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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빵용 밀가루 출시요청 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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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 국민광장 > 여론광장 : 2013. 5. 20일자,

제 목 : 활성 글루텐과 제빵 개량제를 제외하면 안될까요 ?
와 같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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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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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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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식빵용 밀가루 출시요청 : 틈새식품


0. 우유와 같이 먹을 수 있는 식빵용 밀가루 출시 요청

현재 밀가루가 충남 당진군 동아원에서 완전 자동화 시스템으로 생산하고 있는 듯하다. 국민들이 안심하고 먹도록 하자면 식품전문가 대표를 뽑아야 한다. 또 제안자는 식품전문가 타령이라고요 ?
단순 밀가루 외 이스트(별도 포장)를 넣은 ‘식빵용 포장 밀가루’를 시중에 내어놓기 바란다.
식빵용 밀가루는 밀가루에 이스트, 소금, 설탕이 들어가면 된다. 소금은 현재 정부식품으로 신안소금이 나오고 있으므로 밀가루에 같이 적정량 넣어서 출시해도 된다.
건조 국수는 밀가루에 소금만 들어간 것이지만 삶아서 그대로 먹어도 충분하게 맛이 있다. 밀가루에 미리 이것 저것 넣을 필요가 없다. 식빵 제조기는 구입하면 된다.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가 정식 개소될 때까지.
그리하면 식빵과 우유는 간단한 식사대용이나 간식이 될 수도 있어 바쁜 현대인들이나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분명 환영받을 것이다.


※ 천연 조미료의 사용

그리고 천연조미료의 생산(=제조) 및 식품 첨가물로서의 이용에 대해서는 한국전통식품 전문가, 식품안전처장이 함께 협의하여 그 사용방법, 사용범위가 동의되어 결정되면 최종적으로 대통령이 허가해야 사용이 가능하다.
최종 결정전, 검증은 식품안전 검사소 등 관련기관에 의뢰하면 된다.


-- 2013. 5. 2(목), 규방 일지 --

등록 : 2013. 5. 2(목)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 정승) - 여론 광장 - 국민광장 외
보건복지부(장관 : 진영) -참여 - 자유 게시판
농림축산부(장관 : 이동필) - 국민소통 - 국민참여 -자유 의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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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 국민광장 > 여론광장 : 2013. 5. 20일 ]

제 목 : 활성 글루텐과 제빵 개량제를 제외하면 안될까요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목 : 제빵기용 식빵 믹서(Bread mix ) 출시


제빵기에서 구울 수 있는 식빵 믹서가 나왔다. 미리 구워두었다가 아이의 간식이나 밥 먹을 시간이 없을 때 굶지 말고 우유 한잔과 함께 먹으면 다음 식사 때까지 견딜 수 있다.


0. 제조원 : CJ (제일제당 : 서울 구로구. 전화 080-850-1200 )


0. 분량 : 376 g ( 1회용 - 한봉지 )


0. 원료

- 밀가루 (수입 : 미국, 캐나다 )
- 설탕 (국내산 : CJ )
- 혼합 분유 ( 수입 : 네델란드산 )
- 소금 (국내산 )
- 활성 글루텐 ( 국내산 )
- 제빵 계량제 (수입 : 벨기에산)
- 이이스트 (팽창제 - 국내산 )


0. <식빵 믹서> 외 <옥수수 식빵 믹서>도 함께 나왔으며
<옥수수 식빵 믹서> 는 밀가루와 옥수수가 10 : 1정도로 함유되었다.


* 상기 원료 중
활성 글루텐과 이이스트는 빵을 부풀게 하는 역할을 하며
제빵 계량제는 빵의 질감과 맛을 돋우는 역할을 한다.

* 이이스트(팽창제)는 별도로 포장되어 봉투 속에 같이 넣어져 있다.

* 탈지 분유 : 우유 전유에서 지방을 최대한 제거한 혼합분유로 네델란드에서 제조한 것임


-- 2012. 6. 14(목), 6. 19(화), CJ 연구원 정근규씨와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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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자 질문

상기 원료에서 활성 글루텐과 제빵 개량제를 제외하면 안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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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추진 내용 2009년 6) ※ 2007년 74 , 2007년 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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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에 ‘식품산업 허브’ 만든다


전북 익산시를 ‘동북아 식품산업 허브(hub →중심축) ’ 로 개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농림 수산 식품부는 2008. 12. 26, 전북 익산지역 400ha에 국내외 식품기업 100여곳과 식품연구소 10여곳을 유치하는 내용의 식품 클러스터(cluster)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 식품 클러스터란 정부기관, 식품관련업체, 연구소 등을 같은 지역에 모아놓고 식품을 국가의 특화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말한다.
대표적인 예로는 네슬레, 하인즈, 하이네켄 등 세계적인 식품업체 70여곳과 식품 연구소 20여곳이 모여 연간 85조여원의 매출을 올리는 네델란드의 ‘푸드밸리(food vally )가 그것이다 -

식품 클러스터 입지 선정위원장인 서울대 교수(박삼옥)는 “2007년 12월 식품클러스터 대상 광역지방자치 단체로 선정된 전북의 고창, 김제, 남원, 부안, 익산, 정읍 등 6개 후보지역 중 연구 인력 유치 가능성, 교통 편리성, 지자체 추진 의지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익산을 최종 선택했다” 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우선 2009년~2015년까지 예산 1조원을 투입해 1단계 사업을 진행한 뒤, 그 성과에 따라 2단계 사업 (규모 660ha)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익산 식품 클러스터에 부가 가치가 높고 수출에 적합한 기능성 식품(인삼, 홍삼), 발효성 식품(김치, 고추장, 된장, 청국장), 유가공 식품(치즈, 요구르트), 육가공 식품(햄, 소시지) 등을 유치하기로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예컨데 우수한 배추 품종과 김치 보존 기술을 개발하는 대학과 연구소, 맛있고 위생적인 김치를 담그는 업체, 여기에 각종 지원을 하는 정부기관을 하나로 묶어 김치를 수출 산업으로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식품 클러스터에 입주하는 업체엔 공장 용지 저가 공급, 운영자금 저리 융자, 연구 개발 경비 등이 지원된다. 또한 새만금 경제 자유 구역과 연계하여 해외 기업과 연구소도 유치하기로 했다.


-- 2008. 3. 19(수), 한겨레, 김진철 기자 --
-- 2008. 12. 27(토), 조선일보, 금원섭, 정철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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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에서 언급된 바대로
수출 김치를 한국에서 만들어 외국에 수출할 수 있을 것인가 ?
국토 특히 배추 재배지가 제한된 한국의 국토에서 생산한 배추로써 담근 배추김치를 과연 국외로 수출할 수 있을 것인가 ? 불가능하리라 생각한다.
중국 상하이에서의 배추김치는 중국에서 재배한 배추로서 중국 상하이에서 담근 배추김치를 상하이시에서나 북경(=뻬이징 : 중국의 수도)으로 팔 수는 있을 것이다. 상하이에도 북경에도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한다고 하였다.
국내인들은 질 낮은 배추로써 담근 김치를 먹거나 말거나 버려두고
질 좋은 배추로 담근 배추김치를 외국에 수출해서 외화벌이에만 급급하면 그것은 정부의 배추김치가 아니다.
한국의 식품생산 기업이 배추김치를 만들어온 체제에서는 이렇던 저렇던 누가 말릴 수 있었겠는가 ?

다만 커피, 생리적 팽창제인 이이스트, 충장 등의 품목이 원료의 수입 및 가공과정에서 한국이 개입하고 인증하여 외국에 수출하고 또 그 생산품목이 국제시장에서 아주 선호된다면 국익에 도움이 될 것이므로 권장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종사하는 인력에 대하여서는 꼭 여성이어야 한다고 할 수는 없겠다. 어쩌면 이곳에 여성의 식품전문가를 빼앗기지 않을까 제안자는 오히려 걱정이 된다. 그러므로 식품전문가의 투입에도 우선 순위를 가려야 한다.
-- 2013. 8. 17(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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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8. 1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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