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안전 및 안정

내용

[ 대통령 긴급조치권 사용 건의(이명박 대통령, 2008. 4. 17)와 관련 ]

작성자 : 안정은 (건의자)

제목 : 생활용품 안전 및 안정
제목 : ♬ 비누, 샴푸


인삼꽃 미용비누, 삼삼미인( 參參美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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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제조원 : 삼성굿모닝 비누

0. 주요성분 : 인삼꽃 엑기스, 비타민 A, 알로에, 키토산, 프로 포리스 등
토코페롤 등

0. 식용 유지는 비누화 값이 높은 100% 천연 팜유로 제조한다.

0. 판매원 : 주, 고려 바이오 홍삼 (대표 : 문응모/ 충남 금산군 부리면)
☎ 전화 : 041, 751-3251

* 판매는 소포장 1개 비누, 50개, 100개 단위로 우송 판매한다.
- 100개 : 개당 4,000원 (80g : 수분 포함)

☆ 충남 바이오 회사는 기능식품인 홍삼과 흑홍삼을 외국에 수출하는 업체이다. 이러한 제품은 현재 식약청이 인증하여 수출한다.
특징은 인삼을 이 회사가 직접 재배한다고 한다 (문응모 대표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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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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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는 기름성분과 인체 피부에 유용한 성분으로 합하여져 만들어진다
꿀 비누, 제대혈 비누(태반 성분으로 만든 비누), 인삼 비누, 홍삼 비누도
마찬가지다.

비누는 식용유지에 <알칼리>를 가하고 가열하면 트리아실 글리세롤의 에스터 결합이 끊어져 1개의 글리세롤과 지방산 3개가 가수분해되어 나온다. 이때 가수분해되어 나온 지방산은 알칼리의 양이온과 결합하여 지방산염(=비누)을 형성하는데 이 과정을 ‘비누화’ 라고 한다.

이때 <알칼리>로 수산화나트륨(NaOH ) 또는 수산화 칼륨(KOH)을 사용한다. 모두 인체에 좋지 않은 화학약품이므로 조심해서 사용해야하고, 이물질이 섞이면 안되며 만든 비누는 아기나 어른이 먹으면 안된다.
본인이 비누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인증해 주기를 요청한 이유이다.

아래의 비누는 식용유지에 인삼의 유용한 성분이 든 세수 비누이다.
몇차례 사용하여 보니 질이 좋았고 비누가격도 싸구려 가격이 아니다.
제안자가 현재 쓰고 있는 비누이다.


참고
- 인삼꽃 미용비누, 삼삼미인( 2012년 6 )
- 조영, 김영아, 김미정 공저, <식품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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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목 : 살구씨 비누


살구나무, 감나무 등 과실수는 우리 조상들이 귀히 여겨 집안에 심은 과실수이다.

아침에 잠에서 일어나면 마당에는 살구나무에서 익어서 뚝뚝 떨어진 살구가 있다. 얼른 달려가서 주워서 먹는다. 맛도 좋다.
그리고 * 살구씨(행인=杏仁)로 짠 기름은 입안의 염증, 귀속의 중이염을 다스리고 얼굴의 기미를 없애주며 피부습진에도 좋다
이전 럭키(LG의 전 이름)에서 비누를 만들면서 살구씨 비누를 만들었다.
연분홍색이며 크기는 요즈음 시판되는 알뜨랑 비누 만큼 컸다.
그런데 그 비누에는 그런 효능을 적어놓지 않은 것이 이상했다.
그리고 동백 머릿기름 또한 마찬가지로 아예 시중에도 보이지 않는다.

사라지는 우리 것, 살구씨 비누, 동백 기름 등이다.

☆ 참고 문헌 : 홍문화 감수 (홍문화 : 경성약전 졸, 약학박사, 서울대 약학대학 교수 및 학장 역임, 국립보건원 원장)

[생활한방, 민속약 ], 한국자연의약연구회, (서울/ 동도 문화사), 1985년, 140쪽 (정가 7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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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살구 비누 다시 나왔다.


살구 비누가 다시 나왔다.
시중에 나오는 오이비누보다 약간 작다.
제조사는 위생 비누를 만들어온 주) 무궁화이다.
화장실에 두고 쓰면 좋을 듯하다.

0. Apricot (살구 ) 비누

- 특성 : 살구씨(행인=杏仁) 기름 함유
- 중량 및 가격 : 100g, 4개 - 6,500원
- 제조원 및 판매원 : 주) 무궁화(서울 노원구 공릉동 739번지)
- 소비자 상담실 : 080-975-2511


[ ※ 품질 표시 : 품질 경영 및 공산품 안전 관리법 ]
- 서울시장 : 박원순, 서울시 노원구청장 : 김성환


-- 2012. 6. 14(목), Home plus 센텀시티점 (부산 해운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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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부산 국제 음식 박람회 : 벡스코, 2012. 10. 27. 토요일]


한방샴프, 한초로 미(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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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한방 헤어케어 제품이다.

* 성분 : 두피와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되는 한방 성분 15가지 함유 (영양 공급 포함) ............ 감국, 감초, 당귀, 두충, 맥문동, 쑥, 천궁, 홍화, 황기, 황금, 황백, 치자, 황련, 하수오 - 15 가지) 하이드롤라이즈드 실크, 하이드롤라이즈드 케라틴.

* 두 번 샴푸한다 : 두발 → 두피


0. 약초 공급 및 판매원 : 약초 생활 건강 ( 충북 제천시 수산면 )

0. 상품가 : 500 ml ( 19,000 원 )

0. 개발 지원 : 세명대학교 한의학 연구소 /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

0. 제조원 : 코스맥스 (주) - 경기도 화성시 향남.

0. 소비자 상담실 : 043, 651 - 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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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수오 : 노화방지 - 노인의 강신 보혈약이다. 머리를 검게하고 백발을 방지하며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감소시키는 효능은 뚜렷하다. 강신보혈의 작용도 있어 장기간 복용하면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
-- [ 생활한방, 민속약] 자연의학 연구회 편, (동도문화사/ 서울) 1985년 180쪽, 홍문화 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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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여 보니 향도 좋은 편이다.
머리칼은 우리 인체의 최 상부(눈, 코, 입, 귀 등 중요 장기가 함께 있다)에 있으므로 머리 샴프도 머리감는 비누도 품질이 좋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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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바이오 메카 충북 오송에 ‘ 세계 美’ 모인다.


화장품, 뷰티 박람회 : 2013. 5. 3일 ～ 5. 26일까지, 24일간 개최

'' K팝( K -Pop)'' 에 이어 ‘ K 뷰티 (K - Beauty)라는 새로운 한류 열풍을 이끌어갈 ‘ 2013년 오송 화장품 뷰티 세계 박람회 ’ 가 다음달 3일 ～ 26일, 충북 청원군 KTX 오송역 일원에서 ‘건강한 생명, 아름다운 삶’ 을 주제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박람회장은 주 행사장과 주차장을 포함하는 29만 1,000㎡ 부지에 주제전시, 특별전시, 산업전시, 체험전시, 경영대회장 등 모두 11개 전시관과 공연장을 갖추었다. 화장품 뷰티관련 기업 300여개와 바이어 2,000여명 국내외 관람객 100만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인에게 화장품을 파는 뷰티마켓에서는 15개 기업이 20% - 60% 할인 판매를 하고 외국 관광객을 위한 면세점도 운영된다.
충북도(시장 : 이시종)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첨단 의료복합단지가 들어서는 오송을 세계적인 화장품 및 뷰티산업의 중심지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이미 오송 일대에는 식약처 외 보건의료분야 6대 국책기관과 바이오 기업 59곳이 들어서 있다. 이 일대 화장품 업체 66곳이 국내 화장품 생산의 27%를 점유하고 있다.
이시종 충북 지사는 “이번 박람회는 충북의 미래발전 중심축인 오송 바이오벨리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K 뷰티’라는 새로운 한류 열풍을 몰고 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람회장은 청주국제공항에서 17km, 경부. 호남 고속철도 분기역인 오송역과 5분 거리, 경부 고속도로 청주 IC에서 10분- 15분 거리에 있다.


-- 2013. 4. 30(화), 조선일보, 유태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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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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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7. 13(수)
서울시청 (시장 : 박원순) > 서울시에 바란다.
서울 노원구청(구청장 : 김성환) > 구청장에 바란다 : 로그인을 해야만 함
충북 제천시청 (시장 : 최명현) > 시장에 바란다.
충남 금산군청(군수 : 박동철 ) > 군수에 바란다 ( 등록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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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정부 ‘ 시도지사에 바란다’ 게시판 현황

전남도청 (도지사 : 박준영)의 ‘ 도지사에 바란다’ 라는 게시판은
처음에는 방문자가 실명 인증을 해야만 목록( 글쓴이들의 글과 목록 ) 의
글들을 볼 수가 있었다. 이후 전남도청은 개선하여 ‘도지사에 바란다’ 는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클릭하면 공개된 글을 모두 볼 수 있게 전환되었다.
시군구청 단위는 민원사항이 시도청보다 많은 편인데
그리해서 시군구청의 홈페이지에는
민원접수(공개, 비공개)와 ‘ 시군에 바란다’ 를 함께 사용하는 곳이 더러 있다. 이러한 경우에도 방문자들은 실명인증 단계를 거치지 않고서도
등록된 글의 목록과 글들을 볼 수가 있다. 그리해야 하는 이유는 민원사항의 글이나 ‘ 바란다’ 에의 글들이 여러 부서에 걸쳐서 있으므로 공무원들이 쉽게 열어 보아 건의사항이나 민원 내용을 공직자들이 쉽게 열람하고 또 해결도 쉽게 하기 위해서 그러한 것이다.

그런데 금산군청(군수 : 박동철)의 ‘군수에 바란다’ 는
아직까지도 방문자(관할구청의 공직자 포함)가 실명 인증을 해야만 등록된 목록의 글을 볼 수가 있다. 개선을 바란다.
그리고 상기 ‘ 인삼꽃 비누’ (생활용품의 안전 및 안정)와 관련하여
금산군청 홈페이지 ‘ 군수에 바란다’ 에 글을 2회 등록하여도 글이 등록이 되지를 않고 ‘ 실명 인증이 필요합니다’ 라는 멧세지가 뜬다.
실명인증을 거쳐 나타난 글자판에서 주소와 연락처를 기재하고 등록한 글이
‘등록’에서 글이 등록되지를 않고 ‘ 실명 인증이 필요합니다’ 라는 멧세지가 뜨서야 되겠는가 ?
금산군청은 개선하기 바란다.

그리고 서울시 노원구청, ‘ 구청장에 바란다’ 에는 로그인을 해야만 글을 등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새올전자 민원'' 처럼 실명인증만 으로도 민원성의 글이 ‘ 구청장애ㅔ 바란다 에 등록 되도록 해야 한다. 개선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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