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성 식품과 식물성 식품, 농축산 식품부 장관은 현장행정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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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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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동물성 식품과 식물성 식품
제 목 : 농축산 식품부 장관은 현장행정



제 목 : 동물성 식품과 식물성 식품

예전에 인체에 건강한 식품으로서
‘ 식물성 식품을 먹어라 ’ 고 강연을 한 인사가 있었다. 이상구 박사인가 ?
그리고 어느 병원의 여의사도 암이 발생한 환자에게 식품섭취의 기호를 물어보면 고기를 먹는 사람들에게서 암이 많이 발병한다고 기록한 것을 읽은 적이 있다.
한국에서 돼지고기, 닭고기, 쇠고기가 생산 이력 추적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하지만 명품 육류는 만나기가 어렵다. 제안자는 한 보름전 가까운 마트에서 처음으로 횡성한우의 맛을 보았다.

암은 아직 인간에게 정복되지 않았으므로 암세포의 성장 특성 등을 이용하여 암세포와 보통 세포와를 구분은 하고 있고 이로써 암 검진을 하는 기술은 발표되고 있으나 그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완전히 규명하지 못하고 있는듯하다.
- 위암은 위 속의 용종을 그대로 두면 암이 된다고 하였다. (모 병원의 내과 의사)
- 불에 탄 고기를 먹으면 암이 온다고 하였다. (식품 전문가 )


그리고 식품전문가들은 관련 서적에서
지방분은 단위 g당 열량이 많은 식품으로 연구한 내용들을 비교적 많이 수록하고 있다.

인간의 복부(배부분)지방 중 피하 지방(허리 바깥 부분)은
3식 외 과일을 많이 먹으면 복부에 피하지방(복부 피하 지방 ↔ 복부 내장 지방)이 쌓이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하면 입던 옷의 허리를 늘려서 입어야 하므로 당장 불편하다. 돼지의 배부분의 고기가 삽겹살인데 이곳에는 콜레스테롤 성분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돼지고기의 삼겹살 부위를 세인들은 즐겨 먹고 무척 값이 비싸다. 콜레스테롤이 없는 부분이라고 많이 먹어도 되는가 ? 아니다.
보통 고기의 맛은 고기조직과 고기의 지방조직이 함께 잘 섞이어 있으면 고기의 맛이 나게 마련이다. 이러한 고기 부위를 ‘ 마블링이 잘된 고기’ 라고 하고 고기의 맛도 있다.


지방분과 식품섭취와 연관하여 살펴보면

0. 혈액 검사에서 TG ( Triglyceride )는 중성지방으로
식품에서 동물성 및 식물성 기름 성분을 적게 먹으면 낮게 나타난다.

0. 혈액검사에서 T - Chol ( Total Cholesterol = 총콜레스테롤)은
세포막 등의 구성 성분으로 닭껍질. 계란 노른자 등에 많으며 이 콜레스테롤 섭취를 많이 하면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타난다.

현대인들이 기름성분이 많은 고기와 생선을 즐겨 먹으므로
병원의 기본 검사(혈액검사)에서는
상기 TG ( Triglyceride =중성지방) 와
T - Chol ( Total Cholesterol )의 수치는
기본적으로 검사하고 있으므로 눈여겨서 살펴보자.
그리고 공복의 혈당이 아니고 식후에 병원에서 검사한 혈당수치(혈액속의 포도당 수치 = Glucose ) 도 기본 수치이므로 정상범위인지 보아 두어야 한다.



(신장병 유무)

신장으로 혈액 투석을 하는 한국인이 아직 많다고 한다. 신장병(오줌을 거르는 콩팥이 고장 )의 원인은 많이 밝혀졌다. 2년마다 실시하는 국민 건강검진에서 신장병의 유무는 오줌이 기본검사이며 오줌검사로써 신장병 유무를 판별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최종의 검진결과에서 확인하여 두도록 한다.

그리고 자녀들은 부모님들의 건강검진 결과서를 살펴서 식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해드리자 !

-- 2013. 7. 20(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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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안전한 먹을 거리를 위해서 장관은 현장행정


제안자의 제안서는 농업혁명의 제안서도 또한 축산업의 혁명에 관한 제안서가 아니다.
한 보름전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사서 먹은 수박의 맛에서 호박 냄새가 났다. 수박을 호박에 접을 붙인 것인가 ? 쓰레기 식품이 공공기관으로 들어온다는 말을 들은지 오래 되었다. 농림 축산부 장관은 장관실의 의자는 밀어 놓아야 한다. 그리고 2007년 4월 27일 노무현 대통령과 영부인 권양숙 여사가 강원도 평창군의 한우목장을 방문하여 한우 사육 실태를 둘러보았듯이 장관은 식품생산 현장을 둘러보아야 한다. 그리고 합격이 된 한우, 돈우를 지역의 전문 축산 매장(공공기관이 마련한 매장)에 보내면 된다. 그것이 발로하는 현장 행정이다. 그리하면 지역별 공공의 매장도 마련될 것이다.
현재 정부에는 이를 행할 식품생산원급이 없는데 다른 방법이 있는가 ?
없다. 그래서 수박에서 호박의 맛이 나고 또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파는 염장 미역 줄기에서 편두통이 오고........
결재는 모아서 하면 된다.
현재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시군정에 대한 순회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도지사로서 달리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기존의 행정이다.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는 시장과 도지사가 결연을 맺으면 된다 그러나 식품안전은 그 방법으로 안된다.
( 부산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에는 정부식품으로 등재된 선경 조미김(대전광역시 생산)과 구룡포 과메기(경북 포항 생산)는 계속 들어오고 있어 잘 사먹고 있다. 제안자가 살고 있는 지역에 보낸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

농림축산 식품부 장관은
정부 제안 제도가 완결(즉 식품생산원급이 배치)될 때까지
한우, 돼지, 닭 사육장을 현지 확인하여 국민들의 육류 섭취의 안전에 큰 탈은 없도록 해야 한다. 방향(현재 안전행정부 장관이 농림부장관시 결정)은 이미 설정되어 있다. 농업이나 축산업을 농촌진흥청(현 농업 기술센터) 직원, 지방행정직 공무원, 농림직 공무원들이 직접 운영하지 않는데 다른 방법이 있을 수 없다. 그렇다고 이를 공문으로 보내는 기존의 탁상행정으로는 충분할 것인가 ? 시중에 나오는 닭들이 땅에서 자라는지 닭장에서 사료를 먹고 자라는지? 사료는 안전한지 확인되지 않고 닭고기가 시판되고 있다.
수박에서 호박 냄새가 나는 재배 기술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한 농업 기술은 아닐 것이다. 쯧쯧


-- 2013. 7. 20(토) --