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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별 신안소금 직판장 마련 요청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스티로볼 박스가 쌓인다.
제 목 : 시군구별 신안소금 직판장 마련 요청


신안소금은 식탁 가루 소금과 굵은 소금이 있다. 기능하면 따로 사서 써야 한다. 여름이 되니 습기도 잘 흡수한다.
제안자는 요즈음 여름철이라 비빔국수 대신 지난해 담근 김장 물김치를 건져서 그 국물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동치미 국수로 후루룩 잘 먹고 있다. 김장 무김치에도 콩국수에도 물에 소금이 들어간 것이지만 국물맛이 시원하고 여름 국수 국물로 안성 맞춤이다. 시중의 소금이 편두통을 유발한다고 해도 집안에서 신안 소금으로 담근 국수를 먹으니 전혀 탈이 없다.

그리고 하동 재첩, 거문도 칼치 등을 택배로 부쳐서 먹으니 스티로폴 박스가 집앞에 푹푹 쌓인다. 상자로써 공해가 되지 않으려나 ?

시군구 구청장들은 관내 1개소에 신안 소금 직판장을 마련하라 !
이명박 정부에서 이위준 부산 연제구청장이 실시하였으므로 제안자는 확산이 되도록 각 시도에도 알렸다.
예전에는 쌀 양곡 판매상도 따로 있었다.

소금은 많이 먹지 않으므로 직판장이 크지 않아도 된다. 이행 하라 !

-- 2013. 8. 11(일) 규방의 외출 --

등록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허남식)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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