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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과자, 한과와 전병 외 - 혼례용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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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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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전통과자, 한과와 전병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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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추진 내용, 2009년 2)

제목 : 의령 조청 한과(韓菓), 설맞이 할인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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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조청한과( 김현의/ 경남 의령군 칠곡면 외조리 86-2)에서는 2009년 기축년 ''설맞이 행사''로 한과를 할인 판매한다.
할인기간은 2009. 1. 5 ~ 1.18, 14일간, 10% 할인이다.
의령 조청한과는 일반 물엿이 아닌 조청을 쓰며 가능한한 농민과 계약재배를 통해 원료를 구입하며 우리 전통식품에 대한 자긍심으로 제조에 거짓이 없다고 한다.
유과, 약과, 강정(깨강정, 쌀강정 등)을 담는 양과 종류에 따라

0. 소국(1.2kg) → 4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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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조청한과 1호(900g)→ 20,800원,
0. 조청한과 2호(1.1kg)→ 31,200원,

0. 국화(650g)→ 42,800원,

0. 오색 강정(1.1kg)→ 59,000원이며 10% 할인가이다.

설, 추석, 혼례식 예물용 등 사시사철 구입이 가능하다.
소국은 바구니에 담겨져 있어 혼례용으로 적당하다.

수년전부터 우체국 쇼핑 상품으로 내어 놓았으며
주문전화는 의령 칠곡 우체국( 전화, 055, 572 - 4,000~1 ),
공급처는 의령 조청 한과이다.

-- 2009. 1. 6 (화), 의령 칠곡 우체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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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쇼핑상품으로도 나오고 있다.
가까운 우체국에 가서 일찌감치 신청해서 사두면 할인가로 살 수 있다.
우체국 쇼핑 상품은 택배비가 식품가에 포함되어 있어 번거롭지 않다.

맛이 담백하면서도 과자의 맛이 깊은 것이 우리 한과이다.
가족수에 따라
적정 규격의 한과를 사서 차례상에 올린 후,
가족들과 나누어 먹으면 된다.

한과를 만드는 정성이 아직 살아 있어 감사할 따름이다.

0. 올 추석 할인기간 : 2011. 8/22 ~ 2011. 9/4(15일간)
0. 할인율 : 10% ~ 14 %


-- 2011. 8.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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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추진 내용 2009년 53.

제 목 : 전통과자, 한과와 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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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과자인 한과와 전병은 자연식품이다.
한과와 전병을 만드는 오성제과(김희자 /전북 김제시 금산면 쌍용리 262 )는 약과, 생옥고 약과, 유과, 전병, 누룽지를 생산하고 있다.

약과는 밀가루를 먼저 기름에 반죽한 다음 꿀과 술을 섞어 다시 반죽하여 약과판에 넣어 찍어내 기름에 지진다. 생강즙, 계핏가루, 후춧가루를 섞은 꿀이나 조청에 지진 약과를 푹 담가 두었다가 꿀물이 속까지 충분히 배이면 건져서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진 곳에 둔다.
예부터 유밀과는 높이 평가받는 음식의 하나로서 유밀과는 일찍이 개발되어 성행하였고 귀한 음식으로 숭상되던 과자였다.

“생옥고 약과”는 전통기법으로 만든 약과에 - 인삼, 복령, 대추, 감초, 생지황, 당귀, 꿀, 생강 등을 혼합하여 3일간 중탕 후 숙성발효시킨
- 생옥고를 첨가하여 만든 음식으로 -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인간의 면역체계 강화 기능을 가진- 홍삼을 첨가하여 현대인의 건강을 고려한 전통음식이다.

유과는 찹쌀가루에 술을 넣고 반죽하여 찐 다음 꽈리가 일도록 저어서 모양을 만들어 건조시킨 후에 기름에 지져낸 다음 조청이나 꿀을 입혀 다시 고물을 묻힌 것이다. 조선시대에는 과정류가 의례식품 및 기호식품으로 널리 이용되었으며 왕실이나 양반들 사이에 성행하여 세찬(설날에 세배 온 사람에게 대접하는 음식)이나 제품, 각종 연회상에 빠질 수 없었던 행사식으로 사용되었다.
유과 중 강정은 민간에서도 널리 유행하였는데 특히 정월 초하룻날
만들어 먹었다.

전병은 곡식가루를 익반죽하여 모양을 내어 기름에 지져서 완성된 떡으로 찹쌀가루로 찰전병, 밀가루로 밀전병, 차수수로 차수수전병을 부쳤다. 밀전병을 제외하고는 꿀이나 조청에 재웠다가 먹는다.

누룽지는 오늘날처럼 과자나 빵 그 밖의 간식거리가 그다지 많지 않던 시절, 가장 많이 찾던 참(站)의 하나로 눌은밥이라고도 한다.
보통 재래식 밥솥에 밥을 지을 때 밥솥 밑바닥에 놓인 쌀이나 보
리, 콩 같은 것들이 그대로 밑바닥에 눌어붙어 된 것으로 그 분량에 따라 쌀누룽지, 보리누룽지, 콩누룽지 등으로 부르고 있는 곳도 있다.

오성제과는 한국전통의 과자를 알리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전시회에도 많이 참가하였다.

-2005. 5월, 제 23회 서울 국제 식품전 참가
-2005. 9월, ALL AISIA FOOD EXPO(뉴욕 아시아 식품전) 참가
-2005. 10월, 중국 상해 생활대전 전북도관 참가
-2005. 11월, 중국 연운항 국제박람회 참가
-2006. 3월, 제 24회 서울 국제 식품전 참가
-2006. 5월, 부산 국제 식품전 참가


[ 상품 ]

- 약과 (60개입), 6,000원

- 쌀 누룽지 (10개입), 19,500원 (인기상품)
- 쌀 누룽지 (20개입), 34,500원 (인기상품)

- 현미 누룽지 (10개입), 21,500원
- 현미 누룽지 (20개입), 38,500원

- 홍삼(생옥고) 약과 (6세트), 27,000원 (인기상품 - 쌀누룽지 사은품 추가)
- 홍삼(생옥고) 약과 (8세트), 33,000원 ( 쌀 누룽지 사은품 추가)

- 꼬마 김맛 전병 1상자( 20봉), 22,900원

유과세트, 복분자 약과, 우리밀 약과, 찹쌀 약과, 찹쌀 유과, 꼬마 뽕잎전병, 꼬마 백련초 전병은 품절이다.

- 주문 전화 : 063, 544-5353

- 상세 내용 : www. osfood. co. k

가격은 소비자가격이며 이 가격속에는 3~10%의 적립금이 포함되어 있다.

우체국 전병세트(14,000원)는 우체국 쇼핑상품으로 가까운 우체국에서 신청하면 된다.
오성제과는 많이 달지 않고 담백한 순수 우리과자를 만든다고 한다.
상기 한과들은 커가는 자녀들의 간식으로 좋을 듯 하다.


-- 2009. 11월, 오성제과, www. osfood. co. 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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