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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클리닉의 문을 두드려라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비만 클리닉의 문을 두드려라 !


약이 있으면 병이 있다고 ?
국악인들의 가족들에게 비만이 온 것을 확인하였다.

한번은
2010. 3. 30(화), 진도 앞 바다가 갈라지는 것을 구경하기 위하여
전남 진도에서 있은 민요무대에서였다. 야외 무대였고 사회자는 노** (여성)
당일 (2010년 3. 30일) 빠져 나오는데 순천대학에 약학과가 생긴다고 하였다.

그리고
지난 2013. 6. 1일과 2일 전남 여수시 거문도로 가는 여행사에서 만난 가이드의 언니(김**)에게 고도 비만이 와 있었다. 가이드가 민요 가수라고 했다.

며칠 전, 전남도청 홈페이지를 방문하니 전남 목포에 있는 대학에 의대가 생겨야 한다는 글이 보였다.
일주일전, 경남 진주에서는 진주의료원을 해체하고
전남도에서는 뒤늦게 약학과가 생기고 대학에 의대가 생겨야 한다고 한다.
지역 균형개발적 측면에서는 대힉의 약학과도 의과대학도 한쪽에 치우쳐 있어서는 안되며 개설 시기가 문제가 될 수는 없다.


식품안전의 국정 어젠다가
정치적 사유로 중지되거나 늦어서는 안된다.
그래서 정치도 모르는 문외한인 제안자가
요즈음 새정치가 필요하다. 식품안전판이 정치판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고도 비만한 젊은이들이 TV 나온지 오래 되었고, 요즈음 한의원에도
비만 클리닉이 있다.
고도 비만한 이들은 비만 클리닉이 있는 곳을 찾아서 우선 문을 두드려라 !

-- 2013. 6. 25(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