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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는 두 번 울지 않는다 ”

내용
글쓴이 : 안정은 ( 제안자)

“ 남자는 두 번 울지 않는다 ”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한 후, 들린 말이다.
아마 제안서를 제출하기 이전(제안자는 모르고 박재춘 가정복지과장이 유방암으로 죽어가고 있을 당시) 그리고 이후 제안자의 상급 공무원(바로 위 지근 상사)이 상처한 공무원을 인사 발령한 것을 두고 말함인 듯하다. 맞는가 ?

임** 기획실장(금정구청 세무과, 금정구청 기획감사실장),
김** 기획실장 ( 금정구청 기획감사실장 )

김대중 대통령 ( 제안서 당시의 대통령 - 상처 )

상기 두분은 연령상 퇴직하시었고 김대중 대통령은( 사회적으로? ) 사망을 하시었다. 제안서와 관련해서는 두 번 울 남자 자체가 없다.

그것도 남자는 첫아내가 죽으면 초상에서는 울지만 뒷간에 가서는 웃는다고 하던데.......여성들이 말하는 농담이겠지만.


“ 남자는 두 번 울지 않는다 ”
아니면 또다른 의미가 있는 말인지 ?
제안자로서는 과히 듣기 싫은 말은 아니었다.

-- 2013. 4. 2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