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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부산센터, 제5회 메디체크 LOVEWAY 전국 릴레이 자원봉사사업일환으로 “성우원”에서 봉사활동 펼쳐

내용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센터(본부장 김병학, 이하 “건협 부산센터“)는 지난 4월 26일, 제5회 메디체크 LOVEWAY 전국 릴레이 자원봉사사업일환으로 지적 및 중복 장애인시설“성우원”에서 TV등 공헌물품 및 성금전달과 시설정비 등을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본부외에 전국 각 시, 도에 16개 지부를 운여하고 있는 한국건강관리협회는 본부차원에서 매년 2회의 메디체크 LOVEWAY 전국릴레이 자원봉사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26일 오전에 건협 울산지부로 부터 메디체크LOVEWAY기를 인수 받은 건협 부산지부의 직장 및 어머니 봉사단 약 40명은 지적장애 및 중복장애인 시설 성우원(연산동 소재)을 찾았습니다.

32인치 TV 3대와 직원들의 모금액 약 40만원을 전달하고 난 즉시 시설환경미화와 직업재활돕기를 위해 팔을 걷어 올린 것입니다.

이날 김병학 본부장은 사회복지법인 성우원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앞으로 성우원생의 건강증진과 환경개선을 위해 원생의 건강검진 및 치료연계서비스, 직업재활서비스지원 및 다양한 일상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저희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오는 하반기에 메디체크 LOVEWAY 전국 릴레이 자원봉사사업을 펼치게 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