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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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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시일반, 노숙자 돕기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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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소속 및 직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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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십시일반, 노숙자 돕기
제 목 : 눈뜬 장님 아니었다.
제 목 : 여성, 가계부를 씁시다 !
제 목 : 박혜련씨는 제안자의 뜻을 수렴하라 !


부산시는 제안청이다.
제안서 제출이후 제안청이면서도 인구가 계속 줄어들고 있다.
제안자가 요즈음
정부식품을 제안청의 게시판에 등록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 십시 일반, 노숙자 조기 자립 -

어제 국제신문을 보니
2년 전 고장난 엘리베이이트를 고치려던 사람(가장- 김**)이 누워
가족의 생활이 어렵다고 하며 은행 계좌번호를 신문에 올려두어서 제안자도 외출하는 길에 국민은행에 들러 계좌를 통하여 *십시일반으로 도왔다.
이러한 가정에는 부산시 공동모금회에서도 함께 개입 지원하여 이런 가정의 어려움이나 빈곤이 더 악순환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부산시는 노숙자 돕기도 이러한 형태로도 지원을 하여야 한다. 노숙자는 단시일에 없어지기 어려울 것이므로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체제가 되어야 한다. 이명박 정부는 법령으로 노숙자 시설을 재조정하여 정비하였다. 또 이 시설에서 보호하고 있는 노숙자들에 대한 지원계획도 수립하여 이들을 조기 자립토록 해야 하겠다 )



- 지방행정에서의 맞춤형 복지 (= 위기 개입) -
- 전자 게시판 개방, 수렴하라 ! -


그리고 오래 전, 부산 사상구청 (당시 윤구청장, 현재 송숙희 구청장)의 자유 게시판을 방문하니 관내의 어린 아기가 아파서 병원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여 안타까워했는데 요즈음도 사상구청 자유 게시판을 방문하면 그 생각이 난다.
이후 제안자가 사상구청 자유 게시판이 열리지를 않아서 담당자( 여 - 박혜련 )와 전화 통화를 하여 글을 넣고 그리해도 열어주지를 않아서(= 글이 등록이 안됨) 부산시청, 시민게시판에 이 사실을 올렸어도 장애가 계속되어 한차례 더 올리자 지난 총선에서 문재인씨가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후 그런 장애가 없어졌다.
그러나 자유 게시판은 아직까지도 실명인증으로 글을 등록할 수 있도록 개선하지 않고 있다. 제안자가 ‘구청장 바란다’ 에 그리 요청하였음에도............ 현재 서울시청의 자유 게시판에서 제안자의 뜻을 수렴하지 않고 있듯이 (요청 내용 : 회원 게시판과 비회원 게시판을 이전처럼 구분 )
한국이 망하려면 서울이 먼저 망한다. 수렴하라 !
공직자들은 국립의 한국방송대학에 많이 다닌다. 공직자들이 눈뜬 장님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별첨 체중 과다와 과일 참고 - 동명이인, 박혜련)



- 여성, 가계부를 씁시다 -

부산 금정점 이마트는 이마트 영수증 모음판(통)을 금정구 관내의 사회복지 시설별로 마트의 벽에 붙여 놓고서 고객들이 판매한 영수증을 통에 넣어주면 그 영수증 금액을 합계하여 일정 부분을 그 시설에 돈으로 지원하고 있는 듯하다. 역시 십시일반의 한 형태이다.
그러나 요즈음 마트의 사정도 식품안전과 관련하여 그렇게 사정이 좋지만은 않은 듯 했다. 7,8년전에도 관내의 어느 마트에서 이렇게 하였으므로 제안자는 “ 여성들은 영수증을 잘 모아서 저녁에 가계부를 쓰야 하고 또 그 영수증은 잘 보관하여 만일의 식품 사고에서 증빙서류로 활용해야 한다 ” 고 긍정구청의 자유 게시판에 글을 올린 바가 있었다. 금정 마트측에서는 영수증 아래의 바코드 부분만 떼어 내어 그 통에 넣어주어도 된다고 하였다. 사회복지시설이 예전과 달리 형편이 많이 어려운 모양이다.


첨부 : ☆ 주제, 체중 과다와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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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시일반 ................ 열사람의 밥에서 한술씩을 떼어내면 한사람의 밥이 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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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뜬 장님 아니었다 -


☆ 주 제 : 체중과다와 과일 - 내용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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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 2013. 4. 27일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지방분해 코르셋 출시
제 목 : 지방을 줄여주는 기능성 옷 출시


가정에서 생활하는 여성들은 방바닥에 앉아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 대부분 뱃살이 오르게 마련이다. 또 젊은 직장여성과 달리 과일 등 간식을 접하기가 쉬우므로 열량도 초과하기 쉽다.

제안자는 과일을 식사 외의 간식으로 먹고 불은 뱃살의 피하지방 3Kg을 NB코르셋으로 내리고는 정상 체중이라서 지금은 사용을 않고 있다.

2013년 4월 초, 짭짜리 토마토를 한상자 사서 먹었더니 정상 체중보다 체중이 1 kg 넘게 불어났다. 하여 외출하면서 NB코르셋을 입고 돌아다니다가 집에 들어왔다(하루동안). 이후 체중을 재어보니 1kg가 빠져 있었다. 지방 분해 효과가 빠른 셈이다. 착용하면 허리를 받쳐주므로 자세도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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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목 : 식생활 지침

[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 2012. 12. 4일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과일은 영세민만 먹는가 ?


언젠가 대구시 동구청 관내 유아원에서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과일(복숭아)을 보육교사가 주다가 씨가 아이 목에 걸려서 ...........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에 올랐다.
과일을 주려면 과일살만 주어야지 왜 통째로 주는가 ? 고구마를 주어도 되는데 손쉬운 과일을 주려니까 그런 것이 아닌가 ?

부산시 공영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에 가보면 온통 과일 바구니가 되어있다.
과일은 1970년대와 1980년대 농민들의 부수입을 위해서 생산토록 권장한 것이다. 먹는 이가 없어서 값도 헐값이다.

과일은 혈당이 인체에 잘 흡수가 안되는 당뇨환자들의 간식과 아이들의 간식으로는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아이들 간식도 당분 위주의 과일보다는 고구마가 낫다. 식품전문가들은 고구마의 단백질이 우수하다고 한다.

그리고 성인들이 삼식 외에 과일을 심심풀이로 먹으면 비만의 지름길이 된다.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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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 2011. 12. 19일 ]

제목 : 식생활 지침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하나)

영유아 식생활 지침 (2003년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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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후 6개월까지는 반드시 모유를 먹이자
2. 이유식은 성장단계에 맞추어 먹이자
3. 과일, 채소, 생선, 고기 등 다양한 식품을 먹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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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유아의 식생활 지침 (2009년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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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정한 장소에서 먹입니다.
2. 쫓아다니며 억지로 먹이지 않습니다.
3. 한꺼번에 많이 먹이지 않습니다
4. 과일, 채소, 우유 및 유제품 등의 간식을 매일 2-3회 규칙적으로 먹입니다.
5. 유아 음식은 싱겁고 담백하게 조리합니다.
6. 유아 음식은 씹을 수 있는 크기와 형태로 조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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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임신부, 수유부(젖먹이는 여성) 식생활 지침 (2003년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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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제품을 매일 3회 이상 먹자.
2. 고기나 생선, 채소, 과일을 매일 먹자,
3. 짠 음식을 피하고 싱겁게 먹자
4. 술은 절대로 마시지 말자
5. 안전한 식품을 선택하고 , 위생적으로 관리하자.
6. 임신부는 적절한 체중 증가를 위해서 알맞게 먹자
7. 수유부는 모유 수유를 위해 알맞게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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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성인을 위한 식생활 지침 (2002년 보건복지부)
^^^^^^^^^^^^^^^^^^^^^^^^^^^^^^^^^^^^^^^^^^^^^^^
1. 채소, 과일, 우유 제품을 매일 먹자
2. 지방이 많은 고기와 튀긴 음식을 적게 먹자
3. 짠 음식을 피하고 싱겁게 먹자
4. 활동량을 늘리고 알맞게 섭취하자
5. 술을 마실 때는 그 양을 제한하자
6.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즐겁게 하자
7. 음식은 먹을 만큼 준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자
8. 밥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 식생활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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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어르신을 위한 식생활 지침(2002년 보건복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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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소, 고기, 생선, 콩제품 반찬을 골고루 먹자
2. 우유 제품과 과일을 매일 먹자
3. 짠 음식을 피하고 싱겁게 먹자
4. 많이 움직여서 식욕과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자
5. 술을 절제하고 물은 충분히 마시자
6. 세끼 식사와 간식을 꼭 먹자
7. 음식을 먹을 만큼 준비하고 오래된 것은 먹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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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옥, 박혜련, 성미영 공저, 「아동 영양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구재옥, 박혜련, 김경원, 윤은영 공저, 「영양교육과 상담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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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 2012. 11. 5일 >

작성자 (옮긴이)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암 예방 수칙


가.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연기도 피하기

나.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

다. 음식을 짜지않게 먹고 탄 음식을 먹지 않기

라. 술을 하루 두잔 이내로만 마시기

마.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바.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 유지 하기

사. 예방 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간염 예방접종 받기

아. 성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 하기

자.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 안전 보건 수칙 지키기

차. 암조기 검진지침에 따라 검진을 빠짐없이 받기


< 자료 제공 >
- 부산대학교 병원 국가지정, 부산지역 암센터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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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5. 28(화)
보건복지부(장관 : 진영)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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