3일경) 세무과에서 사회복지과 평직원으로 발령이 난 것이었다. 당시가 금정구청장이 박종식 구청장이였는데 1994년 7. 18일자의
직위없는 발령에 대한 사유를 따지러 ‘ 구청장을 뵙고 사유를 묻겠다’ 고
하니 김효학 총무과장과 직원들이 한사코 말렸다. 그러나 본인은 그리해도 구청장을 찾아뵙고 ‘직위가 없이 발령을 낸 사유’를 물었는데 답변 (질문이었다 )이 적반하장이었다.

진급 후 1년 1개월 후 발령을 하면서 평직원으로 발령을 낸 것이었다.
평직원으로 1년 후 근무를 하고 있으니 민선구청장(윤석천 구청장)이 들어오면서 직위를 주었는데 사회복지과 의료보장계장이었다.


상기와 같이
박근혜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께 따져야(?)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교육세 징수 체계개선에 대해서 총무처에 건의 ........... 당시 법령상 지방 공무원에겐 제안제도가 없었으므로 시행에 따른 답변(공문으로 서면 답변)은 상부에서 ‘민원 회신’ 으로 왔다.
수렴은 총무처에서 세정개혁위원회로 넘겼고 이의 시행과 함께 농특세가 신설되었다 (농특세 징수기간은 5년간 )




.....................................................................................


조직구성원의 아이디어 수렴



1. 목적
2. 제출방법
3. 선택방법
4. 선택안의 시행
5. 예산편성
※ 첨부


1997. 3. 10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총무과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

1. 목적

지방자치의 실시, 지방자치단체장의 민선 등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적응하기 위하여 조직 내 구성원의 아이디어를 수렴하여 조직을 활성화 함.



2. 제출방법

0. 제출자의 범위 : 직원 → 부구청장

0. 제출방법
- 제출자의 성명은 익명으로
- 제안양식은 자유로이

0. 안건 : 기존의 관행과 법령을 달리할 안건

0. 제출처 : 구청장



3. 선택방법

0. 기간 : 매 6개월 단위마다 선택, 시상

0. 수렴자 : 구청장

0. 선택 및 심사
- 조직내 심사위원 6명
(구청장, 부구청장, 기획실장, 총무국장, 사회산업국장, 도시국장)
- 선택된 안은 발표, 공고하며 선택된 사본을 지참한자
가 수상자로 결정(선택,심사의 공정성 확보)

0. 선택된 안의 내용과 관련하여 인사상 불이익 금지.



4. 선택안의 시행

0. 선택된 안건은 관계직원, 계장, 과장, 국장, 부구청장, 구청장의 결재를 득한 후 시행하거나 상위부서에 진달.



5. 예산편성

0. 제출자 예상목표
- 6개월 기준
- 1개계 와 동사무소에서 1건씩 제출, 선택, 시상

0. 시상금 산출 기초
- 71개 계 + 21개 동사무소 = 92개부처
- 92개 부처 × 2건(1년) × 30만원 = 55,200,000원



첨부 - 첨부생략

1. 내가 구청장이라면 이렇게 하겠다.
(1995. 4월 금정구청장 제출 - 직무대리 박승진 구청장)
2. 자치구 소식, 부산시보, 1997. 3. 6.
3. 구정판 Local , 부산매일, 1997. 3. 10


* 결재
- 총무과장, 최길락 인
- 총무국장, 김효학 인
- 부구청장, 류종식 인
- 구청장, 윤석천 인

기획실장, 협조 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