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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 샴프, 사용 주의보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목 : ★ 시중 샴프, 사용 주의보 !


제안자는 부산의 물이 끈끈하여 4,5년전부터 웅진 연수기를 사용하여 오고 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웅진 연수기에서는 미세필터에 한방필터를 사용하고 있어서 인체의 민감한 부분에 자극을 줄까 우려되어 연수기에서 한방 미세 필터를 제거하여 줄 것을 공개적으로 요청한바 있다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이후 웅진이 그동안 출시해 온 상품(정수기 등)을 코웨이에 넘겼다고 한다.
이전 웅진의 대표는 윤씨인 것으로 알고 있다. 맞는가 ?

지난달 부산 기장군청에서 개최한 ‘기장 멸치 축제’ 에 가니
‘청호 나이스’에서 정수기 광고를 하고 있었다.
살펴보니 월 렌탈 및 점검료가 다소 저렴하여 신청하고 또 며칠 마시고 사용하여 보니 정수된 수질도 나쁘지 않은 듯하고 정수한 물량도 식수로서 모자라지를 않아서 부산시와 타기도청의 전자게시판에도 광고를 하였다. 농촌의 농민들과 도시의 영세서민들도 저렴한 비용으로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였다.

그런데 당시 사은품으로 알로에 크림과 1회용 샴프를 몇 개 주어서
알로에 크림은 손에 사용하여 보니 처음에만 잘 흡수하여 손의 피부가 부드러웠으나 더 이상은 흡수하지를 않고 오히려 불쾌하였다. 손을 물에 많이 넣는 여성과 또 농촌 농민들의 거친 피부에는 좋을런지 ?

그리고 샴프도 1개 사용하여 보니 이후 머리밑이 간지럽고 하여
비듬이 다시 생길까 걱정이 된다.
제안자는 1970년대와 1980년대에 머리칼에는 샴프를 사용하였었다. 그런데 머리 샴프 후 며칠만 지나면 비듬이 생겨서 흘러내려 윗옷으로 검은색의 옷을 입으면 흰 비듬이 윗옷에 흘러내려서 검은 옷을 입지를 못하였다. 그래서 지금도 윗옷으로 검은 옷은 잘 입지를 않는다.

지금은 가정에서 웅진 연수기를 사용하므로 샴프를 사용하지 않고
세수비누로써 머리칼, 샤워, 세수도 하고 있으므로 사은품 등으로 주는 샴프 등은 손빨래의 세탁물이나 안경, 겨울철 사용하는 요강을 씻을 때 사용하고 있다. ,

-- 2013. 5.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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