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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 식품전문가를 비유함 ) 왜 잡지를 않나 ? ( 2회)

내용

< 박근혜 대통령은 제안자를 복직시키고 추진 기구를 구성하여 시도에서 일꾼을 파견받아서 아래와 같은 일들을 계속 추진해 가야 한다. 국민임대주택과 관련한 일도 있지 않은가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산토끼( 식품전문가를 비유함 ) 왜 잡지를 않나 ?


무상보육, 무상급식 붐으로 시도가 경쟁하여 선심행정을 펴더니 요즈음 돈이 부족한지 앓는 소리가 들린다.
경기도청(도지사 : 김문수)에서는 무상급식을 2년간 실시하다가 이제는 중단하고 급식 예산을 전액 삭감하여 860억이 남게 된다고 한다. (2013. 8. 15일 조선일보, 권상은 기자 )
행정은 우선 순위을 가려서 해야 한다.


부산시는 제안청이다. 부산의 국립대학교인 부산대학 가정대학에서 식품영양학과가 처음 생긴 것은 6.25전쟁이 일어난 해인 1950년생이 대학에 입학하는 해에 마련되었다.
초등학교에 만 7세에 입학한다면 (7 + 6 + 3 + 3 = ) 19세 즉 만 19세에 고교를 졸업하니 1969년에 부산대학교 가정대학에 식품영양학과가 생겼으며 정기 4년과정의 대학을 졸업하고 이듬해에 영양사 자격증을 취득하였다면
( 1969년 + 4 + 1 =) 1974년 영양사 자격을 취득한 것으로 계산이 된다.
이들이 지금 몇세이냐 하면 만 63세 정도가 된다.


-- 관광지 식품 감사관, 신안소금 판매인을 식품전문가로 채용 --

올해, 제안자가 식품영양학과 4년과정을 졸업한 여성을 관광지의 식품검사원 (= 관광지 식품 감사관 )으로 우선 채용하여 일하도록 시도에 건의하였다.
이후 신안 소금인 정부 소금을 구군별 1개소 직판장을 정하여 국민들에게 팔게 하고 판매원을 만 50세 이상의 식품영양사(4년 과정)가 팔도록 하였다.
신안소금 직판장에서 일할 영양사의 모집은 전국적으로 모집 공고를 하여 시군구 소재지인 200여곳에 분산하여 각시도지사가 발령하면 된다. 여성은 자란 곳과 시집이 같지 않으며 또 50세가 되면 자녀가 성장하여 타지역에의 근무도 가능할 것이다.
관광지 식품 감사관 또한 마찬가지이다.
외국 관광객이 1회성 손님이라고 허술히 대접해서는 안된다.
상기 내용 모두 시도에 식품생산연구소가 정식 개소 되기 이전의 우선 조치 내용이다.


- 한국전통식품 우선 생산 확립 --

제안자의 제안서는 한국전통식품과 여타의 식품을 정부와 지방정부로 넘긴 것이다. 농협으로 넘긴 것이 아니다.
한국전통식품이 지방의 식품보다 우선 확립되어야 함은 2가지 이유이다.
한국 전통식품은 이씨조선 500년, 나아가 우리 민족의 자존심과 관련이 된다.
그리고 추진방향에서 보면 한국전통식품의 식품전문가 대표를 대통령이 뽑게 되어 있으며 그 수도 많다. 그리고 대통령은 시도지사보다 계급이 상위이며 또 제안서에 의하면 지방의 식품은 한국전통식품이 아닌 품목에 대하여 지방 정부가 취급할 수 있다. 한국전통식품의 품목은 거의 결정이 되었다. 그러므로 박근혜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들이 추진해온 국정의 어젠다를 수렴, 인수하고 이명박 대통령은 식품안전처장과 식품전문가 대표를 뽑아야 하는 것이다.
재정에서 식품안전기금이 별도로 있어야 하는 지방식품과 한국전통식품은 다르다.
한국전통식품은 현직 대통령이 국정어젠다를 수렴해야만 재정이 책정될 수 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은 ‘食’ 소리도 않고 있으며 제안자도 복직시키지 않고 있다.
현재 한국전통식품연구원장(윤원장)은 기히 있지를 않은가 ?


- 광주 감칠배기 생산 --

광주광역시는 감칠배기, 배추김치를 생산하여 국민들에게 팔아야 한다.
재료(소금, 멸치젓, 새우젓)는 정부식품으로 사용해야 하며 배추는 국산배추를 사용하면 된다. 인증자는 강운태 시장이다. 광주는 전남도와 달라서 권역이 좁아서 시장이 인증해도 문제가 없을 것이다.
제안자는 그동안, 광주 감칠배기가 나오지 않았다면 우체국 쇼핑상품 중에서 나오는 배추김치 생산자 중에서 정부에서 생산하는 식품재료로써 만든 배추김치를 만드는 김치 명인을 국민들에게 벌써 내어 놓았을 것이다

-- 2013. 8. 16(금) 규방의 외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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